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ㅇ ㅁ ㄷ 단어: 41개
- 아이마다 : ‘야’의 방언
- 아이매다 : 애벌김을 매다
-
악역무도
:
惡逆無道
비길 데 없이 악독하고 도리에 맞지 않음. - 안아맡다 : 남의 일을 맡아서 책임을 지다.
- 알아먹다 : 1 ‘알아듣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2 ‘알아보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알아묵다 : ‘알아먹다’의 방언
- 알어먹다 : ‘알아먹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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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무대
:
野外舞臺
거리의 광장이나 마을의 빈터 등에 마련한 무대. - 어울무덤 : 두 사람 이상의 주검을 한데 묻은 무덤. 대개 부부를 묻은 경우가 많다.
- 얻어맞다 : 1 비교적 심하게 맞다. 2 (비유적으로) 여론이나 언론 따위의 비난을 받다.
- 얻어먹다 : 1 남에게 음식을 빌어서 먹다. 2 남이 거저 주는 것을 받아먹다. 3 남에게 좋지 아니한 말을 듣다.
- 얻어묵다 : ‘얻어먹다’의 방언
- 얽어매다 : 1 얽어서 동여 묶다. 2 마음대로 행동할 수 없도록 몹시 구속하다.
- 엎어말다 : 1 국수나 떡국 따위를 한 그릇에 곱빼기로 말다. 2 국수나 떡국 따위에 고기가 보이지 않게 밑에 넣고 말다.
- 엎어먹다 : 망하게 하거나 후리어 가지다.
- 엮어매듭 : 밧줄을 잇는 데에 쓰는 매듭의 하나. 밧줄 끝에 ∞ 모양의 고리를 만들어 다른 밧줄 끝으로 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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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악무도
:
獰惡無道
모질고 사납기가 이를 데 없음. -
영웅메달
:
英雄medal
영웅을 표시하는 메달. 영웅 칭호를 받은 사람에게 준다. - 옭아매다 : 1 자유롭지 못하게 구속하다. 2 수단을 써서 함정에 빠뜨리거나 없는 죄를 이리저리 꾸미어 덮어씌우다.
- 옭어매다 : ‘옭아매다’의 방언
- 욍이막대 : ‘둥우리막대’의 방언
- 읃어맞다 : ‘얻어맞다’의 방언
- 읃어먹다 : ‘얻어먹다’의 방언
- 잃어먹다 : ‘잃어버리다’의 방언
- 잇음매디 : ‘매듭’의 방언
-
역외 매도
:
域外賣渡
역외 세력이 주가 하락으로 인한 차익금을 노리고 실물 없이 주식을 파는 행위. -
예외 모델
:
例外model
행위와 책임의 동시 존재 원칙에 대한 예외를 인정하는 일. -
와이 모뎀
:
Y-modem
모뎀들을 사용하여 연결된 마이크로컴퓨터들 사이에 사용된 파일 전송 통신 규약. 1985년에 개발된, 엑스 모뎀의 개량판 가운데 하나이다. -
우울 모드
:
憂鬱mode
근심스럽거나 답답하여 활기가 없는 모습이나 상황. -
유아 매독
:
乳兒梅毒
임신 후반기에 병원체가 태반을 통하여 감염하여 생후 2개월에서 3개월에 발병하는 선천 매독. 어른의 제2기, 제3기의 증상을 띠는데 피부에 특이한 발진, 뼈의 변화 따위가 나타난다. -
음영 모드
:
陰影mode
컴퓨터 그래픽스에서 화상을 생성하기 위해 렌더링을 할 때 조명을 추가하여 객체의 그림자를 표현하는 방식. -
음원 모듈
:
音源module
샘플 악기음들이 저장되어 있는 음악 장비. 음원을 지니지 않은 마스터 키보드나 새로운 음원을 사용하고자 하는 신시사이저에 연결하여 소리를 낸다. -
응용 모델
:
應用model
응용 시 조작되는 사례의 유형 정의를 포함하는 개념 모델. -
응원 무대
:
應援舞臺
운동 경기 따위에서, 선수들에게 힘을 북돋워 주기 위한 노래나 춤 등을 펼치려는 목적으로 마련한 무대. -
이앙 밀도
:
移秧密度
모내기 시 일정한 면적에 심어지는 모의 밀도. 단위 면적당 이앙하는 포기 수와 한 포기당 모 수를 기준으로 밀도를 측정한다. -
이온 밀도
:
ion密度
단위 체적당 물체에 들어 있는 이온의 수(數). -
이용 밀도
:
利用密度
일정한 단위 면적의 지역에서 자연 자원 및 휴양 자원을 이용하는 정도. -
이유 모돈
:
離乳母豚
젖을 뗀 후에 교배하기 위하여 대기 상태에 있는 어미 돼지. - 얼(을) 먹다 : 놀라서 어리둥절하여지다.
- 움(을) 묻다 : 움을 만들다.
- 입(을) 막다 : 시끄러운 소리나 자기에게 불리한 말을 하지 못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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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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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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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
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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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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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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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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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