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ㅅ ㅇ ㅅ ㅎ ㄷ 단어: 66개
- 아삭아삭하다 : 1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마른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아삼아삼하다 : 1 무엇이 보일 듯 말 듯 희미하다. 2 무엇이 기억날 듯 말 듯 희미하다.
- 아슥아슥하다 : 여러 개가 모두 한쪽으로 조금 비뚤어져 있다.
- 아슬아슬하다 : 1 소름이 끼칠 정도로 약간 차가운 느낌이 잇따라 드는 듯하다. 2 일 따위가 잘 안될까 봐 두려워서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마음이 약간 위태롭거나 조마조마하다.
- 아슴아슴하다 : 정신이 흐릿하고 몽롱하다.
- 아실아실하다 : ‘아슬아슬하다’의 방언
- 아실아실허다 : 1 ‘아스라하다’의 방언 2 ‘아슬아슬하다’의 방언
- 아심아심하다 : 마음이 놓이지 않아 조마조마하다.
- 알신알신하다 : ‘보드랍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알신알신다’로도 적는다.
- 앍숨앍숨하다 : 얼굴에 잘고 깊게 앍은 자국이 매우 성기게 있다.
- 야슥야슥하다 : 말이나 행동이 매우 눈꼴사납고 비위에 거슬리게 얄밉다.
- 야슬야슬하다 : ‘야스락야스락하다’의 준말.
- 약사약사하다 : ‘여사여사하다’의 방언
-
약시약시하다
:
若是若是하다
이러하고 이러하다. - 얇실얇실하다 : 1 여럿이 다 조금 얇은 듯하다. 2 매우 얇은 듯하다.
- 얍슬얍슬하다 : 여럿이 다 조금 얄팍한 느낌이 있거나 매우 얄팍한 느낌이 있다.
- 얍실얍실허다 : 생김새가 여자처럼 선이 가늘다
- 어석어석하다 : 1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부드럽게 베어 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거볍게 부서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거볍게 스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어슥어슥하다 : 1 여러 개가 모두 한쪽으로 약간 비뚤어져 있는 듯하다. 2 ‘어슬어슬하다’의 북한어.
- 어슬어슬하다 : 1 날이 어두워지거나 밝아질 무렵에 둘레가 조금 어둡다. 2 몸집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조금 흔들며 자꾸 천천히 걸어 다니다.
- 어슴어슴하다 : 주위가 어슴푸레하다
- 어슷어슷하다 : 1 천천히 힘없이 거닐다. 2 여럿이 다 한쪽으로 조금 비뚤어진 듯하다.
- 어실어실하다 : 1 사람이나 짐승이 좀 느리게 걸어 다니다. 2 ‘어슴푸레하다’의 방언
- 어실어실허다 : ‘아슬아슬하다’의 방언
- 어심어심허다 : ‘어스레하다’의 방언
- 억실억실하다 : 얼굴 모양이나 생김새가 선이 굵고 시원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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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삼어사하다
:
言三語四하다
서로 변론을 주고받으며 옥신각신하다. 또는 말이 오고 가다. - 얽숨얽숨하다 : 얼굴에 굵고 깊게 얽은 자국이 매우 성기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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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여사하다
:
如斯如斯하다
이러하고 이러하다. -
여시여시하다
:
如是如是하다
이러하고 이러하다. - 여싯여싯하다 : 무슨 말을 하려고 자꾸 머뭇거리다.
- 오삭오삭하다 :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오싹오싹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오솔오솔하다 : 소금이나 설탕이 물기가 말라 고들고들하다
- 오슬오슬하다 :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 오실오실하다 : ‘고슬고슬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오실오실다’로도 적는다.
- 오실오실허다 : ‘오슬오슬하다’의 방언
- 옥신옥신하다 : 1 여럿이 한데 뒤섞여 매우 수선스럽게 들끓다. 2 머리나 상처 따위가 자꾸 조금씩 쑤시는 듯이 아픈 느낌이 들다. 3 서로 옳으니 그르니 하며 계속 다투다.
- 옥실옥실하다 : 1 ‘옥시글옥시글하다’의 준말. 2 아기자기한 재미 따위가 많다.
- 옴실옴실하다 : 작은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움직이다.
- 옹성옹성하다 : 여러 사람이 모여 조금 소란스럽게 소곤거리며 자꾸 떠드는 소리가 나다.
- 옹송옹송하다 : 정신이 흐리어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고 흐리멍덩하다.
- 와삭와삭하다 : 1 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자꾸 베어 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와실와실하다 : 1 마른 나뭇잎 따위가 자꾸 소리를 내며 떨어지거나 흩어지다. 2 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3 사람들이 하나하나 어수선하게 흩어져 일어나거나 앉다.
- 왁실왁실하다 : ‘왁시글왁시글하다’의 준말.
-
요산요수하다
:
樂山樂水하다
산수(山水)의 자연을 즐기고 좋아하다. - 우석우석하다 : 1 마르거나 뻣뻣한 물건이 자꾸 가볍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2 과일, 채소, 풀 따위를 가볍게 자꾸 씹어 먹는 소리가 나다.
- 우선우선하다 : 1 목소리나 표정 따위가 좀스럽지 않고 탁 트여 시원스럽다. 2 얼굴에 어두운 기색이 없이 밝고 활기가 있다.
- 우슬우슬하다 : 1 숲이나 마른 잎이 우수수하고 잇따라 세게 흔들리다. 2 흙이나 눈가루 따위가 느리고 소란하게 떨어지다.
- 우실우실하다 : 1 작은 알갱이 따위가 매우 어지럽게 흩어지다. 2 사람들이 하나둘 흩어져 일어나거나 들어가 앉거나 하다.
- 욱신욱신하다 : 1 여럿이 한데 많이 뒤섞여 매우 수선스럽게 들끓다. 2 머리나 상처 따위가 자꾸 쑤시는 듯이 아픈 느낌이 들다.
- 욱실욱실하다 : ‘욱시글욱시글하다’의 준말.
- 움실움실하다 : 1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움직이다. 2 크게 움직이며 솟아오르거나 자라다. 3 사상이나 생각 따위가 머릿속에서 잇따라 떠오르다. ... (총 4개의 의미)
- 웅상웅상하다 : ‘웅성웅성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웅상웅상다’로도 적는다.
- 웅성웅성하다 : 여러 사람이 모여 소란스럽게 수군거리며 자꾸 떠드는 소리가 나다.
- 웅실웅실하다 : 1 물결이 크게 굼실거리며 흐르다. 2 많은 사람이 무리 지어 물결처럼 움직이다.
- 워석워석하다 : 풀기가 센 옷이나 얇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서로 세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으슥으슥하다 : ‘으슬으슬하다’의 북한어.
- 으슬으슬하다 :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매우 차가운 느낌이 잇따라 드는 듯하다.
- 으식으식하다 : ‘으슬으슬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식으식다’로도 적는다.
- 으실으실하다 : ‘으슬으슬하다’의 북한어.
- 응상응상하다 : ‘웅성웅성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응상응상다’로도 적는다.
- 이석이석하다 : ‘이어지다’의 방언
- 이슴이슴하다 : ‘이어지다’의 방언
-
이신양성하다
:
頥神養性하다
마음을 가다듬어 고요하게 정신을 수양하다. -
일성일쇠하다
:
一盛一衰하다
한 번 성하고 한 번 쇠하다. -
일신월성하다
:
日新月盛하다
나날이 새로워지고 다달이 번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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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ㅅ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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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사하
駛河
: 말이 달리듯이 물이 급하게 흐르는 강. -
사학
史學
: 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사한
司寒
: 얼음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신. - 사할 : ‘사흘’의 방언
-
사함
私函
: 개인의 사사로운 편지. -
사합
沙盒/砂盒
: 사기로 만든 그릇. -
사항
四項
: 비례식, 방정식 따위에서의 넷째 항(項). -
사해
四海
: 사방의 바다. -
사핵
査覈/査核
: 실제 사정을 자세히 조사하여 밝힘.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