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ㅅ ㅅ ㅊ 단어: 17개
- 어슨시침 : ‘엇시침’의 북한어.
- 어슷시침 : 바늘을 직각으로 세워서 어슷하게 시치는 시침질. 두꺼운 모직이나 안감을 맞출 때에, 또는 심을 넣을 때에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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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시창
:
映寫視窓
영사실 벽에 만들어 놓은 창구멍. 영사기를 돌릴 때 영사 기사가 영사막을 내다보기 위하여 만들어 놓는다. - 옥수수차 : 말린 옥수수알을 볶아서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시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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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소체
:
原色素體
분열 조직 세포에 들어 있는 색소체. 모든 색소체가 이것에서 유래한다. -
의상십철
:
義湘十哲
신라 화엄종의 창시자 의상의 뛰어난 열 명의 제자. 오진ㆍ지통ㆍ표훈ㆍ진정ㆍ진장ㆍ도융ㆍ양원ㆍ상원ㆍ능인ㆍ의적을 이르는 말이다. -
이삭사초
:
이삭莎草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5~6월에 위에서부터 길이 3~6cm의 작은 이삭 4~6개가 서로 근접하여 달리며, 아래로 늘어진다. 들의 습지에서 자라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이삼사초
:
이삼莎草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로 뭉쳐나며, 잎은 선 모양이다. 4~5월에 2~6개의 작은 이삭으로 된 꽃이 곧게 서는데 위에는 웅화수, 옆에는 자화수가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7월에 익는다.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이성사촌
:
異姓四寸
성이 다른 사촌 형제. 고종사촌, 이종사촌, 외종사촌을 이른다. -
이성사춘
:
異姓사춘
‘이성사촌’의 방언 -
인삼삼칠
:
人蔘三七
오갈피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인삼 잎과 비슷한데 겹잎이다. 뿌리를 말린 것은 ‘삼칠’이라고 하여 약용한다. -
예수 승천
:
←Jesus昇天
예수가 부활한 뒤 제자들에게 나타나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하고 하늘에 오른 일. -
오사 삭취
:
汚沙削取
완속 모래 여과 장치의 여과재인 모래 사이사이의 미세한 공간이 막혔을 때, 모래에 여과되어 남아 있는 오염물을 모래 10~20mm와 함께 걷어 내는 작업. -
옥살산 철
:
←oxalic酸鐵
황산 철의 용액에 옥살산을 가하여 만든 붉은빛을 띤 누런색 가루. 사진의 현상약으로 쓰인다. 화학식은 Fe(C2O4). -
운송 신청
:
運送申請
화주가 선박 회사에 화물 운송을 의뢰하는 일. -
육신 승천
:
肉身昇天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가진 채 신선이 되어 대낮에 하늘로 올라가는 일. -
일심 시차
:
日心視差
어떤 천체를 지구에서 본 방향과 태양에서 동시에 본 방향의 차이. 각도로 값을 나타내며, 이것으로 천체의 거리를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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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ㅅ
(총 1,47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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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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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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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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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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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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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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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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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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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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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