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1개

  • 아슬랑거리다 : 몸집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흔들며 계속 찬찬히 걸어 다니다.
  • 야스락거리다 : 입담 좋게 잇따라 말을 늘어놓다.
  • 얘시럭거리다 : ‘야스락거리다’의 방언
  • 어슬렁거리다 : 몸집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조금 흔들며 계속 천천히 걸어 다니다.
  • 어시렁거리다 : 몸집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힘없이 자꾸 느리게 걷다.
  • 어실렁거리다 : ‘어슬렁거리다’의 북한어.
  • 와스락거리다 : 1 마른풀이나 나뭇잎 따위를 밟을 때 부스러지거나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와슬랑거리다 : 1 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와슬렁거리다 : 1 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와시락거리다 : 1 마른 풀대나 나뭇잎 따위가 스치면서 꽤 어수선한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면서 꽤 어수선한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와실랑거리다 : 1 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자꾸 나다. 2 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자꾸 나다.
  • 우슬렁거리다 : 자꾸 천천히 어지럽게 흔들거리다.
  • 우실렁거리다 : 사람이나 짐승이 흩어져 느리게 걸어 다니다.
  • 웅시렁거리다 : ‘웅성거리다’의 방언
  • 워스럭거리다 : 1 마른풀이나 나뭇잎 따위를 세게 밟을 때 부스러지거나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심하게 스치면서 어수선한 소리가 자꾸 나다.
  • 워슬렁거리다 : 1 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매우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눈이나 흙 따위가 많이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매우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워시럭거리다 : 1 마른 풀대나 나뭇잎 따위가 크게 스치면서 매우 어수선한 소리가 나다. 2 얇고 뻣뻣한 물건이 서로 크게 스치면서 매우 어수선한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으스렁거리다 : ‘어슬렁거리다’의 방언
  • 으슬렁거리다 : 1 몸집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조금 흔들며 계속 천천히 걸어 다니다. ⇒규범 표기는 ‘어슬렁거리다’이다. 2 사람이나 짐승이 느리게 계속 걷다.
  • 으시렁거리다 : ‘어슬렁거리다’의 북한어.
  • 으실렁거리다 : ‘어슬렁거리다’의 북한어.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660 개의 단어) 🍕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총 348 개의 단어) 💕
  • 라가 rāga : 인도 음악의 선율 전개 방식. 같은 음계 구성음으로 여러 종류가 만들어지며, 그 하나하나가 여러 선율을 만든다.
  • 라각 螺角 : ‘나각’의 북한어.
  • 라건 羅巾 : ‘나건’의 북한어.
  • 라계 螺階 : ‘나계’의 북한어.
  • 라고 : 앞말이 직접 인용되는 말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원래 말해진 그대로 인용됨을 나타낸다.
  • 라곤 rhagon : 변태 후 부척기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해면동물의 유생. 가장 유약한 해면이다.
  • 라구 : 앞 절의 일을 뒤 절의 까닭이나 근거로 듦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라고’이다.
  • 라군 羅裙 : ‘나군’의 북한어.
  • 라귀 : ‘나귀’의 옛말.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187 개의 단어) 🌶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