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2개

  • 안세스팀 : ancestim 사람의 재조합 줄기세포 인자. 대장균에서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합성된다.
  • 암석사태 : 巖石沙汰 ‘돌벼락’의 북한어.
  • 어시스트 : 1 assist 축구ㆍ농구ㆍ아이스하키 따위에서, 득점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는 선수에게 공을 보내는 일. 또는 그런 선수. 2 asist 야구에서, 야수(野手)가 잡은 공을 누수(壘手)에게 보내어 주자를 아웃시키는 일을 도움.
  • 오시스트 : oocyst 홀씨를 형성하여 번식하는 포자충류의 암수가 접합하는 유성 생식 가운데, 배우자의 몸을 싸고 있는 섬유소로 된 보호 주머니.
  • 옥수수탕 : 옥수수湯 풋옥수수알을 칼로 잘게 썰어 끓인 다음, 녹말가루를 풀어 넣고 소금을 친 음식.
  • 옥수수털 : ‘옥수수수염’의 북한어.
  • 의사상통 : 意思相通 뜻이 서로 통함.
  • 의사소통 : 意思疏通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뜻이 서로 통함.
  • 인심세태 : 人心世態 세상 사람들의 마음과 세상 물정.
  • 야수 선택 : 野手選擇 야구에서, 야수가 타구(打球)를 잡아 1루에 던지면 아웃시킬 수 있었는데도 선행 주자를 아웃시키려다 실패하여 모두 살려 주는 일.
  • 에스 상태 : S狀態 전자의 궤도 각운동량이 0인 상태.
  • 여성 쉼터 : 女性쉼터 가정 폭력 따위로 인하여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여성들이 지낼 수 있도록 마련한 장소.
  • 연속 상태 : 連續狀態 에너지가 연속적으로 변하는 상태. 보통 에너지가 띄엄띄엄하게 변하는 속박 상태에 대비하여 쓰인다.
  • 연속 슈팅 : 連續shooting 농구에서, 점프 슛의 정확도를 높이는 연습 방법. 일정한 장소에서 1분 동안 연속하여 점프 슛을 하는 방식이다.
  • 연속 스택 : 連續stack 레지스터를 여러 개 연결하여, 데이터가 발생되면 첫 레지스터에 입력되고 각 레지스터의 내용이 연속적으로 각각 아래로 이동하고 첫 레지스터의 데이터를 사용한 후 제거하면 반대로 각각 연속적으로 상승하도록 관리되는, 스택 포인터를 갖지 않는 스택.
  • 연쇄 세트 : 連鎖set 통합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에서 저장 장치에 세트 구조를 나타내기 위한 기본적인 방법의 하나. 각 세트 생성에 대하여 포인터가 연쇄적으로 연결된다.
  • 연쇄 섹터 : 連鎖sector 물리적으로 연속된 기억 영역이 아니라, 연결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서 서로 다른 영역에 있어도 논리적으로 연결되는 영역.
  • 열선 시트 : 熱線seat 발열 기능이 있는 의자. 주로 자동차에 장착되어 있다.
  • 외상 센터 : 外傷center 외상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하는 중심 기관. 24시간 전문 팀이 상주해 있다.
  • 우선 선택 : 1 優先選擇 보호 계전 방해 장치의 한 종류. 보호 계전 신호가 한 채널로 전송될 때 이것을 제외한 모든 신호의 전송을 방해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2 優先選擇 음질 측정을 백분율로 표시한 청취자 집단의 비율. 3 優先選擇 어떤 특정한 호에 대하여 우선적인 통화로와 회로를 선택하여 통화하게 해 주는 특수 기능.
  • 위상 센터 : 位相center 멀리 떨어진 장의 영역에서 주어진 장 성분의 위상이 구(球)의 표면, 또는 방사가 중요한 곳인 원의 호(弧) 위에 일정하게 유지되는 안테나의 중심 위치.
  • 임신 스톨 : 妊娠stall 임신한 어미 돼지를 사육할 때 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가두어 놓는 틀.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363 개의 단어) 🙏
  • 사타 沙陀 : 6세기 말 이래 알려진 터키계(Turkey系) 유목민의 부족. 톈산산맥 방면에 자리 잡고 서돌궐국(西突厥國)을 이루고 있다가 중국 당나라에 예속되었으며, 그 후예인 이극용의 아들 이존욱(李存勖)이 오대(五代)의 후당(後唐)을 건설하였다.
  • 사탁 司度 : 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 사탄 沙灘/砂灘 : 모래사장가의 여울. 또는 모래가 깔린 여울.
  • 사탈 : ‘샅’의 방언
  • 사탐 査探 : 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함.
  • 사탑 寺塔 : 절에 있는 탑.
  • 사탕 沙湯/砂湯 : 해수욕장이나 모래사장 따위에서 모래찜질을 할 수 있도록 시설한 곳.
  • 사태 : 소의 오금에 붙은 살덩이. 흔히 곰거리로 쓴다.
  • 사택 私宅 : 개인 소유의 집.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다른 사람.
  •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탄하다’의 어근.
  •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 ‘틈’의 방언
  • : ‘따비’의 방언
  •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