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ㅇ ㄷ ㄱ 단어: 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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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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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鉛導管아연을 입힌 쇠관. - 애잇닦기 : 물건 따위를 애벌로 닦는 일.
- 야우데기 : 몹시 야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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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율덕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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耶律德光중국 요나라의 제2대 황제(902~947). 본명은 요골(堯骨). 자는 덕근(德謹). 시호는 효무혜문황제(孝武惠文皇帝). - 어야다가 : ‘어쩌다가’의 방언
- 어에다가 : ‘어쩌다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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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왕대감
:
業王大監무당들이 ‘업왕’을 높여 이르는 말. -
엘이디광
:
LED光엘이디(LED)의 빛. 반도체에 첨가되는 소자의 종류에 따라 다른 색깔의 빛을 낸다. -
외요도공
:
外尿道孔남성에게는 음경 귀두, 여성에게는 질어귀에 있는 요도의 바깥쪽 구멍. -
외요도구
:
外尿道口남성에게는 음경 귀두, 여성에게는 질어귀에 있는 요도의 바깥쪽 구멍. -
요오드가
:
Jod價유지 100그램이 흡수할 수 있는 요오드의 그램 수. 유지의 불포화 지방산 함유량을 나타내는 수이다. -
요오드값
:
Jod값유지 100그램이 흡수할 수 있는 요오드의 그램 수. 유지의 불포화 지방산 함유량을 나타내는 수이다. -
우이독경
:
牛耳讀經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유양돌기
:
乳樣突起귓바퀴 바로 뒤쪽에서 아래로 뻗은 관자뼈의 돌기. 근육이 붙는 자리가 되며, 속에는 고실과 통하는 꼭지벌집이 있다. - 이웃닮기 : ‘인접 동화’의 북한어.
- 잉어닭곰 : 닭의 배에 잉어를 넣고 고아서 만든 음식.
- 아얌 댕기 : 방한용으로 머리에 쓰는 아얌의 뒷부분에 장식하는 댕기. 자색, 흑색의 비단에 홍색의 창호지로 안을 대어 만들고 호박이나 옥으로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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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 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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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鉛鍍金철물의 산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아연을 표면에 얇게 입히는 일. 또는 그런 방법. 용융 아연 도금과 전기 아연 도금이 있다. -
어음 대금
:
어음代金어음을 발행한 사람이나 기관이 기한이 되었을 때 약속한 그 어음만큼 치르는 돈의 액수. -
언어 등가
:
言語等價같은 개념을 다른 언어로 표현한 것들 사이의 관계. -
열 원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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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原動機열에너지를 기계적 에너지로 바꾸는 기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증기 기관ㆍ원자력 기관 따위의 외연 기관과 가솔린 기관ㆍ디젤 기관ㆍ로켓 기관 따위의 내연 기관으로 나눈다. -
영양 단계
:
營養段階생물 군집에서 같은 먹이 그물에서 에너지를 얻는 생물 집단. -
영업 동기
:
營業動機기업에서 영업 비용의 지출과 매출액의 수입 사이에서 필요한 현금을 가지고 있으려는 동기. -
영응 대군
:
永膺大君조선 세종의 여덟째 아들(1434~1467). 자는 명지(明之). 호는 서곡(西谷). 시호는 경효(敬孝). 소헌 왕후(昭憲王后) 심씨의 소생이며, ≪명황계감(明皇誡鑑)≫을 한글로 번역하였다. -
와인 동굴
:
wine洞窟와인을 숙성시키거나 저장하여 두는 동굴. -
요율 등급
:
料率等級신문이나 생화물과 같은 특수 품목에 적용되는 요율. -
용융 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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鎔融鍍金융해된 금속에 도금할 물건을 담가서 도금하는 방법. 알루미늄, 주석, 아연 따위의 도금에 이용한다. -
유압 도관
:
油壓導管유압 기기에서 피스톤이나 수행 기구에 보내는 유압을 전달하는 연결 고압관. -
응원 도구
:
應援道具운동 경기 따위에서 응원을 하기 위하여 쓰이는 도구. -
의안 대군
:
宜安大君조선 태조의 여덟째 아들(1382~1398). 이름은 방석(芳碩). 시호는 소도(昭悼). 조선 태조 원년(1392)에 세자에 책봉되었으나, 제1차 왕자의 난 때 살해되었다. - 이웃 돕기 :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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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안 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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益安大君조선 태조의 셋째 아들(?~1404). 이름은 방의(芳毅). 일ㆍ이 차 왕자의 난 때에 태종을 도와 정사공신, 좌명공신이 되었으며 대광 대부(大匡大夫)에 올랐다. -
일위 대가
:
一位代價공사나 제조 현장에서 단위 공사에 소요되는 재료비와 노무비를 합한 값. -
입안 단계
:
立案段階법률이나 행정 계획 등이 확정되기 이전에 그 초안 작성을 구상하는 사전 준비 단계. - 왼 앞 딛기 : 태권도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발을 내딛고 왼쪽 앞으로 중심을 이동하는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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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
(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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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雅樂: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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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
兒弱: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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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雅淡/雅澹: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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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
Aden: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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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
阿堵: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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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多價: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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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감
多感: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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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객
茶客: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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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