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31개

  • 아삭대다 : 1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마른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아센다도 : Hacendado 아시엔다의 소유주. 17~18세기에 채무 노예의 노동력을 바탕으로 대농장을 운영하였다.
  • 안심되다 : 1 安心되다 모든 걱정이 떨쳐지고 마음이 편해지다. 2 安心되다 불교의 가르침을 깨닫게 되거나 수행의 체험으로 움직임이 없는 경지에 마음이 머무르게 되다.
  • 알선되다 : 1 斡旋되다 일이 잘되도록 도움을 받다. 2 斡旋되다 예전에, 노동 위원회가 위촉한 알선 위원에 의해 노동 쟁의가 조정되다. 쌍방의 주장의 요점을 확인하여,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어떤 해결안을 제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었다. 3 斡旋되다 불법으로 가진 타인 소유의 재물의 매매가 주선되고 수수료가 주어지다.
  • 암살되다 : 暗殺되다 몰래 죽임을 당하다.
  • 암시되다 : 暗示되다 넌지시 알려지다.
  • 압사되다 : 1 壓死되다 무거운 것에 눌려 죽게 되다. 2 壓死되다 갓 낳은 새끼 돼지가 어미 돼지에게 깔려 죽게 되다.
  • 압살되다 : 1 壓殺되다 짓눌려 죽다. 2 壓殺되다 힘에 짓눌려 의지나 활동이 막히다.
  • 압상되다 : 押上되다 죄인이 체포되어 상급 관청으로 넘겨지다.
  • 압송되다 : 1 押送되다 피고인 또는 죄인이 어느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호송되다. 2 壓送되다 어떤 물질이 압력에 의하여 다른 곳으로 보내지다.
  • 압수되다 : 1 押收되다 물건을 빼앗기는 강제 처분이 행해지다. 2 押收되다 물건 따위가 강제로 빼앗아지다.
  • 애상되다 : 愛賞되다 풍경이나 예술 작품이 사랑받고 칭찬받다.
  • 애송되다 : 愛誦되다 시가(詩歌)나 문장 따위가 즐겨 외워지다.
  • 야슬대다 : ‘야스락대다’의 준말.
  • 약속되다 : 約束되다 앞으로의 일이 어떻게 될 것인가가 미리 정해지다.
  • 약술되다 : 略述되다 간략하게 논술되다.
  • 양산되다 : 量産되다 많이 만들어지다.
  • 양성되다 : 1 養成되다 가르침을 받아서 유능한 사람으로 길러지다. 2 養成되다 실력이나 역량 따위가 길러져서 발전되다. 3 養成되다 주로 어패류가 보살펴져 길러지다.
  • 어석대다 : 1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부드럽게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거볍게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거볍게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어설되다 : 1 ‘어설프다’의 북한어. 2 ‘어설프다’의 북한어. 3 ‘어설프다’의 북한어. ... (총 5개의 의미)
  • 어슷대다 : 힘없이 천천히 거닐다.
  • 어시닮다 : 짐승의 새끼 따위가 그 어미와 생김새가 비슷하다
  • 어시대다 : ‘으스대다’의 방언
  • 어실대다 : 사람이나 짐승이 조금 느리게 걸어 다니다.
  • 엄선되다 : 嚴選되다 엄격하고 공정하게 가려져 뽑히다.
  • 엄수되다 : 嚴守되다 명령이나 약속 따위가 어김없이 지켜지다.
  • 에스디디 : SDD 해석, 계획, 실장, 의사 결정을 쉽게 하기 위하여 작성된, 소프트웨어에 관한 설명서. 소프트웨어 설계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매체로 이용되며, 시스템의 청사진 또는 모델로 간주된다.
  • 여사듣다 : ‘엿듣다’의 방언
  • 여서듣다 : ‘엿듣다’의 방언
  • 역사되다 : 轢死되다 차에 치여 죽임을 당하다.
  • 역산되다 : 逆算되다 순서가 거꾸로 되어서 뒤쪽에서 앞쪽으로 거슬러 계산되다.
  • 역살되다 : 轢殺되다 차바퀴에 깔려 죽임을 당하다.
  • 역설되다 : 力說되다 자기의 뜻이 힘주어 말해지다.
  • 역성되다 : 易姓되다 나라의 왕조가 바뀌다.
  • 역성들다 : 누가 옳고 그른지는 상관하지 아니하고 무조건 한쪽 편만 들다.
  • 역세들다 : ‘역성들다’의 방언
  • 역셍들다 : ‘역성들다’의 방언
  • 역습되다 : 逆襲되다 공격을 하던 쪽이 공격을 받고 있던 쪽으로부터 거꾸로 급히 공격을 받다.
  • 연상되다 : 聯想되다 하나의 관념으로 인해 다른 관념이 불려일으켜지다. ‘기차’로 ‘여행’이 떠올려지는 현상 따위이다.
  • 연서되다 : 連署되다 한 문서에 잇따라 여러 사람의 서명이 되다.
  • 연성되다 : 連聲되다 앞 음절의 끝 자음이 모음으로 시작되는 뒤 음절의 초성으로 이어져 소리가 나다. ‘봄이’가 ‘보미’로, ‘겨울이’가 ‘겨우리’로 소리 나는 일 따위이다.
  • 연소되다 : 1 延燒되다 한 곳에서 일어난 불이 이웃으로 번져서 타게 되다. 2 燃燒되다 물질이 산소와 화합할 때에, 많은 빛과 열이 나다. 넓은 뜻으로는 열과 빛이 수반되지 않고 산화 반응이 되는 일과, 원자로 안에서 연쇄 핵분열 반응이 진행되는 일도 포함된다.
  • 연속되다 : 1 連屬되다 소속되어 매이다. 2 連屬되다 남의 관리를 받게 되다. 3 連續되다 끊이지 아니하고 죽 이어지거나 지속되다. ... (총 4개의 의미)
  • 연쇄되다 : 連鎖되다 사물이나 현상이 사슬처럼 서로 이어져 통일체가 이루어지다.
  • 연습되다 : 練習/鍊習되다 학문이나 기예 따위가 익숙해지도록 되풀이되어 익혀지다.
  • 염색되다 : 1 染色되다 실이나 천 따위가 염료로 물들다. 2 染色되다 세포, 조직, 균이 색소로 물들다.
  • 염석되다 : 鹽析되다 어떤 물질의 용액에 소금 따위의 무기염이 넣어져, 그 용액에 녹아 있는 물질이 석출되다. 비누나 두부를 만드는 데 이용되는 일이다.
  • 염속되다 : 染俗되다 세속에 물들게 되다.
  • 영사되다 : 1 映射되다 광선이 반사되다. 2 映寫되다 영화나 환등 따위의 필름에 있는 상이 영사막에 비추어져 나타나다. 3 映寫되다 토지의 표면이 평면으로 그려지다. ... (총 5개의 의미)
  • 영속되다 : 永續되다 영원히 계속되다.
  • 영솔되다 : 領率되다 부하, 식구, 제자 등이 거느려지다.
  • 예사듣다 : ‘엿듣다’의 방언
  • 예상되다 : 1 豫想되다 어떤 일이 직접 일어나기 전에 미리 생각되다. 2 豫想되다 이동 목표가 일정한 시간 후에 도달할 위치가 미리 상정되다.
  • 예선되다 : 曳船되다 강력한 기관을 가지고 있는 배에 다른 배가 끌려가다.
  • 예설되다 : 豫設되다 어떤 일을 앞두고 미리 설치되다.
  • 예속되다 : 隷屬되다 남의 지배나 지휘 아래 매이다.
  • 예승되다 : 例陞되다 정하여진 규정에 따라 벼슬이 올라가다.
  • 예시되다 : 1 例示되다 예가 보여지다. 2 豫示되다 미리 보여지거나 알려지다.
  • 오사되다 : 誤寫되다 글이나 글씨가 잘못 베껴지다.
  • 오삭대다 : 무섭거나 추워서 갑자기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 오손되다 : 汚損되다 더럽혀지고 손상되다.
  • 옥신대다 : 1 여럿이 한데 뒤섞여 몹시 수선스럽게 들끓다. 2 머리나 상처 따위가 조금씩 자꾸 쑤시는 듯이 아파 오다. 3 서로 옳으니 그르니 하며 자꾸 다투다.
  • 옥실대다 : ‘옥시글대다’의 준말.
  • 옴실대다 : 작은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 옹성대다 : 여러 사람이 모여 조금 소란스럽게 소곤거리며 떠드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와삭대다 : 1 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와실대다 : 1 마른 나뭇잎 따위가 소리를 내며 자꾸 떨어지거나 흩어지다. 2 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3 사람들이 어수선하게 하나하나 흩어져 일어나거나 앉다.
  • 왁살대다 : 매우 우락부락하고 거칠거나 사납게 놀다.
  • 왁실대다 : ‘왁시글대다’의 준말.
  • 완성되다 : 完成되다 완전히 다 이루어지다.
  • 완수되다 : 完遂되다 뜻한 바가 완전히 이루어지거나 다 해내지다.
  • 완숙되다 : 完熟되다 음식 따위가 완전히 삶아지다.
  • 외선되다 : 外旋되다 밖으로 돌거나 감기게 되다.
  • 요시되다 : 要視되다 중요하게 여겨지며 감시되다.
  • 용사되다 : 容赦되다 용서되어 풀려나다.
  • 용서되다 : 容恕되다 지은 죄나 잘못한 일로 인해 꾸짖음을 받거나 벌을 받지 아니하고 죄나 잘못이 덮이다.
  • 우석대다 : 1 마르거나 뻣뻣한 물건이 가볍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과일, 채소, 풀 따위를 가볍게 씹어 먹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우선되다 : 優先되다 딴 것에 앞서 특별하게 대하여지다.
  • 우송되다 : 郵送되다 우편으로 보내지다.
  • 우슬대다 : 1 마른 잎이나 숲이 우수수하며 잇따라 세게 흔들리다. 2 눈가루나 흙 따위가 느리고 소란하게 떨어지다.
  • 우실대다 : 1 작은 알갱이 따위가 잇따라 어지럽게 흩어지다. 2 사람들이 잇따라 하나둘 흩어져 일어나거나 들어가 앉거나 하다.
  • 욱신대다 : 1 여럿이 한데 많이 뒤섞여 몹시 수선스럽게 들끓다. 2 머리나 상처 따위가 자꾸 쑤시는 듯이 아파 오다.
  • 욱실대다 : ‘욱시글대다’의 준말.
  • 운송되다 : 運送되다 사람이 태워져 보내지거나 물건 따위가 실려 보내지다.
  • 움실대다 : 1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2 자꾸 크게 움직이며 솟아오르거나 자라나다. 3 사상이나 생각 따위가 머릿속에서 자꾸 떠오르다. ... (총 4개의 의미)
  • 웅성대다 : 여러 사람이 모여 소란스럽게 떠드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워석대다 : 풀기가 센 옷이나 얇고 뻣뻣한 물건이 서로 세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원사되다 : 遠寫되다 카메라가 피사체로부터 멀어져 전경이 모두 찍히도록 촬영되다.
  • 원서되다 : 原恕되다 정상이 가엾고 딱하게 여겨져 용서되다.
  • 위심되다 : 慰心되다 마음이 위로되다.
  • 유산되다 : 1 流産되다 태아가 달이 차기 전에 죽어서 나오다. 인공 유산 되는 일과 자연 유산 되는 일이 있다. 2 流産되다 (비유적으로) 계획 또는 추진하는 일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다.
  • 유실되다 : 1 流失되다 떠내려가서 없어지다. 2 遺失되다 가지고 있던 돈이나 물건 따위가 부주의로 인해 없어지다. 3 遺失되다 돈, 증권 따위의 옮길 수 있는 재산을 가질 권리가 사라지다.
  • 육살되다 : 戮殺되다 사람이 마구 죽임을 당하다.
  • 육성되다 : 育成되다 길러져 자라다.
  • 육속되다 : 陸續되다 어떤 땅에 속하게 되다.
  • 육송되다 : 陸送되다 육지에서 물건이 실리어 날라지다.
  • 윤색되다 : 1 淪塞되다 가라앉아 막히게 되다. 2 淪塞되다 낙오되어 불행하게 되다. 3 潤色되다 윤이 나도록 매만져져 곱게 되다. ... (총 4개의 의미)
  • 윤식되다 : 潤飾되다 윤이 나도록 매만져져 곱게 되다.
  • 융석되다 : 融釋되다 의혹, 의심 따위가 깨끗이 풀리게 되다.
  • 으스대다 : 어울리지 아니하게 우쭐거리며 뽐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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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