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ㅇ ㄲ 단어: 32개
- 앉을깨 : 1 베틀에서 사람이 앉는 자리. 2 걸터앉는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앉일깨 : ‘앉을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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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어깨
:
兩어깨
양쪽의 두 어깨. - 양웨깐 : 양하의 땅속줄기에서 올라오는 자주빛 꽃이삭
- 얕은꾀 : 속이 들여다보이는 꾀.
- 어이께 : 1 ‘어저께’의 방언 2 ‘어저께’의 방언
- 얼음꽃 : 성에나 얼음 알갱이 따위가 아름답게 반짝거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얼음끌 : 얼음낚시를 할 때에, 얼음 구멍을 뚫는 끌.
- 에이끼 : 아랫사람을 못마땅하게 여겨 꾸짖거나 속이 상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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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꾼
:
戀愛꾼
연애 경험이 많고 연애를 잘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영여꾼
:
靈輿꾼
상여를 메는 사람. - 오양깐 : ‘외양간’의 방언
- 오이까 : 예스럽게 정중히 묻는 의미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오이꽃 : 오이 덩굴에 피는 꽃. 노란색의 통꽃으로 여름에 핀다.
- 외어깨 : 한쪽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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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여꾼
:
腰輿꾼
요여를 메는 사람. - 요이끼 : ‘욧잇’의 방언
- 욧이끼 : ‘욧잇’의 방언
- 울음꾼 : 상주를 대신하여 곡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웃음꽃 : 꽃이 피어나듯 환하고 즐겁게 웃는 웃음이나 웃음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웃음꾼 : 남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 또는 그런 재주가 있는 사람.
- 으이까 : ‘-으니까’의 방언
- 으이께 : ‘-으니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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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꾼
:
音樂꾼
음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또는 음악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이여꿈 : ‘이제껏’의 방언
- 이음꼴 : 어간에 붙어 다음 말에 연결하는 구실을 하는 어미. ‘-게’, ‘-고’, ‘-(으)며’, ‘-(으)면’, ‘-(으)니’, ‘-아/어’, ‘-지’ 따위가 있다.
- 이음끝 : 어간에 붙어 다음 말에 연결하는 구실을 하는 어미. ‘-게’, ‘-고’, ‘-(으)며’, ‘-(으)면’, ‘-(으)니’, ‘-아/어’, ‘-지’ 따위가 있다.
- 입여께 : 남의 이야깃거리가 됨
- 입음꼴 : 피동태를 나타내는 형태.
- 잉아뀀 : 날실들을 바디살 사이나 잉아 눈 또는 드로퍼 구멍으로 한 올씩 차례로 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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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
惡의꽃
프랑스의 시인 보들레르의 대표적인 시집. 원죄 의식을 바탕에 깐 고뇌와 회한, 신에 대한 숭배와 저주, 이상적 순수미에 대한 추구 따위가 뒤얽혀 있는 악마주의의 대표작이다. 1857년에 간행되었다. - 약은 꾀 : 1 자신에게만 이롭게 생각하는 꾀. 2 어려운 일이나 난처한 일을 잘 피하는 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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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ㅇ
(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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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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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아까 : 조금 전.
- 아깨 : ‘아까’의 방언
- 아께 : ‘아까’의 방언
- 아끈 : ‘작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아끼 : ‘아우’의 방언
- 안깐 : ‘아낙네’의 방언
- 안꿩 : ‘암꿩’의 방언
- 알꼴 : 달걀과 같은 모양.
- 알끈 : 알의 난황과 막 사이를 연결하는 끈 모양의 기관. 노른자위의 자리가 변하지 않게 하며, 배반(胚盤)의 위치가 늘 위로 향하도록 하는 일을 한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