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개

  • 앱선티이즘 : absenteeism 노동자의 상습적인 결근이나 무단결근을 이르는 말.
  • 워싱턴야자 : Washington椰子 야자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6~20미터이며, 잎은 크고 손바닥 모양으로 잘게 갈라졌으며 작은 잎의 수는 70~80개이고 작은 잎 사이로 잿빛을 띤 백색의 가는 실 같은 것이 달려 아래로 늘어진다. 미국의 남부 캘리포니아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서는 분 재배로, 따뜻한 지방에서는 정원수로 가꾼다.
  • 이소티아졸 : isothiazole 황과 질소를 인접위로 가지는 방향족 오원환 복소환. 피리딘과 같은 냄새를 가지는 무색 액체로 끓는점은 113℃이다.
  • 업 스테이지 : 1 up stage 연극에서 안쪽 무대의 바로 위층으로 2층 회랑에 해당하는 부분. 2 up stage 카메라나 관객에게서 가장 멀리 떨어진 무대의 뒷부분. 3 up stage 연기자를 카메라 앞에서 무대의 배경 쪽으로 이동하게 하는 일.
  • 윙 스테이지 : wing stage 연극 무대에서, 관객이 보지 못하는 무대 옆쪽의 공간. 배우가 대기하거나 소품 따위를 잠시 대기시키는 곳으로 쓴다.
  • 인 시투 암종 : in situ癌腫 바닥막을 침범하지 않았으나 암의 세포학적 특성을 보이는 전암성 신생물. 중층 편평 또는 선 상피에 일어나는 신생물의 변화는 자궁목, 항문, 기관지, 입안 볼 점막, 식도, 눈, 입술, 음경, 자궁 내막, 질 따위에 자주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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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363 개의 단어) 🍩
  • 사타 沙陀 : 6세기 말 이래 알려진 터키계(Turkey系) 유목민의 부족. 톈산산맥 방면에 자리 잡고 서돌궐국(西突厥國)을 이루고 있다가 중국 당나라에 예속되었으며, 그 후예인 이극용의 아들 이존욱(李存勖)이 오대(五代)의 후당(後唐)을 건설하였다.
  • 사탁 司度 : 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 사탄 沙灘/砂灘 : 모래사장가의 여울. 또는 모래가 깔린 여울.
  • 사탈 : ‘샅’의 방언
  • 사탐 査探 : 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함.
  • 사탑 寺塔 : 절에 있는 탑.
  • 사탕 沙湯/砂湯 : 해수욕장이나 모래사장 따위에서 모래찜질을 할 수 있도록 시설한 곳.
  • 사태 : 소의 오금에 붙은 살덩이. 흔히 곰거리로 쓴다.
  • 사택 私宅 : 개인 소유의 집.
(총 295 개의 단어) 🍉
  • 타아 他我 : 스스로 자기를 고찰할 때에, 고찰하는 자아의 대상이 되는 나.
  • 타악 打樂 : 타악기로 연주하는 음악.
  • 타안 妥安 : ‘타안하다’의 어근.
  • 타애 他愛 : 자기가 얻은 공덕과 이익을 다른 이에게 베풀어 주며 중생을 구제하는 일.
  • 타액 唾液 : 입속의 침샘에서 분비되는 무색의 끈기 있는 소화액. 녹말을 맥아당으로, 맥아당을 포도당으로 만드는 작용을 한다.
  • 타약 惰弱 : 의지가 굳세지 못함.
  • 타양 他養 : 다른 생물이 만든 유기물에 의존하는 영양 섭취 양식. 광합성이나 화학 합성을 하지 않는 균류, 기생 식물과 모든 동물에서 볼 수 있다.
  • 타어 他語 : 쓸데없는 다른 말.
  • 타언 他言 : 쓸데없는 다른 말.
(총 1,368 개의 단어) 🎗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다른 사람.
  •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탄하다’의 어근.
  •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 ‘틈’의 방언
  • : ‘따비’의 방언
  •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