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개

  • 원실돈오하다 : 圓實頓悟하다 조금도 결함이 없는 완전한 모든 진리를 문득 깨닫다.
  • 이소당연하다 : 理所當然하다 이치가 마땅히 그러하다.
  • 인사닦음하다 : 人事닦음하다 성의 없이 겉으로만 인사하다. 또는 인사를 치러 내다.
  • 일시동인하다 : 一視同仁하다 성인이 누구나 평등하게 똑같이 사랑하다. 멀고 가까운 사람을 친함에 관계없이 똑같이 대하여 준다는 뜻으로, 한유의 <원인(原人)>에서 유래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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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558 개의 단어) 🐰
  • 다아 : ‘다섯’의 방언
  • 다악 茶樂 : 차를 주제로 한 음악. 또는 차를 마실 때 함께 즐기는 음악.
  • 다액 多額 : 많은 액수.
  • 다야 : ‘대야’의 옛말.
  • 다얀 Dayan, Moshe : 모셰 다얀, 이스라엘의 군인ㆍ정치가(1915~1981). 1967년 국방상으로 중동 전쟁의 선제 전격전(先制電擊戰)을 지도하여 승리로 이끌었으나, 1973년 10월 전쟁 때 전세 회복 지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 다양 多樣 : 여러 가지 모양이나 양식.
  • 다언 多言 : 수다스럽게 말이 많음. 또는 그 말.
  • 다업 茶業 : 차를 만들거나 파는 영업.
  • 다역 多役 : 여러 가지 역할.
(총 938 개의 단어) 🏖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 아행 牙行 :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 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