초성 단어: 39개

  • 아삭거리다 : 1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마른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아스가르드 : Asgard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아사 신들이 사는 세계. 하늘 나라의 한가운데에 있으며, 지상과의 사이에 무지개다리가 놓여 있다.
  • 앙살거리다 : 윗사람에 대하여 조금 원망스럽게 자꾸 입속말로 군소리를 하다. ⇒규범 표기는 ‘앙알거리다’이다.
  • 야슬거리다 : ‘야스락거리다’의 준말.
  • 어상거리다 : ‘서성거리다’의 방언
  • 어석거리다 : 1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부드럽게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거볍게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거볍게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어슷거리다 : 힘없이 천천히 거닐다.
  • 어실거리다 : 사람이나 짐승이 조금 느리게 걸어 다니다.
  • 어싯거리다 : 힘없이 천천히 거닐다. ⇒규범 표기는 ‘어슷거리다’이다.
  • 엉성거리다 : ‘웅성거리다’의 방언
  • 오삭거리다 : 1 무섭거나 추워서 갑자기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2 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규범 표기는 ‘와삭거리다’이다. 3 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규범 표기는 ‘와삭거리다’이다.
  • 옥신거리다 : 1 여럿이 한데 뒤섞여 몹시 수선스럽게 들끓다. 2 머리나 상처 따위가 조금씩 자꾸 쑤시는 듯이 아파 오다. 3 서로 옳으니 그르니 하며 자꾸 다투다.
  • 옥실거리다 : ‘옥시글거리다’의 준말.
  • 옴실거리다 : 작은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 옹성거리다 : 여러 사람이 모여 조금 소란스럽게 소곤거리며 떠드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옹송거리다 : ‘옹송그리다’의 방언
  • 옹송그리다 : 1 춥거나 두려워 몸을 궁상맞게 몹시 옹그리다. 2 입술을 움츠리어 꽉 깨물다.
  • 와삭거리다 : 1 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와실거리다 : 1 마른 나뭇잎 따위가 소리를 내며 자꾸 떨어지거나 흩어지다. 2 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3 사람들이 어수선하게 하나하나 흩어져 일어나거나 앉다.
  • 왁살거리다 : 매우 우락부락하고 거칠거나 사납게 놀다.
  • 왁실거리다 : ‘왁시글거리다’의 준말.
  • 우석거리다 : 1 마르거나 뻣뻣한 물건이 가볍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과일, 채소, 풀 따위를 가볍게 씹어 먹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우슬거리다 : 1 마른 잎이나 숲이 우수수하며 잇따라 세게 흔들리다. 2 눈가루나 흙 따위가 느리고 소란하게 떨어지다.
  • 우실거리다 : 1 작은 알갱이 따위가 잇따라 어지럽게 흩어지다. 2 사람들이 잇따라 하나둘 흩어져 일어나거나 들어가 앉거나 하다.
  • 욱신거리다 : 1 여럿이 한데 많이 뒤섞여 몹시 수선스럽게 들끓다. 2 머리나 상처 따위가 자꾸 쑤시는 듯이 아파 오다.
  • 욱실거리다 : ‘욱시글거리다’의 준말.
  • 움실거리다 : 1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2 자꾸 크게 움직이며 솟아오르거나 자라나다. 3 사상이나 생각 따위가 머릿속에서 자꾸 떠오르다. ... (총 4개의 의미)
  • 웅상거리다 : ‘웅성거리다’의 방언
  • 웅성거리다 : 여러 사람이 모여 소란스럽게 떠드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웅숭그리다 : 춥거나 두려워 몸을 궁상맞게 몹시 웅그리다.
  • 웅실거리다 : 1 물결이 크게 굼실거리며 자꾸 흐르다. 2 많은 사람이 무리 지어 물결처럼 자꾸 움직이다.
  • 웅싱거리다 : 여러 사람이 모여 소란스럽게 떠드는 소리가 자꾸 나다. ⇒규범 표기는 ‘웅성거리다’이다.
  • 워석거리다 : 풀기가 센 옷이나 얇고 뻣뻣한 물건이 서로 세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으상거리다 : ‘어정거리다’의 방언
  • 으승그리다 : 춥거나 두려워서 몸을 좀 우그리고 수그리다.
  • 응상거리다 : ‘거들먹거리다’의 방언
  • 응성거리다 : 1 ‘거들먹거리다’의 방언 2 ‘웅성거리다’의 방언
  • 엑스 관리도 : X管理圖 공정 평균을 개별 측정치 엑스(X)에 의하여 관리하는 관리도. 시간, 비용 또는 공정 특성상의 이유로 여러 개의 제품으로 하나의 부분군을 형성하기 어려운 경우에 사용된다.
  • 염색 견뢰도 : 染色堅牢度 염색물의 빛깔이 외적 조건에 견디는 정도. 햇빛, 세탁, 땀, 산(酸), 마찰, 다림질, 물 따위의 여러 가지 외적 조건에 대한 강도나 제조 공정 중의 고열, 증기, 산, 알칼리, 산화제, 환원제 따위에 대한 강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또한 실용적으로는 1~8급으로 나누는 내광(耐光) 견뢰도와 세탁 견뢰도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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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187 개의 단어) 🎁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