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에스토니아어 : Estonia語 우랄 어족 핀 어파의 발트 핀 어군에 속한 언어. 발트해 연안에 사는 에스토니아인의 언어이며, 방언으로 탈린 방언과 탈투 방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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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363 개의 단어) 🏆
  • 사타 沙陀 : 6세기 말 이래 알려진 터키계(Turkey系) 유목민의 부족. 톈산산맥 방면에 자리 잡고 서돌궐국(西突厥國)을 이루고 있다가 중국 당나라에 예속되었으며, 그 후예인 이극용의 아들 이존욱(李存勖)이 오대(五代)의 후당(後唐)을 건설하였다.
  • 사탁 司度 : 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 사탄 沙灘/砂灘 : 모래사장가의 여울. 또는 모래가 깔린 여울.
  • 사탈 : ‘샅’의 방언
  • 사탐 査探 : 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함.
  • 사탑 寺塔 : 절에 있는 탑.
  • 사탕 沙湯/砂湯 : 해수욕장이나 모래사장 따위에서 모래찜질을 할 수 있도록 시설한 곳.
  • 사태 : 소의 오금에 붙은 살덩이. 흔히 곰거리로 쓴다.
  • 사택 私宅 : 개인 소유의 집.
(총 65 개의 단어) 🐩
  • 타나 tana : 몽골 처녀의 전통 머리 장식. 실크 천에 진주로 장식한 리본이다.
  • 타난 : ‘말대꾸’의 방언
  • 타남 他남 : ‘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타내 : ‘귀걸이’의 방언
  • 타년 他年 : 이해가 아닌 다른 해.
  • 타념 他念 : 주된 생각 이외의 여러 가지 잡다한 생각.
  • 타농 惰農 : 게으른 농사꾼.
  • 타닌 tannin : 단백질, 또는 다른 거대 분자와 강하게 착화합물을 형성하기에 충분한 수의 하이드록시기 따위를 가지고 있는, 페놀성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비교적 분자량이 크고, 차, 오배자, 몰식자 따위의 즙에서 얻는다. 물에 녹기 쉽고 단백질과 알칼로이드를 침전시키기 때문에 매염제ㆍ수렴제 따위로 쓴다.
  • 탁남 濁南 : 조선 시대에, 남인(南人) 가운데 허적을 중심으로 한 분파. 숙종 때 남인이 정권을 잡은 뒤 서인의 우두머리인 송시열의 죄를 논할 때에 온건한 입장에 서 있었다.
(총 511 개의 단어) 🍕
  • 나아 裸芽 : 비늘에 싸여 있지 아니한 눈.
  • 나안 裸眼 : 안경을 쓰지 아니한 상태의 눈.
  • 나알 : ‘나흘’의 방언
  • 나암 懦闇 : 나약하고 어리석음.
  • 나야 : ‘젠장’의 방언
  • 나약 懦弱/愞弱 : 의지가 굳세지 못함.
  • 나열 懦劣 : 마음이 약하고 못남.
  • 나염 나染 : 천에 부분적으로 물을 들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천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규범 표기는 ‘날염’이다.
  • 나엽 裸葉 : 양치식물의 잎 가운데 홀씨를 만들지 아니하고 동화 작용만 하는 잎.
(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 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 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