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ㅅ ㅅ ㄱ ㅍ ㄸ 단어: 1개
- 옥수수개피떡 : 옥수수를 갈아 강낭콩과 섞은 뒤 한 숟가락씩 칡잎에 싸서 찐 떡. 구수하면서 달짝지근한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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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ㅅ
(총 1,47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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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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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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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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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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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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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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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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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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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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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
加派
: 사람들을 보낸 뒤에 다시 더 보냄. -
가판
架版
: 인쇄하기 전에 연판이나 원판을 인쇄기 판 위에 페이지 차례대로 정돈하는 일. 또는 그런 공정. -
가패
歌唄
: 범패를 부르며 부처의 덕을 찬탄하는 일. -
가편
加鞭
: 채찍질하여 재촉함. - 가평 : 노름이나 내기 따위에서 남이 가지게 된 몫에서 조금 얻어 가지는 공것. ⇒규범 표기는 ‘개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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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포
苛暴
: ‘가포하다’의 어근. -
가폰
Gapon, Georgii Apollonovich
: 제정 러시아의 성직자(1870~1906). 비밀경찰의 스파이로 ‘페테르부르크 공장 노동조합’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노동자의 과격화를 저지하였으며, 1905년 ‘피의 일요일’ 사건을 일으켰다. -
가표
加標
: ‘덧셈 부호’의 전 용어. - 가풀 : ‘까풀’의 방언
- 파딱 : 작은 새가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파뜩 : 어떤 생각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모양.
- 파뜻 : 어떤 생각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파뜩’이다.
- 판뜩 : 물체가 순간적으로 작은 빛을 세게 내비치거나 반사하는 모양.
- 팔딱 : 작고 탄력 있게 뛰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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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땡
八땡
: 화투 노름에서, 여덟 끗짜리 두 장을 잡은 끗수. - 팔똑 : ‘팔뚝’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492똑’으로도 적는다.
- 팔똥 : ‘팔짱’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492똥’으로도 적는다.
- 팔뚝 : ‘아래팔’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