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98개

  • 아삼차 : Assam차 인도 동북부에 있는 아삼주에서 만든 홍차. 또는 영국인이 발견한 인도 재래종 홍차 품종.
  • 아성충 : 亞成蟲 하루살이류의 곤충 가운데 애벌레 시기와 성충 시기 사이의 특수한 발육 단계에 있는 곤충. 모양은 성충과 비슷하고 날개는 분화되었으나 겹눈과 다리가 분화되지 못하였다. 일정한 장소로 기어 나와 탈피를 한 후에 성충이 된다.
  • 악사청 : 樂師廳 장악원에 딸려서 음악 행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기관.
  • 악서청 : 樂書廳 조선 시대에, 악서를 편찬ㆍ발간하기 위하여 임시로 둔 기관.
  • 안성천 : 安城川 경기도 용인시에서 시작하여 안성, 평택을 거쳐 서해로 흐르는 강. 길이는 75.54km.
  • 안식처 : 安息處 편히 쉬는 곳.
  • 알선책 : 斡旋責 남에게 어떠한 일이나 일자리를 소개하거나 연락해 주고 도와주는 사람. 또는 그런 일을 하는 단체.
  • 암석층 : 巖石層 암석으로 이루어진 층.
  • 압설초 : 鴨舌草 물옥잠과에 속한 물달개비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 이뇨, 소종, 해독에 효능이 있어 이질, 치주염, 단독, 장염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애사춘 : ‘외사촌’의 방언
  • 애삼촌 : 애三寸 ‘외삼촌’의 방언
  • 액션축 : action軸 시점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화면 안에 상정하는 상상의 선. 두 인물 사이에 그어진 180도 선과 카메라 사이의 삼각형 내에서만 자유로이 촬영할 수 있다. 이 가상선을 지키지 않으면 시점이 급격히 바뀌어 혼란을 초래하게 된다.
  • 야생차 : 野生차 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나서 자라는 차.
  • 야생초 : 野生草 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나서 자라는 풀.
  • 약산춘 : 藥山春 누룩을 찧어 물누룩을 만든 후 밑술에 술밑이나 술밥을 넣어 만든 술.
  • 양산차 : 量産車 많이 만들어 내는 자동차.
  • 양산촌 : 楊山村 신라의 육촌 가운데 하나. 남천(南川)의 남쪽 담엄사 부근에 있던 마을이다.
  • 양산춤 : 洋傘춤 양산을 들고 음악에 맞추어 추는 춤.
  • 양상추 : 洋상추 국화과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 잎이 둥글고 넓으며 서로 뭉쳐 있는 개량종 상추이다.
  • 양상치 : 洋상치 국화과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 잎이 둥글고 넓으며 서로 뭉쳐 있는 개량종 상추이다. ⇒규범 표기는 ‘양상추’이다.
  • 양수척 : 楊水尺 후삼국ㆍ고려 시대에, 떠돌아다니면서 천업에 종사하던 무리. 대개 여진의 포로 혹은 귀화인의 후예로서 관적(貫籍)과 부역이 없었고 떠돌아다니면서 사냥을 하거나 고리를 만들어 파는 것을 업으로 삼았는데, 이들에게서 광대, 백정, 기생 들이 나왔다고 한다.
  • 양수체 : 兩受體 한쪽 끝에 항원 세포와 친화성이 있는 수체(受體)를, 다른 쪽 끝에 도움체와 친화성이 있는 수체를 각각 가지는 도움체 결합 항체. 한편으로 세포를 분해하는 요소가 되고 다른 한편으로 도움체를 이루는 요소가 되는데, 항원과의 결합만으로는 면역 반응을 일으킬 수 없으므로 도움체와의 결합이 필요하다. 용혈소, 용균소가 이에 해당한다.
  • 양수추 : 楊水錐 양수정에 모인 지하수를 펌프로 퍼 올릴 때 양수정 안의 수위가 내려가면서 만들어지는 원뿔형 수면.
  • 양식척 : 量息尺 매화점 장단에서, 장단의 길이를 재는 기준. 건강한 사람의 맥박이 여섯 번 뛰는 동안에 한 번 숨 쉬는 것을 일식(一息)이라고 하여 장단을 잰다.
  • 양식초 : 洋食醋 서양에서 만든 식초. 또는 서양식 식초.
  • 어성초 : 魚腥草 삼백초과에 속한 약모밀의 생약명. 지상부를 약용하며 정유 성분이 풍부하여 생선 비린내가 난다. 데카노일 아세트알데하이드 따위를 함유하며 종기, 절상, 피부병 따위에 쓰인다.
  • 어수친 : 1 魚水親 물이 없으면 살 수 없는 물고기와 물의 관계라는 뜻으로, 아주 친밀하여 떨어질 수 없는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魚水親 임금과 신하 또는 부부의 친밀함을 이르는 말.
  • 어슨천 : ‘바이어스 테이프’의 북한어.
  • 어승차 : 御乘車 임금이 타는 마차를 이르던 말.
  • 억센층 : 억센層 여러 지층이 한꺼번에 주름이 잡힐 때 상대적으로 저항이 큰 지층.
  • 언상처 : 언傷處 ‘동창’의 북한어.
  • 얼삼촌 : 孼三寸 할아버지의 첩에서 난 삼촌.
  • 엇살창 : 엇살窓 창살을 어슷하게 박은 창.
  • 엇시침 : 바늘을 직각으로 세워서 어슷하게 시치는 시침질. 두꺼운 모직이나 안감을 맞출 때에, 또는 심을 넣을 때에 이용한다.
  • 에사촌 : 에四寸 ‘외사촌’의 방언
  • 에사춘 : ‘외사촌’의 방언
  • 에삼촌 : 에三寸 ‘외삼촌’의 방언
  • 에삼춘 : ‘외삼촌’의 방언
  • 에수청 : 에수廳 ‘초례청’의 방언
  • 엑스축 : x軸 좌표 평면에서 가로로 놓인 축.
  • 여사청 : 輿士廳 조선 시대에, 인산(因山) 때에 여사군에 관계된 일을 보기 위하여 포도청(捕盜廳) 안에 임시로 둔 관아.
  • 여사친 : 女사親 ‘여자 사람 친구’를 줄여 이르는 말.
  • 여삼추 : 如三秋 3년과 같이 길게 느껴진다는 뜻으로, 몹시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을 이르는 말.
  • 여섯체 : 1 ‘여섯째’의 방언 2 ‘여섯째’의 방언
  • 여성층 : 女性層 사회 구성원 가운데에서 여자의 무리를 이르는 말.
  • 여슷차 : ‘여섯째’의 옛말.
  • 역사책 : 歷史冊 역사를 기록한 책.
  • 역산출 : 逆算出 객체와 연관된 피처 속성값에 근거하여 커버리지 영역에서 객체 집합을 선택하는 일.
  • 역세척 : 逆洗滌 여과할 재료를 씻어 낼 때 물질이 흐르는 방향과 반대로 압력을 가하여 이물질을 씻어 내는 방식. 급속 모래 여과나 이온 교환 수지의 세정에 사용된다.
  • 역수출 : 逆輸出 일단 수입한 상품을 그대로 다시 수출함.
  • 역시차 : 逆時差 외국의 시간에 익숙해져 있다가 자기 나라 돌아와서 느끼는 시차.
  • 연석차 : 軟席車 열차 따위에서 보통 객실보다 자리와 시설이 더욱 편리하게 된 칸. ‘상급차’로 다듬음.
  • 연선차 : 撚線車 송전선 가선 공사를 할 때 전선이 늘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사용 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장비. 전선의 손상을 방지함과 동시에 연속적이고 안전하게 연선할 수 있다.
  • 연설체 : 演說體 연설조로 쓴 문체.
  • 연소체 : 燃燒體 타는 물체. 또는 탈 수 있는 물체.
  • 연속체 : 連續體 실수 전체의 집합과 같은 기수(基數)를 가지는 집합. 예를 들면, 하나의 선분 위의 점 전체가 만드는 집합, 하나의 평면 위의 점 전체가 만드는 집합, 공간의 점 전체가 만드는 집합 따위가 있다.
  • 연쇄체 : 連鎖體 사물이나 현상이 사슬처럼 서로 이어져 통일을 이루는 형체.
  • 연수차 : 練修次 연수를 하기 위한 목적.
  • 연수처 : 練修處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연구하고 닦는 곳.
  • 연습차 : 演習車 연습할 때에 쓰는 차.
  • 열쇠층 : 열쇠層 지층 가운데 특징이 있는 암상(巖相)을 가지며, 수평으로 널리 이어져 쉽게 추적할 수 있는 단층(單層). 어떤 지역 안에서 비교적 단기간에 이루어지며, 그 지역의 층서(層序), 구조를 밝히는 실마리가 된다.
  • 염색체 : 染色體 진핵생물의 세포에서 유사 분열 때에 보이고 염기성 색소에 잘 염색되는 막대 모양의 소체(小體). 염색질이 응축하여 염색사가 되고 이것이 나사 모양으로 몇 겹으로 꼬여서 두껍게 된 것으로, 생물의 종류나 성에 따라 그 수가 일정한 유전자의 집합체이다.
  • 염수초 : 鹽水炒 약의 기운이 하초(下焦)에 잘 가게 하기 위하여 약재를 소금물에 담갔다가 불에 볶는 일.
  • 엽상체 : 葉狀體 전체가 잎과 비슷하게 편평하여 잎과 같은 작용을 하는 기관. 잎ㆍ줄기ㆍ뿌리의 구별이 없는 김ㆍ미역 따위의 엽상식물에서 볼 수 있다.
  • 영사차 : 映寫車 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장치를 갖춘 차.
  • 영사창 : 映寫窓 영사기에서 영화 화면을 조절하며 규정하여 주는 창틀.
  • 영산창 : 榮山倉 조선 전기에, 전라남도 나주시 영산동에 설치된 조창. 주변 17개 읍의 세곡을 운반하였는데, 항로가 험하여 침몰 사고가 자주 일어나자 중종 7년(1512)에 이곳을 폐지하고 법성창에 조운을 맡겼다.
  • 영삼치 : ‘평삼치’의 북한어.
  • 영서창 : 詠敍唱 아리아(aria)풍의 독창곡. 또는 그런 기악곡. 엄밀하게는 아리아풍인 레시터티브의 성악곡이나 기악곡을 이른다.
  • 영성체 : 領聖體 성체를 받아 모심.
  • 영신초 : 1 靈神草 원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4~5월에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방패 모양의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잎줄기와 뿌리는 보정 장양제(補精壯陽劑)로 쓴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 靈神草 원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7~8월에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며 뿌리는 약용한다. 함경도, 황해도에 분포한다.
  • 예산청 : 豫算廳 재정 경제부 소속으로 예산의 편성 및 그 집행의 관리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중앙 행정 기관. 1999년 5월 기획 예산 위원회와 함께 기획 예산처로 통합되었다.
  • 예상치 : 豫想値 미리 생각하여 둔 값이나 양.
  • 예서체 : 隷書體 중국 진(秦)나라 때의 서풍을 따른 서체.
  • 오산천 : 烏山川 화성시와 오산시 등을 거쳐 진위천으로 흘러 들어가는 국가 하천. 1965년 3월에 총길이 22.83km로 지정 고시되었으나 2016년 12월에 화성시 경계부터 오산시, 평택시를 거쳐 서해로 흐르는 15km 구간으로 지정 고시가 바뀌었다.
  • 오삼촌 : ‘외삼촌’의 방언
  • 오삼춘 : ‘외삼촌’의 방언
  • 오세창 : 吳世昌 독립운동가ㆍ언론인ㆍ서예가(1864~1953). 자는 중명(仲銘). 호는 위창(葦滄). 3ㆍ1 운동 민족 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독립 선언서에 서명한 후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전서(篆書)와 예서(隷書)에 뛰어났으며, 서화의 감식에 조예가 깊었다.
  • 오신채 : 五辛菜 자극성이 있는 다섯 가지 채소류. 불가(佛家)에서는 마늘ㆍ달래ㆍ무릇ㆍ김장파ㆍ실파를 가리키고, 도가(道家)에서는 부추ㆍ자총이ㆍ마늘ㆍ평지ㆍ무릇을 이른다. 모두 음욕과 분노를 불러일으키는 음식이라고 하여 금식한다.
  • 오십천 : 五十川 강원도 삼척시에서 시작하여 동해로 흘러가는 강. 이 강가에 관동 팔경의 하나인 죽서루가 있다. 길이는 55.76km.
  • 온상창 : 溫床窓 온상에서 환기를 시키기 위해 여닫을 수 있도록 만든 창. 기름을 먹인 종이를 발라서 만든다.
  • 온수층 : 溫水層 바닷속에서 주위보다 따뜻한 물이 흐르는 층.
  • 옷사치 : 옷奢侈 분에 넘치게 좋은 옷을 입어 몸을 치장함.
  • 왁스층 : wax層 잎이나 과실의 표피 조직 바깥에 왁스가 누적되어 형성된 표피층. 왁스 외에 큐틴과 같은 지방 물질도 섞여 있다.
  • 완성차 : 完成車 조립 따위를 끝내고 완성된 상태의 차.
  • 완성체 : 完成體 완성된 상태를 이룬 것.
  • 완속체 : 緩速體 원자로 안에서 핵분열 반응의 속도를 조절하는 재료. 흑연, 중수(重水), 베릴륨 따위를 쓴다.
  • 왕세충 : 王世充 중국 수나라 말기의 군웅(?~621). 자는 행만(行滿). 본성은 지(支). 원래 서역 출신으로 수나라 양제의 신임을 얻어 여러 차례 반란군을 진압하였고, 618년에 양제가 살해되자 황손을 옹립하였으나 이듬해 황제를 폐위하고 스스로 제위에 올라 정(鄭)나라를 세웠다. 621년 이세민에게 패하여 살해되었다.
  • 왕셴첸 : Wang Xianqian[王先謙] 중국 청나라 말기의 학자(1842~1917). 자는 이우(益吾). 호는 쿠이위안(葵園老人). 학관(學官)을 지냈으며, 저서에 ≪속황청경해(續皇淸經解)≫, ≪십조동화록(十朝東華錄)≫, ≪순자집해(荀子集解)≫가 있다.
  • 왜사촌 : 왜四寸 ‘외사촌’의 방언
  • 왜사춘 : ‘외사촌’의 방언
  • 왜삼촌 : 왜三寸 ‘외삼촌’의 방언
  • 왜삼춘 : ‘외삼촌’의 방언
  • 왜소치 : 矮小齒 하나 혹은 여러 개의 치아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증상.
  • 외사촌 : 外四寸 외종사촌으로 외삼촌의 자녀.
  • 외사춘 : 外사춘 ‘외사촌’의 방언
  • 외삼천 : 1 外三千 신라 문무왕 때에, 우수주(牛首州)ㆍ내토군(奈吐郡)ㆍ내생군(奈生郡)의 세 곳에 둔 군대. 2 外삼천 ‘외삼촌’의 방언
  • 외삼촌 : 外三寸 어머니의 남자 형제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외삼춘 : 外삼춘 ‘외삼촌’의 방언
  • 요사채 : 寮舍채 절에 있는 승려들이 거처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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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