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2개

  • 어사도성 : 御事都省 고려 시대에, 삼성 가운데 백관을 거느리던 관아. 성종 원년(982)에 광평성을 고친 것으로, 14년(995)에 상서도성으로 고쳤다.
  • 어석더석 : 곱고 매끈하지 못하고 삐죽삐죽 투박한 모양.
  • 에스더서 : ←Esther書 구약 성경의 한 권. 에스더를 주인공으로 하여 유대인들의 포로 생활을 기록하였다.
  • 에스디시 : SDC 잠수 작업자가 모선(母船)과 해중의 작업 현장 사이를 안전하게 오가기 위한 수중 승강기. 가압 및 감압 장치, 생명 유지 장치, 통신 장비 따위를 갖추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공 모양의 형태로 되어 있다.
  • 엑소더스 : 1 exodus 사람, 자금 따위가 어떤 지역이나 상황에서 대량으로 빠져나가는 일. 2 exodus 고대 그리스 연극에서 극이 끝난 후 코러스가 퇴장할 때 부르던 최후의 합창가.
  • 엑소도스 : exodos 고대 그리스 연극에서 극이 끝난 후 코러스가 퇴장할 때 부르던 최후의 합창가. ⇒규범 표기는 ‘엑소더스’이다.
  • 예술대생 : 藝術大生 예술 대학에 다니는 학생.
  • 오서독스 : orthodox 격투기에서, 싸우는 자세의 하나. 왼손, 왼발이 앞에 오른손, 오른발이 뒤에 있는, 오른손잡이에게 친근한 자세이다.
  • 오소덕스 : orthodox 격투기에서, 싸우는 자세의 하나. 왼손, 왼발이 앞에 오른손, 오른발이 뒤에 있는, 오른손잡이에게 친근한 자세이다. ⇒규범 표기는 ‘오서독스’이다.
  • 오손도손 : 정답게 이야기하거나 의좋게 지내는 모양.
  • 오순도순 : 정답게 이야기하거나 의좋게 지내는 모양. ‘오손도손’보다 큰 느낌을 준다.
  • 오신도신 : ‘오순도순’의 방언
  • 옥석동쇄 : 玉石同碎 옥이나 돌이 모두 다 불에 탄다는 뜻으로, 옳은 사람이나 그른 사람이 구별 없이 모두 재앙을 받음을 이르는 말.
  • 왁실덕실 : ‘왁시글덕시글’의 준말.
  • 우세두세 : 1 여럿이 모여 나직한 목소리로 서로 조용히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여.
  • 욱신덕신 : 한데 모여 몹시 뒤끓는 모양.
  • 욱실덕실 : 여럿이 한데 모여 몹시 어지럽게 들끓는 모양. ⇒규범 표기는 ‘욱실득실’ 이다.
  • 욱실득실 : ‘욱시글득시글’의 준말.
  • 유사당상 : 有司堂上 조선 시대에, 종친부, 충훈부, 비변사, 기로소 따위의 사무를 도맡았던 당상. 각기 당상 가운데 임금에게 아뢰어 뽑았다.
  • 유수도식 : 遊手徒食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놀고먹음.
  • 인사대사 : 人事代謝 인간 세계의 일은 차례로 변천해 감을 이르는 말.
  • 일살다생 : 一殺多生 한 사람을 죽여서 많은 사람을 살림.
  • 암수 동숙 : 암수同熟 각각 암수의 생식 기관인 암술과 수술이 한꽃에 같이 있는 양성화인 상태. 보통 양성화는 암술과 수술이 같은 시기에 개화하여 꽃가루받이가 일어난다.
  • 양성 대사 : 兩性代謝 물질 합성과 분해가 동시에 일어나는 반응이나 대사.
  • 연산 대상 : 1 演算對象 어떠한 연산을 할 때 연산의 대상이 되는 데이터. 2 演算對象 연산의 대상이 되는 데이터의 주소를 갖는 부분.
  • 연쇄 도산 : 連鎖倒産 어떤 기업이 쓰러질 때에 그 영향으로 다른 기업도 차례로 쓰러지는 일.
  • 영상 도식 : 映像圖式 인지 언어학의 기본 개념으로, 언어와 문화에 의존하지 않고 인간의 신체 구조에 기반하여 구조화된 다양한 경험. 시각적ㆍ청각적ㆍ동작적 경험을 통한 스키마를 포함하며, 개념 체계의 근본이 신체 활동과 사회적 경험에서 비롯된다는 경험주의적 입장에 서 있다.
  • 옥스 댄스 : ox dance 동유럽과 중앙 유럽에서 소를 주제로 추는 춤. 쇼의 성격이 강한 춤으로, 두 명의 남자 무용수가 마주 서서 여러 가지 동작으로 서로 싸우는 것처럼 표현한다.
  • 우수 도서 : 優秀圖書 일정 기간 동안 출판된 책 중에 내용이나 가치 따위가 뛰어나다고 인정받은 책.
  • 위성 도시 : 衛星都市 대도시 주변에 위치하면서 대도시와 유기적인 종속 관계를 가지는 중소 도시. 기능에 따라 위성 주택 도시, 위성 공업 도시 따위로 나누는데, 서울 주위에 있는 성남시ㆍ과천시ㆍ안양시 따위가 그 예이다.
  • 육성 돈사 : 育成豚舍 이유된 어린 돼지를 비육 전까지 사육하는 돈사.
  • 임신 돈사 : 妊娠豚舍 임신 중인 돼지를 키우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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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528 개의 단어) 🌾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 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 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