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ㅅ ㅊ ㅎ 단어: 21개
- 여슷차히 : ‘여섯째’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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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체학
:
染色體學
염색체의 구조, 작용, 교차, 복제, 세포 사이의 전달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유전학의 한 분야이다. -
염색체혹
:
染色體혹
염색체 가운데 비교적 큰 것으로서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구조물. 그 위치나 크기는 염색체마다 다르며, 옥수수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염색체환
:
染色體環
전좌 이형 접합체에서 환원 제일 분열의 이동기부터 중기에 걸쳐서 표준 염색체와 전좌 염색체가 서로 어긋나게 배열한 원형 모양의 결합. -
예산총화
:
豫算總和
예산 집행에 대한 총계. -
위사출혁
:
爲事黜革
공무로 인하여 현직을 파면함. -
이석추호
:
利析秋毫
사소한 이해라도 따져 밝힌다는 뜻으로, 인색하게 굶을 이르는 말. -
이성체화
:
異性體化
물리적 또는 화학적 변화에 의하여 한 이성질체가 다른 이성질체로 변화함. 또는 그렇게 변화를 시킴. -
인생철학
:
1
人生哲學
인생에 대하여 가지는 실천적인 태도. 2人生哲學
개인의 인생관을 기초로 하여, 인생의 의의ㆍ가치ㆍ목적 따위를 연구하는 철학. -
인생총화
:
人生總和
한평생 살아온 삶에 대한 총화. 또는 인간의 삶에 대한 마무리. -
여성 친화
:
女性親和
여성이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함. -
역사 철학
:
歷史哲學
역사의 생성과 현실을 철학적으로 깊게 연구하고, 역사의 성과와 발전을 어떻게 인식하고 서술할 것인지를 연구하는 철학. -
염세 철학
:
厭世哲學
염세주의에 기반을 둔 철학. 인간 생활에서 삶은 괴로움을 뜻하며, 이 괴로움을 벗어나려면 의지의 멸각(滅却)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주장으로, 쇼펜하우어가 대표적인 철학자이다. -
영상 치환
:
映像置換
영상의 일부를 교체하거나 다른 영상을 더하여 특수 효과를 만들어 내는 기법. -
예술 철학
:
藝術哲學
예술에 관한 근본 원리를 연구하는 학문. 철학의 한 분야이다. -
오성 철학
:
悟性哲學
반성에 의한 통일을 최고의 것으로 보는 철학. 헤겔의 용어로, 반성은 외적인 연관을 나타내는 의미로 사용한다. -
왜소 체형
:
矮小體型
사지가 짧아서 앉은키에 비해 서 있을 때 키가 작은 체형. -
의상 철학
:
衣裳哲學
1833년에서 1834년 사이에 영국의 문필가인 칼라일(Carlyle, T.)이 지은 평론서. 가공(架空)의 독일인 대학교수 저작(著作)을 간추려 번역한 형식을 취하여, 우주를 하나의 의복으로 보고 그 비유로 지구상의 모든 것을 설명하려 하였다. 자서전을 포함하여, 저자의 비판적ㆍ풍자적인 사회관과 역사관을 전개하였다. -
이색 체험
:
異色體驗
보통의 것과 색다르거나 흔히 할 수 없는 일을 직접 겪는 경험. -
임사 체험
:
臨死體驗
사고나 질병 따위로 의학적 죽음의 직전까지 갔다 살아남은 사람들이 겪은 죽음 너머의 세계에 대한 체험. 수천 년 전부터 그 사례가 기록되어 왔다. -
임시 총회
:
臨時總會
필요에 따라 임시로 소집하는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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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ㅅ
(총 1,47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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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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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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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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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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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 차하 :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여 내려놓을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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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
차學
: 차와 차 문화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차한
此限
: 이 한계. 또는 이 한정. -
차함
借銜
: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벼슬의 이름만 가지던 일. 또는 그런 벼슬. -
차합
차盒
: 차를 담는 합. -
차향
차香
: 차의 향내. -
차형
次兄
: 둘째 형. -
차호
次號
: 다음 번호. -
차환
叉鬟
: 주인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젊은 계집종.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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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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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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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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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