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85개

  • 아삭아삭 : 1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자꾸 나는 소리.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질 때 자꾸 나는 소리. 3 마른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칠 때 자꾸 나는 소리.
  • 아삼아삼 : 1 무엇이 보일 듯 말 듯 희미한 모양. 2 무엇이 기억날 듯 말 듯 희미한 모양.
  • 아쉽아쉽 : 주로 인터넷상에서 아쉬운 마음을 표현할 때 쓰는 말.
  • 아슥아슥 : 여러 개가 모두 한쪽으로 조금 비뚤어져 있는 모양.
  • 아슬아슬 : 1 소름이 끼칠 정도로 약간 차가운 느낌이 잇따라 드는 모양. 2 일 따위가 잘 안될까 봐 두려워서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마음이 약간 위태롭거나 조마조마한 모양. 3 아찔아찔할 정도로 높거나 낮은 모양.
  • 아슴아슴 : 정신이 흐릿하고 몽롱한 모양.
  • 아실아실 : ‘아슬아슬’의 방언
  • 아심아심 : 마음이 놓이지 않아 조마조마한 모양.
  • 안산암선 : 安山巖線 태평양을 둘러싼 안산암의 분포 경계선. 이 선을 경계로 하여 태평양 내부는 현무암을 주로 하는 순상 화산이 많고, 환태평양 지대는 안산암을 주로 하는 성층 화산이 많다.
  • 앍숨앍숨 : 얼굴에 잘고 깊게 앍은 자국이 매우 성기게 있는 모양.
  • 앙살앙살 : 윗사람에 대하여 조금 원망스럽게 자꾸 입속말로 군소리를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앙알앙알’이다.
  • 야슥야슥 : 말이나 행동이 매우 눈꼴사납고 비위에 거슬리게 얄미운 모양.
  • 야슬야슬 : ‘야스락야스락’의 준말.
  • 약시약시 : 若是若是 ‘약시약시하다’의 어근.
  • 얇실얇실 : ‘얇실얇실하다’의 어근.
  • 얍슬얍슬 : 여럿이 다 조금 얄팍한 느낌이 있거나 매우 얄팍한 느낌이 있는 모양.
  • 어서어서 : 1 일이나 행동을 지체 없이 아주 빨리하기를 재촉하는 말. 2 매우 반갑게 맞아들이거나 매우 간절히 권하는 말.
  • 어석어석 : 1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부드럽게 베어 물 때 자꾸 나는 소리.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거볍게 부서질 때 자꾸 나는 소리. 3 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거볍게 스칠 때 자꾸 나는 소리.
  • 어셔어셔 : ‘어서어서’의 옛말.
  • 어술어술 : ‘어슬렁어슬렁’의 방언
  • 어숭어숭 : ‘서성서성’의 방언
  • 어슥어슥 : 1 여러 개가 모두 한쪽으로 약간 비뚤어져 있는 모양. 2 날이 어두워지거나 밝아질 무렵에 둘레가 조금 어두운 모양. ⇒규범 표기는 ‘어슬어슬’이다. 3 ‘어슬어슬’의 북한어.
  • 어슬어슬 : 1 날이 어두워지거나 밝아질 무렵에 둘레가 조금 어두운 모양. 2 몸집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조금 흔들며 계속 천천히 걸어 다니는 모양.
  • 어슷어슷 : 1 힘없이 천천히 거니는 모양. 2 여럿이 다 한쪽으로 조금 비뚤어진 모양.
  • 어식어식 : ‘어슥어슥’의 방언
  • 어실어실 : 사람이나 짐승이 조금 느리게 걸어 다니는 모양.
  • 억삭억삭 : ‘성큼성큼’의 방언
  • 억살억살 : ‘어기적어기적’의 방언
  • 억실억실 : 얼굴 모양이나 생김새가 선이 굵고 시원시원한 모양.
  • 언삼어사 : 言三語四 서로 변론을 주고받으며 옥신각신함. 또는 말이 오고 감.
  • 얼신얼신 : ‘얼른얼른’의 방언
  • 얽숨얽숨 : 얼굴에 굵고 깊게 얽은 자국이 매우 성기게 있는 모양.
  • 엉삭엉삭 : 1 ‘엉금엉금’의 방언 2 ‘어기적어기적’의 방언
  • 엉성엉성 : 키가 큰 사람이 조금 느린 걸음으로 걷는 모양.
  • 에스에스 : 1 SS 나치의 친위대. 2 SS 물속에 현탁하여 있는 고형(固形) 물질. 일정량의 물을 여과하고 잔류물을 증발ㆍ건조시켜 측정되는 이 고형 물질의 양은, 환경 오염 분야에서 수질 오염의 지표로 사용된다. 단위는 ppm. 3 SS 광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방식의 하나. 교환국과 개별 가입자 사이를 광섬유로 직접 연결하는 단순한 구성 방식이다. 가입자 측에 광신호 송신 및 수신을 위한 광망 종단 장치가 설치되어야 하므로 비용 부담이 발생한다. ... (총 5개의 의미)
  • 에스엑스 : SX 누화 전류 크기를 통화 전류 크기로 나눈 값. 보통 데시벨(dB)로 나타낸다.
  • 에스엘시 : 1 SLC 자기 디스크 따위의 고속 데이터 전송을 전용으로 하는 채널. 하나의 입출력 명령을 완료하기까지 하나의 주변 장치에 점유된다. 데이터는 버스트 방식으로 보내진다. 2 SLC 한 번에 하나의 주변 장치로만 접속이 가능한 입출력 채널.
  • 에스오시 : 1 SOC 국민 경제 발전의 기초가 되는 도로, 항만, 철도, 통신, 전력, 수도 따위의 공공시설. 2 SOC 임베디드 시스템 영역에서 주로 사용되는 반도체 소자의 하나. 프로세서, 메모리 장치, 입출력 장치 등이 하나의 칩에 탑재되므로 각종 시스템의 크기를 줄일 수 있고 조립 과정을 단순화할 수 있으며 제조 비용도 절감할 있다.
  • 에스이시 : SEC 미국의 유가 증권 및 금융에 관한 특정 연방법을 집행하고 감독하는 준사법 기관. 1934년 증권 거래법에 따라 투자자를 보호하고 증권 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설립한 독립 기구이다.
  • 엘시에스 : 1 LCS 사용자의 위치 정보와 대상자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하여 지리적 위치, 장소 소개 등과 같은 공간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2 LCS 두 문자열이나 기호열에서 양쪽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가장 긴 부분열.
  • 엠시에스 : 1 MCS 계층 관계만을 사용하여 세분하고 있는 분류 체계. 주로 일단 계층 분류 체계 및 일차원 분류 체계가 되며, 보조 분류표에만 패싯을 도입하고 있다. 2 MCS 정보 교환이 복수의 참여자들 간에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하는 통신 서비스.
  • 엠시엑스 : MCX 생산 일정이나 공사 기간을 단축하는 데 사용하는 기법. 주 공정을 중심으로 하여 활동 소요 시간의 단축에 따라 증가하는 인건비, 자재비, 장비 사용료 따위의 직접비를 분석하여 수립한다.
  • 여사여사 : 如斯如斯 ‘여사여사하다’의 어근.
  • 여선외사 : 女仙外史 중국 청나라 때의 문인 여웅(呂熊)이 쓴 장편 소설. 100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명나라 영락 연간에 발생한 당새아의 난을 소설로 각색한 것이다.
  • 여시여시 : 如是如是 ‘여시여시하다’의 어근.
  • 여싯여싯 : 무슨 말을 하려고 자꾸 머뭇거리는 모양.
  • 역사의식 : 歷史意識 어떠한 사회 현상을 역사적 관점이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파악하고, 그 변화 과정에 주체적으로 관계를 가지려는 의식.
  • 연산외사 : 燕山外史 1810년경에 중국 청나라의 작가 진구(陳球)가 지은 장편 소설. 연(燕)의 청년 두승조(竇繩祖)와 가난한 집 처녀 이애고(李愛姑)와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소설로는 드물게 변문(騈文)을 쓰고 있다. 8권.
  • 연송연송 : ‘연방연방’의 북한어.
  • 연신연신 : ‘연신’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영상요소 : 映像要素 ‘픽셀’의 북한어.
  • 오사육시 : 誤死戮屍 오사하여 육시까지 당한다는, 몹시 저주하는 말.
  • 오삭오삭 : 1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양. ‘오싹오싹’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 ⇒규범 표기는 ‘와삭와삭’이다. 3 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자꾸 베어 무는 소리. ⇒규범 표기는 ‘와삭와삭’이다.
  • 오상오상 : ‘슬몃슬몃’의 방언
  • 오슬오슬 :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양.
  • 오시엘시 : OCLC 전 세계 1만 여 개의 도서관을 연결하여 교육 기관, 도서관 사용자 등에게 도서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단체.
  • 오실오실 : 1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오슬오슬’이다. 2 ‘고슬고슬’의 방언
  • 옥상옥식 : 屋上屋式 지붕 위에 지붕을 쌓는 것과 같이 불필요하고 쓸데없는 행위나 일이 덧붙는 방식.
  • 옥신옥신 : 1 여럿이 한데 뒤섞여 매우 수선스럽게 들끓는 모양. 2 머리나 상처 따위가 자꾸 조금씩 쑤시는 듯이 아픈 느낌. 3 서로 옳으니 그르니 하며 계속 다투는 모양.
  • 옥실옥실 : 1 ‘옥시글옥시글’의 준말. 2 아기자기한 재미 따위가 많은 모양.
  • 옴실옴실 : 1 작은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는 모양. 2 생각이 조금씩 움터 자라는 모양.
  • 옹성옹성 : 여러 사람이 모여 조금 소란스럽게 소곤거리며 자꾸 떠드는 소리. 또는 그런 모양.
  • 옹송옹송 : 1 ‘옹송옹송하다’의 어근. 2 ‘옹송망송’의 북한어.
  • 와삭와삭 : 1 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 2 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자꾸 베어 무는 소리.
  • 와상와상 : 1 ‘아삭아삭’의 방언 2 ‘와삭와삭’의 방언 3 ‘부글부글’의 방언
  • 와석와석 : ‘와삭와삭’의 방언
  • 와실와실 : 1 마른 나뭇잎 따위가 소리를 내며 자꾸 떨어지거나 흩어지는 모양. 2 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사람들이 어수선하게 하나하나 흩어져 일어나거나 앉는 모양.
  • 왁실왁실 : ‘왁시글왁시글’의 준말.
  • 완서우산 : Wanshou[萬壽]山 중국 베이징(北京) 교외에 있는 산. 청 왕조의 이궁(離宮)이 있으며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 외식업소 : 外食業所 식당에서 음식을 직접 팔거나 가정으로 배달하는 영업을 하는 곳.
  • 요산요수 : 樂山樂水 산수(山水)의 자연을 즐기고 좋아함.
  • 요소요소 : 要所要所 여러 중요한 장소나 지점.
  • 요식업소 : 料食業所 일정한 시설을 만들어 놓고 음식을 파는 영업을 하는 곳.
  • 우상우상 : ‘어슬렁어슬렁’의 방언
  • 우석우석 : 1 마르거나 뻣뻣한 물건이 자꾸 가볍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과일, 채소, 풀 따위를 가볍게 자꾸 씹어 먹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우선우선 : 1 목소리나 표정 따위가 좀스럽지 않고 탁 트여 시원스러운 모양. 2 얼굴에 어두운 기색이 없이 밝고 활기가 있는 모양.
  • 우술우술 : 눈이나 비가 조용히 성기게 내리는 모양. ⇒규범 표기는 ‘부슬부슬’이다.
  • 우슬우슬 : 1 마른 잎이나 숲이 우수수하고 잇따라 세게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흙이나 눈가루 따위가 느리고 소란하게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우실우실 : 1 작은 알갱이 따위가 매우 어지럽게 흩어지는 모양. 2 사람들이 하나둘 흩어져 일어나거나 들어가 앉거나 하는 모양.
  • 욱신욱신 : 1 여럿이 한데 많이 뒤섞여 매우 수선스럽게 들끓는 모양. 2 머리나 상처 따위가 자꾸 쑤시는 듯이 아픈 느낌. 3 ‘욱실욱실’의 북한어.
  • 욱실욱실 : ‘욱시글욱시글’의 준말.
  • 운심월성 : 雲心月性 구름 같은 마음과 달 같은 성품이라는 뜻으로, 맑고 깨끗하여 욕심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움상움상 : ‘웅성웅성’의 방언
  • 움실움실 : 1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2 크게 움직이며 솟아오르거나 자라는 모양. 3 사상이나 생각 따위가 머릿속에서 잇따라 떠오르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웅성웅성 : 여러 사람이 모여 소란스럽게 수군거리며 자꾸 떠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웅실웅실 : 1 물결이 크게 굼실거리며 흐르는 모양. 2 많은 사람이 무리 지어 물결처럼 움직이는 모양.
  • 워석워석 : 풀기가 센 옷이나 얇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서로 세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
  • 원숭이손 : 엄지 두덩의 근육에 분포하는 정중 신경이 손상을 받아 손바닥이 원숭이의 손처럼 납작해진 손.
  • 위생업소 : 衛生業所 건강에 유익하도록 위생적인 환경을 마련하고 영업을 하는 곳.
  • 유시에스 : UCS 프린터 등의 인쇄 장치에서 문자의 폰트를 바꾸어 넣거나 자유로이 배열할 수 있는 기능, 또는 이와 같은 기능을 가진 인쇄 장치의 문자 집합.
  • 으상으상 : ‘어기적어기적’의 방언
  • 으슥으슥 : ‘으슬으슬’의 북한어.
  • 으슬으슬 :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매우 차가운 느낌이 잇따라 드는 모양.
  • 으시이소 : ‘-으십시오’의 방언
  • 으식으식 : ‘으슬으슬’의 방언
  • 으실으실 : 1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매우 차가운 느낌이 잇따라 드는 모양. ⇒규범 표기는 ‘으슬으슬’이다. 2 ‘으슬으슬’의 북한어.
  • 은심원생 : 恩甚怨生 은혜를 베푸는 것이 지나치면 도리어 원망을 사게 됨.
  • 음식업소 : 飮食業所 음식을 만들어서 파는 영업을 하는 곳.
  • 의성어설 : 擬聲語說 언어가 자연의 소리를 흉내 내려는 데서 비롯되었다는 설(說).
  • 이사야서 : Isaiah書 대예언서의 하나. 이사야가 쓴 예언서로, 이스라엘 및 여러 국가에 대한 예언과 여호와의 궁극의 승리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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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