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ㅇ ㅁ ㄹ 단어: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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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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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ori[靑森]
일본 아오모리현(靑森縣)에 있는 시. 예로부터 항구로서 교통의 중심지이며, 근해ㆍ원양 어업의 근거지이다. 현청 소재지이다. -
알아미라
:
al-amira
이슬람 여성이 쓰는 전통 가리개. 머리 부분만 두르는 것과 머리에서 어깨까지 덮는 것 두 가지가 있다. - 애잇머리 : 맨 첫 번.
- 어여머리 : 조선 시대에, 부인이 예장할 때에 하던 머리 모양. 머리에 족두리를 쓰고 그 위에 가체로 땋아 만든 다리를 얹은 다음, 봉잠과 밀화잠을 양편으로 찔러 화잠으로 쪽을 만든 뒤 옥판을 앞에, 화잠을 좌우에 1개씩 꽂고 위에 활머리를 얹는다.
- 어의머리 : 조선 시대에, 부인이 예장할 때에 머리에 얹던 큰머리. 머리에 족두리를 쓰고 그 위에 다리로 된 큰머리를 얹은 다음, 봉잠과 밀화잠을 양편으로 찔러 화잠으로 쪽을 만든 뒤 옥판을 앞에, 화잠을 좌우에 1개씩 꽂고 위에 활머리를 얹는다. ⇒규범 표기는 ‘어여머리’이다.
- 어이머리 : 조선 시대에, 부인이 예장할 때에 머리에 얹던 큰머리. 머리에 족두리를 쓰고 그 위에 다리로 된 큰머리를 얹은 다음, 봉잠과 밀화잠을 양편으로 찔러 화잠으로 쪽을 만든 뒤 옥판을 앞에, 화잠을 좌우에 1개씩 꽂고 위에 활머리를 얹는다. ⇒규범 표기는 ‘어여머리’이다.
- 얹은머리 : 땋아서 위로 둥글게 둘러 얹은 머리.
- 엊인머리 : ‘얹은머리’의 방언
- 여울머리 : 여울의 맨 상류 지대.
- 오이무름 : 껍질을 벗기고 데친 오이를 두 토막으로 자르고 세 골로 가른 다음, 이겨서 양념하여 볶은 고기를 사이에 넣고 버섯ㆍ석이ㆍ알고명을 채 쳐서 얹거나, 밀가루를 묻혀 달걀을 씌워 지진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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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모래
:
原油모래
‘오일 샌드’의 북한어. -
유양막류
:
有羊膜類
발생 때 양막이 생기는 포유류, 파충류 따위의 척추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이야말로 : 1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사실을 강조할 때 쓰는 말. 2 강조하여 확인하는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 이야말루 : ‘이야말로’의 방언
- 이여머리 : ‘딴머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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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만리
:
異域萬里
다른 나라의 아주 먼 곳. -
이의물론
:
已矣勿論
이미 지나간 일은 다시 논하지 아니함. -
안악 민란
:
安岳民亂
1884년 황해도 안악군에서 홍시우(洪時愚) 등이 일으킨 민란. 군수 김문현(金文鉉)이 관청을 비운 사이 이향배(吏鄕輩)가 불법 수탈을 자행했는데, 그것이 원인이 되어 일어났다. -
여유 마력
:
餘裕馬力
항공기에서 비행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요구되는 필요 마력과 항공기에 장착된 기관에서 발생되는 이용 마력 간의 차. -
와우 미로
:
蝸牛迷路
속귀의 와우관 안에 있는 막으로 된 관. 속에 소리를 듣는 나선 기관이 있다. -
용어 목록
:
用語目錄
문서에 나타난 단어와 구문을 문서 내 위치까지 표시하여 알파벳 순서로 작성한 목록. -
위임 명령
:
委任命令
입법 사항에 관하여 법률에서 구체적으로 범위를 정하여 행정 기관에 그 규정을 위임한 경우, 이를 규정하는 법규 명령. -
이용 마력
:
利用馬力
비행에 추진력으로 이용될 수 있는 항공기 기관의 동력. -
이웃 목록
:
이웃目錄
통화 채널 전환을 시도할 인접 기지국의 순번을 정해 놓은 목록. -
일일 명령
:
日日命令
야전에서의 작전과 관계가 없거나 영향을 끼치지 아니하는 제반 사항에 관한 명령. 일반 명령, 특별 명령, 군사 법원의 명령ㆍ회보ㆍ각서 따위가 있다. -
잉여 마력
:
剩餘馬力
항공기에서 비행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요구되는 필요 마력과 항공기에 장착된 기관에서 발생되는 이용 마력 간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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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ㅇ
(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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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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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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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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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 마라 : ‘마나’를 달리 이르는 말.
- 마락 : ‘마력’의 방언
- 마람 : ‘이엉’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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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랑
馬郞
: 중국의 먀오족 사회에서, 미혼의 남자를 이르던 말. - 마래 : ‘마루’의 방언
- 마램 : ‘마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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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
馬糧
: 말을 먹이는 꼴이나 곡식. - 마럼 : ‘이엉’의 방언
- 마레 : ‘마루’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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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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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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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