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ㅅ ㅂ ㅈ 단어: 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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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백전
:
梁山伯傳조선 시대의 국문 소설. 산백(山伯)과 양대(陽臺)는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는데 양대의 아버지가 양대를 다른 집에 시집보내려 하자 실망한 산백이 병으로 죽었다. 양대가 이를 알고 신행길에 산백의 무덤에 뛰어들어 자살하나 둘은 다시 부활하여 부귀를 누리다가 함께 승천한다는 내용이다. 효(孝)보다 애정을 중시하는 근대적 의식을 담고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연속부절
:
連續不絕계속 이어져서 끊어지지 아니함. -
열성분자
:
熱誠分子어떠한 일에 열렬하게 정성을 다하는 사람. -
옥서북잠
:
玉西北簪비녀 머리에 꽃잎 모양을 새긴 옥비녀. -
옥시벤존
:
oxybenzone자외선 차단제나 화장품의 성분으로 쓰이는 유기 화합물. 벤조페논에서 파생된 물질이다. -
완성부재
:
完成部材공장에서 완성하여 현장에서는 다른 공정 없이 조립만 하는 부재. -
유소보장
:
流蘇寶帳술이 달려 있는 비단 장막. 주로 상여 위에 친다. -
의승번전
:
義僧番錢조선 시대에, 북한산성을 수비하는 승려의 급료를 충당하기 위하여 각 도(道)의 승려로부터 징수하던 번전. 숙종 37년(1711)에 북한산성을 지을 때에, 각 도의 승려에게 그 수비를 담당하게 하였는데, 영조 37년(1761)에 산성의 승려로 바꾸고, 그 급료를 지방 승려에게 부담시켰다. -
의식분자
:
意識分子일정한 활동을 함에 있어서 그 목적이나 본질을 깨닫고 의식적으로 행동하는 사람. -
이색분자
:
異色分子한 단체나 집단 안에 있으면서 그곳의 주된 주의, 사상, 성질, 종류와는 다른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 -
인사범절
:
人事凡節인사법의 질서나 절차. -
인사부장
:
人事部長어떤 기관이나 조직에서 인사부를 맡아 다스리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인쇄박지
:
印刷箔紙금분, 색감 따위를 종이나 수지로 된 얇은 밑판에 입힌 것. 열을 주어 누르면 그 부분의 색감이 밑판과 떨어지면서 대상에 찍힌다. -
일산보졸
:
日傘步卒임금이나 관원에게 일산을 받쳐 주면서 따라다니던 역졸(驛卒). -
일산보종
:
日傘步從임금이나 관원에게 일산을 받쳐 주면서 따라다니던 역졸(驛卒). -
일소부재
:
一所不在한곳에 오래 머물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정한 거처 없이 떠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
악성 부종
:
惡性浮腫피부나 피부밑에 감염이 생겨 조직이 빨리 파괴되는 증상. 탄저병 또는 클로스트리듐 감염 때 볼 수 있다. -
암시 번지
:
暗示番地어셈블리어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만들 때, 절대 표현 또는 상대 표현으로 정의되는 번지. -
약식 보증
:
略式保證백지 어음이나 백지 수표에 하는 보증. -
양수 발전
:
揚水發電고지대에 저수지를 만들고 전력 수요가 적은 심야의 잉여 전력을 이용하여 모터 펌프로 물을 퍼 올려놓았다가 전력 수요가 증가할 때 저수지의 물을 낙하시켜 발전하는 방식. -
여성 병증
:
女性病症여성에게만 발생하는 병. -
여성 복지
:
女性福祉여성이 행복하게 사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 보장 제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보호가 필요한 미혼모나 윤락 여성 등의 예방 및 선도 사업, 일반 여성을 위한 편의 시설 운영 및 제도적 혜택 따위가 포함된다. -
연속 발정
:
連續發情발정의 주기성이 없어진 상태로 질 상피 조직이 지속적으로 발정기의 세포 모양을 나타내는 현상. -
열 소반점
:
1
熱小斑點핵의학 스캔에서 주사한 동위 원소가 비정상정으로 고농도로 모인 영상을 보이는 부위. 2熱小斑點자극했을 때에 열감을 느끼는 피부 부위. -
열성 부종
:
熱性浮腫매우 높은 외부 온도로 인한 부종. -
열수 변질
:
熱水變質지하의 열수 작용으로 암석이나 광물의 조직이 변하는 일. -
예산 배정
:
豫算配定성립된 예산을 배정하기 위하여 기획 재정부 장관이 국무 회의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의 승인을 얻은 4분기별 예산 배정 계획에 의거하여 각 중앙 관서의 장에게 예산 집행 권한을 부여하는 행위. -
용식 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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溶蝕盆地용식 작용에 의하여 석회암 따위가 녹아서 이루어진 분지. 덕천 분지, 구장 분지 따위가 있다. -
우상 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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羽狀分枝피자식물에서 한 개의 정단 세포가 분열하여 두 개의 세포로 되거나, 정단 세포군의 분열로 두 개의 정단이 생겨나 형성되는 분지 유형. -
우선 변제
:
優先辨濟담보 물권을 실행할 때, 채권의 담보로 제공한 물건에 대하여 다른 채권자보다 먼저 그 빚을 받는 일. -
우수 박자
:
偶數拍子2박자, 4박자 따위와 같이 짝수로 된 박자. -
위상 반전
:
位相反轉출력 위상이 입력 위상과 180도 차이가 나도록 반전시키는 일. -
위상 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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位相變調반송파의 위상을 전기적 신호를 통하여 변화시키는 일. 유선ㆍ무선에서 신호를 전송하는 도중에 진폭 변화가 있거나 잡음이 들어와도 그 영향을 적게 복원할 수 있다. 주로 초단파대의 통신에 쓴다. -
위상 보정
:
位相補正동기 좌표계에서 위상이 부합되지 않는 부분을 수정하는 일. -
위수 분지
:
渭水盆地중국 웨이수이강을 끼고 있는 분지.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 가운데 하나로, 땅이 기름지고 비옥하여 농업이 발달하였다. ⇒규범 표기는 ‘웨이수이 분지’이다. -
유사 법제
:
有事法制일본에서 전쟁 따위의 유사시에 대비하여 만든 법률 및 특례 조치. 일본이 외국으로부터 무력 공격을 받았을 때에 자위대 활동과 국민 보호 따위를 규정하였다. -
유사 비저
:
類似鼻疽비저균에 의하여 생기는, 마비저와 비슷한 병.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유행하며 사망률이 높다. 급성인 경우에는 3~4주일 만에 죽고 만성인 경우에는 허파와 관절에 병이 생긴다. -
음성 변조
:
音聲變調음성ㆍ음악 또는 그 밖의 음을 컴퓨터 따위를 이용하여 변조하는 일. -
의심 부지
:
疑心敷地인간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해로울 것으로 의심이 되는 땅. -
이상 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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異常發情비정상적인 발정 현상. 발정의 주기, 강도, 지속 시간, 발현 시기 따위가 정상적인 현상과 다른 상태를 말한다. -
이슬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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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防止물체의 표면 온도가 공기의 노점 온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하여 이슬이 맺히는 것을 방지하는 일. -
익사 반점
:
溺死斑點물에 빠져 죽은 시신의 폐가 외견상 수성 폐 공기증으로 인하여 창백하게 보이지만 군데군데에서 경계가 불분명하고 담적색을 띠는 출혈반을 보이는 상태. -
임시 보직
:
臨時補職임시로 어떤 직무의 담당을 명함. 또는 그 직책. -
임신 발정
:
妊娠發情임신 중에 발정이 일어나는 일. 주로 소나 돼지에서 발생하며, 이 때 다시 교배를 시키면 유산될 수 있다. -
임신 부종
:
妊娠浮腫임신으로 인하여 전신 조직 내 수액이 축적되어 몸이 붓는 증상.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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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ㅅ
(총 1,47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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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亞使: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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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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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
芽生: 씨앗에서 싹이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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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
娑婆: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 사박 : ‘사박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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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
死斑: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사발
沙鉢: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 사방 : ‘화통’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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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배
四拜: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
사백
死魄: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사번
乍飜: 춘앵전 따위에서, 팔을 벌리고 드나들면서 걸음에 따라 좌우의 소매에 높낮이가 생기게 흔드는 춤사위. -
사벌
sabel: 군인이나 경관이 허리에 차던 서양식 칼.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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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잔
Bhajan: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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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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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
Basel: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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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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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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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