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ㅅ ㅇ ㅅ 단어: 185개
- 아삭아삭 : 1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자꾸 나는 소리.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질 때 자꾸 나는 소리. 3 마른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칠 때 자꾸 나는 소리.
- 아삼아삼 : 1 무엇이 보일 듯 말 듯 희미한 모양. 2 무엇이 기억날 듯 말 듯 희미한 모양.
- 아쉽아쉽 : 주로 인터넷상에서 아쉬운 마음을 표현할 때 쓰는 말.
- 아슥아슥 : 여러 개가 모두 한쪽으로 조금 비뚤어져 있는 모양.
- 아슬아슬 : 1 소름이 끼칠 정도로 약간 차가운 느낌이 잇따라 드는 모양. 2 일 따위가 잘 안될까 봐 두려워서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마음이 약간 위태롭거나 조마조마한 모양. 3 아찔아찔할 정도로 높거나 낮은 모양.
- 아슴아슴 : 정신이 흐릿하고 몽롱한 모양.
- 아실아실 : ‘아슬아슬’의 방언
- 아심아심 : 마음이 놓이지 않아 조마조마한 모양.
-
안산암선
:
安山巖線
태평양을 둘러싼 안산암의 분포 경계선. 이 선을 경계로 하여 태평양 내부는 현무암을 주로 하는 순상 화산이 많고, 환태평양 지대는 안산암을 주로 하는 성층 화산이 많다. - 앍숨앍숨 : 얼굴에 잘고 깊게 앍은 자국이 매우 성기게 있는 모양.
- 앙살앙살 : 윗사람에 대하여 조금 원망스럽게 자꾸 입속말로 군소리를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앙알앙알’이다.
- 야슥야슥 : 말이나 행동이 매우 눈꼴사납고 비위에 거슬리게 얄미운 모양.
- 야슬야슬 : ‘야스락야스락’의 준말.
-
약시약시
:
若是若是
‘약시약시하다’의 어근. - 얇실얇실 : ‘얇실얇실하다’의 어근.
- 얍슬얍슬 : 여럿이 다 조금 얄팍한 느낌이 있거나 매우 얄팍한 느낌이 있는 모양.
- 어서어서 : 1 일이나 행동을 지체 없이 아주 빨리하기를 재촉하는 말. 2 매우 반갑게 맞아들이거나 매우 간절히 권하는 말.
- 어석어석 : 1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부드럽게 베어 물 때 자꾸 나는 소리.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거볍게 부서질 때 자꾸 나는 소리. 3 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거볍게 스칠 때 자꾸 나는 소리.
- 어셔어셔 : ‘어서어서’의 옛말.
- 어술어술 : ‘어슬렁어슬렁’의 방언
- 어숭어숭 : ‘서성서성’의 방언
- 어슥어슥 : 1 여러 개가 모두 한쪽으로 약간 비뚤어져 있는 모양. 2 날이 어두워지거나 밝아질 무렵에 둘레가 조금 어두운 모양. ⇒규범 표기는 ‘어슬어슬’이다. 3 ‘어슬어슬’의 북한어.
- 어슬어슬 : 1 날이 어두워지거나 밝아질 무렵에 둘레가 조금 어두운 모양. 2 몸집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조금 흔들며 계속 천천히 걸어 다니는 모양.
- 어슷어슷 : 1 힘없이 천천히 거니는 모양. 2 여럿이 다 한쪽으로 조금 비뚤어진 모양.
- 어식어식 : ‘어슥어슥’의 방언
- 어실어실 : 사람이나 짐승이 조금 느리게 걸어 다니는 모양.
- 억삭억삭 : ‘성큼성큼’의 방언
- 억살억살 : ‘어기적어기적’의 방언
- 억실억실 : 얼굴 모양이나 생김새가 선이 굵고 시원시원한 모양.
-
언삼어사
:
言三語四
서로 변론을 주고받으며 옥신각신함. 또는 말이 오고 감. - 얼신얼신 : ‘얼른얼른’의 방언
- 얽숨얽숨 : 얼굴에 굵고 깊게 얽은 자국이 매우 성기게 있는 모양.
- 엉삭엉삭 : 1 ‘엉금엉금’의 방언 2 ‘어기적어기적’의 방언
- 엉성엉성 : 키가 큰 사람이 조금 느린 걸음으로 걷는 모양.
-
에스에스
:
1
SS
나치의 친위대. 2SS
물속에 현탁하여 있는 고형(固形) 물질. 일정량의 물을 여과하고 잔류물을 증발ㆍ건조시켜 측정되는 이 고형 물질의 양은, 환경 오염 분야에서 수질 오염의 지표로 사용된다. 단위는 ppm. 3SS
광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방식의 하나. 교환국과 개별 가입자 사이를 광섬유로 직접 연결하는 단순한 구성 방식이다. 가입자 측에 광신호 송신 및 수신을 위한 광망 종단 장치가 설치되어야 하므로 비용 부담이 발생한다. ... (총 5개의 의미) -
에스엑스
:
SX
누화 전류 크기를 통화 전류 크기로 나눈 값. 보통 데시벨(dB)로 나타낸다. -
에스엘시
:
1
SLC
자기 디스크 따위의 고속 데이터 전송을 전용으로 하는 채널. 하나의 입출력 명령을 완료하기까지 하나의 주변 장치에 점유된다. 데이터는 버스트 방식으로 보내진다. 2SLC
한 번에 하나의 주변 장치로만 접속이 가능한 입출력 채널. -
에스오시
:
1
SOC
국민 경제 발전의 기초가 되는 도로, 항만, 철도, 통신, 전력, 수도 따위의 공공시설. 2SOC
임베디드 시스템 영역에서 주로 사용되는 반도체 소자의 하나. 프로세서, 메모리 장치, 입출력 장치 등이 하나의 칩에 탑재되므로 각종 시스템의 크기를 줄일 수 있고 조립 과정을 단순화할 수 있으며 제조 비용도 절감할 있다. -
에스이시
:
SEC
미국의 유가 증권 및 금융에 관한 특정 연방법을 집행하고 감독하는 준사법 기관. 1934년 증권 거래법에 따라 투자자를 보호하고 증권 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설립한 독립 기구이다. -
엘시에스
:
1
LCS
사용자의 위치 정보와 대상자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하여 지리적 위치, 장소 소개 등과 같은 공간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2LCS
두 문자열이나 기호열에서 양쪽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가장 긴 부분열. -
엠시에스
:
1
MCS
계층 관계만을 사용하여 세분하고 있는 분류 체계. 주로 일단 계층 분류 체계 및 일차원 분류 체계가 되며, 보조 분류표에만 패싯을 도입하고 있다. 2MCS
정보 교환이 복수의 참여자들 간에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하는 통신 서비스. -
엠시엑스
:
MCX
생산 일정이나 공사 기간을 단축하는 데 사용하는 기법. 주 공정을 중심으로 하여 활동 소요 시간의 단축에 따라 증가하는 인건비, 자재비, 장비 사용료 따위의 직접비를 분석하여 수립한다. -
여사여사
:
如斯如斯
‘여사여사하다’의 어근. -
여선외사
:
女仙外史
중국 청나라 때의 문인 여웅(呂熊)이 쓴 장편 소설. 100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명나라 영락 연간에 발생한 당새아의 난을 소설로 각색한 것이다. -
여시여시
:
如是如是
‘여시여시하다’의 어근. - 여싯여싯 : 무슨 말을 하려고 자꾸 머뭇거리는 모양.
-
역사의식
:
歷史意識
어떠한 사회 현상을 역사적 관점이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파악하고, 그 변화 과정에 주체적으로 관계를 가지려는 의식. -
연산외사
:
燕山外史
1810년경에 중국 청나라의 작가 진구(陳球)가 지은 장편 소설. 연(燕)의 청년 두승조(竇繩祖)와 가난한 집 처녀 이애고(李愛姑)와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소설로는 드물게 변문(騈文)을 쓰고 있다. 8권. - 연송연송 : ‘연방연방’의 북한어.
- 연신연신 : ‘연신’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영상요소
:
映像要素
‘픽셀’의 북한어. -
오사육시
:
誤死戮屍
오사하여 육시까지 당한다는, 몹시 저주하는 말. - 오삭오삭 : 1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양. ‘오싹오싹’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 ⇒규범 표기는 ‘와삭와삭’이다. 3 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자꾸 베어 무는 소리. ⇒규범 표기는 ‘와삭와삭’이다.
- 오상오상 : ‘슬몃슬몃’의 방언
- 오슬오슬 :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양.
-
오시엘시
:
OCLC
전 세계 1만 여 개의 도서관을 연결하여 교육 기관, 도서관 사용자 등에게 도서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단체. - 오실오실 : 1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오슬오슬’이다. 2 ‘고슬고슬’의 방언
-
옥상옥식
:
屋上屋式
지붕 위에 지붕을 쌓는 것과 같이 불필요하고 쓸데없는 행위나 일이 덧붙는 방식. - 옥신옥신 : 1 여럿이 한데 뒤섞여 매우 수선스럽게 들끓는 모양. 2 머리나 상처 따위가 자꾸 조금씩 쑤시는 듯이 아픈 느낌. 3 서로 옳으니 그르니 하며 계속 다투는 모양.
- 옥실옥실 : 1 ‘옥시글옥시글’의 준말. 2 아기자기한 재미 따위가 많은 모양.
- 옴실옴실 : 1 작은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는 모양. 2 생각이 조금씩 움터 자라는 모양.
- 옹성옹성 : 여러 사람이 모여 조금 소란스럽게 소곤거리며 자꾸 떠드는 소리. 또는 그런 모양.
- 옹송옹송 : 1 ‘옹송옹송하다’의 어근. 2 ‘옹송망송’의 북한어.
- 와삭와삭 : 1 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 2 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자꾸 베어 무는 소리.
- 와상와상 : 1 ‘아삭아삭’의 방언 2 ‘와삭와삭’의 방언 3 ‘부글부글’의 방언
- 와석와석 : ‘와삭와삭’의 방언
- 와실와실 : 1 마른 나뭇잎 따위가 소리를 내며 자꾸 떨어지거나 흩어지는 모양. 2 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사람들이 어수선하게 하나하나 흩어져 일어나거나 앉는 모양.
- 왁실왁실 : ‘왁시글왁시글’의 준말.
-
완서우산
:
Wanshou[萬壽]山
중국 베이징(北京) 교외에 있는 산. 청 왕조의 이궁(離宮)이 있으며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
외식업소
:
外食業所
식당에서 음식을 직접 팔거나 가정으로 배달하는 영업을 하는 곳. -
요산요수
:
樂山樂水
산수(山水)의 자연을 즐기고 좋아함. -
요소요소
:
要所要所
여러 중요한 장소나 지점. -
요식업소
:
料食業所
일정한 시설을 만들어 놓고 음식을 파는 영업을 하는 곳. - 우상우상 : ‘어슬렁어슬렁’의 방언
- 우석우석 : 1 마르거나 뻣뻣한 물건이 자꾸 가볍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과일, 채소, 풀 따위를 가볍게 자꾸 씹어 먹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우선우선 : 1 목소리나 표정 따위가 좀스럽지 않고 탁 트여 시원스러운 모양. 2 얼굴에 어두운 기색이 없이 밝고 활기가 있는 모양.
- 우술우술 : 눈이나 비가 조용히 성기게 내리는 모양. ⇒규범 표기는 ‘부슬부슬’이다.
- 우슬우슬 : 1 마른 잎이나 숲이 우수수하고 잇따라 세게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흙이나 눈가루 따위가 느리고 소란하게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우실우실 : 1 작은 알갱이 따위가 매우 어지럽게 흩어지는 모양. 2 사람들이 하나둘 흩어져 일어나거나 들어가 앉거나 하는 모양.
- 욱신욱신 : 1 여럿이 한데 많이 뒤섞여 매우 수선스럽게 들끓는 모양. 2 머리나 상처 따위가 자꾸 쑤시는 듯이 아픈 느낌. 3 ‘욱실욱실’의 북한어.
- 욱실욱실 : ‘욱시글욱시글’의 준말.
-
운심월성
:
雲心月性
구름 같은 마음과 달 같은 성품이라는 뜻으로, 맑고 깨끗하여 욕심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움상움상 : ‘웅성웅성’의 방언
- 움실움실 : 1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2 크게 움직이며 솟아오르거나 자라는 모양. 3 사상이나 생각 따위가 머릿속에서 잇따라 떠오르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웅성웅성 : 여러 사람이 모여 소란스럽게 수군거리며 자꾸 떠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웅실웅실 : 1 물결이 크게 굼실거리며 흐르는 모양. 2 많은 사람이 무리 지어 물결처럼 움직이는 모양.
- 워석워석 : 풀기가 센 옷이나 얇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서로 세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
- 원숭이손 : 엄지 두덩의 근육에 분포하는 정중 신경이 손상을 받아 손바닥이 원숭이의 손처럼 납작해진 손.
-
위생업소
:
衛生業所
건강에 유익하도록 위생적인 환경을 마련하고 영업을 하는 곳. -
유시에스
:
UCS
프린터 등의 인쇄 장치에서 문자의 폰트를 바꾸어 넣거나 자유로이 배열할 수 있는 기능, 또는 이와 같은 기능을 가진 인쇄 장치의 문자 집합. - 으상으상 : ‘어기적어기적’의 방언
- 으슥으슥 : ‘으슬으슬’의 북한어.
- 으슬으슬 :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매우 차가운 느낌이 잇따라 드는 모양.
- 으시이소 : ‘-으십시오’의 방언
- 으식으식 : ‘으슬으슬’의 방언
- 으실으실 : 1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매우 차가운 느낌이 잇따라 드는 모양. ⇒규범 표기는 ‘으슬으슬’이다. 2 ‘으슬으슬’의 북한어.
-
은심원생
:
恩甚怨生
은혜를 베푸는 것이 지나치면 도리어 원망을 사게 됨. -
음식업소
:
飮食業所
음식을 만들어서 파는 영업을 하는 곳. -
의성어설
:
擬聲語說
언어가 자연의 소리를 흉내 내려는 데서 비롯되었다는 설(說). -
이사야서
:
Isaiah書
대예언서의 하나. 이사야가 쓴 예언서로, 이스라엘 및 여러 국가에 대한 예언과 여호와의 궁극의 승리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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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ㅅ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