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ㅇ ㅅ ㄹ 단어: 6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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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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雅樂署郞조선 시대에, 아악서에 둔 종칠품 벼슬. 세종 30년(1448)에 전악서 악공과 구분하여 두었는데, 전악서의 전율(典律)에 해당한다. -
아악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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雅樂署令조선 세종 30년(1448)에 전악서 악공과 구분하여 아악서에 새로 둔 종오품 벼슬. 전악서의 전악(典樂)에 해당한다. - 아양스레 : 귀염을 받으려고 알랑거리는 태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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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음속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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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音速流음속보다 약간 느리게 물체의 주위를 흐르는 유체의 흐름. 불연속점이 없어 부드러운 유선의 형태를 띤다. -
아이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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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sler, Hanns한스 아이슬러, 독일의 작곡가(1898~1962). 쇤베르크에게의 수학 시기, 노동 운동에 참여한 시기, 망명 생활을 한 시기, 동독에서 사회주의 문화 건설에 참여한 네 개의 시기에 따라 다양한 음악 양식과 작품 세계를 보여 준다. - 앉은소리 : 잡가에서, 앉아서 부르는 방식. 또는 그렇게 부르는 소리.
- 애옥살림 : 가난에 쪼들려서 애를 써 가며 사는 살림살이.
- 얕은소리 : 청각에 주는 인상이 상대적으로 얕게 느껴지는 말소리. 상대적으로 전설 모음이 후설 모음에 비하여 얕은 소리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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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왕설래
:
言往說來서로 변론을 주고받으며 옥신각신함. 또는 말이 오고 감. -
연애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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戀愛巡禮정조 관념이 없이 여러 사람과 번갈아 가면서 연애하는 일. -
연어사리
:
鰱魚사리연어의 새끼. -
영악스레
:
靈惡스레이해가 밝으며 약은 데가 있게. -
영애승람
:
瀛涯勝覽중국 명나라 때에, 마환(馬歡)이 정화의 남해 원정에 참여하고 그 견문을 저술한 책. 남해 20여 국의 지리와 풍속, 역사 따위를 기록하였다. 1책. -
영양생리
:
營養生理‘영양 생리학’의 북한어. -
영예스레
:
榮譽스레영예로 여길 만한 데가 있게. - 옹이시루 : ‘옹시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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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안승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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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顔承麟중국 금나라의 제10대 황제(?~1234). 1234년에 몽골군의 공격을 받고 채주(蔡州)로 피난한 애종(哀宗)에게 양위(讓位)를 받은 지 반나절 만에 몽골군에 살해되었다. -
요악스레
:
妖惡스레요망하고 간사스러우며 악독한 데가 있게. -
우아스레
:
優雅스레보기에 고상하고 기품이 있으며 아름다운 데가 있게. -
우악스레
:
1
愚惡스레보기에 미련하고 험상궂은 데가 있게. 2愚惡스레보기에 무지하고 포악하며 드센 데가 있게. -
우악시리
:
愚惡시리‘우악스레’의 방언 -
우연스레
:
偶然스레아무런 인과 관계가 없이 뜻하지 아니하게 일어난 듯하게. -
우와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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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azu[上擦]ri종이를 부드럽게 만드는 작업. - 욱엣사람 : ‘윗사람’의 방언
- 울음소리 : 우는 소리.
- 웃움소리 : ‘웃음소리’의 방언
- 웃음소리 : 웃을 때 내는 소리.
- 웃입서리 : ‘윗입술’의 방언
- 웃입소리 : ‘윗입술’의 방언
- 웃입수리 : ‘윗입술’의 방언
- 웃입스리 : ‘윗입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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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엄스레
:
威嚴스레보기에 위세가 있어 점잖고 엄숙한 태도로. -
위용스레
:
1
威容스레매우 위엄이 있게. 2偉容스레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나 모양이 뛰어나고 훌륭하게. -
음양사립
:
陰陽絲笠갓모자에 명주실을 촘촘하게 늘어놓아 붙여 만든 갓. -
의아스레
:
疑訝스레의심스럽고 이상한 데가 있게. -
의이스레
:
疑異스레의심스럽고 괴이한 데가 있게. - 이악스레 : 1 달라붙는 기세가 굳세고 끈덕진 데가 있게. 2 이익을 위하여 지나치게 아득바득하는 태도가 있는 듯하게.
- 이으사루 : ‘예사로’의 방언
- 이은소리 : 음소가 인접한 음소와 연결되어 이루어지는 음. 동화(同化), 탈락(脫落), 첨가(添加) 따위의 음운 현상을 겪어 나타난다.
- 이음소리 : 1 음소가 인접한 음소와 연결되어 이루어지는 음. 동화(同化), 탈락(脫落), 첨가(添加) 따위의 음운 현상을 겪어 나타난다. 2 ‘꾸밈음’의 북한어.
- 익은소리 : 어법에는 어긋나지만 널리 쓰여 일반의 버릇으로 굳어진 소리. ‘하고’를 ‘하구’로 발음하는 따위이다.
- 입안소리 : 1 ‘입속말’의 북한어. 2 입안에서 울려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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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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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lot시분할 다중화 장치에서 자신의 시간 슬롯으로 신호를 전송하는 방식. -
야유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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揶揄洗禮남에게 빈정거리거나 비웃는 말을 많이 하는 일. -
양안 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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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眼視力양쪽 눈으로 본 시력. -
얕은 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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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水路물이 흐르는 길의 너비에 비하여 수심이 낮은 수로. 하천, 운하 따위가 있다. -
에어 슬립
:
heir slip부패한 원피(原皮)에서 털이 쉽게 빠지는 현상. -
여유 수량
:
餘裕水量계획 수위와 초기 수위 사이에 저류된 수량. -
역외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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域外勢力외국에 거점을 두고 우리나라의 외환 시장에 참여하는 세력. -
연이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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軟餌飼料사료에 일정량의 물을 섞어 죽과 같이 만들어 급이하는 방법. 가축의 사료 섭취량이 증가한다. -
영아 세례
:
嬰兒洗禮유아에게 세례를 베풀어 그로 하여금 구제의 축복에 참여하게 하는 관례. -
영역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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領域소리동물이 자신의 종족 혹은 다른 종족에게 자신의 영역을 침범당하지 않도록 그들의 영역을 나타내기 위해 만들어 내는 소리. 예를 들어 수컷 개코원숭이들은 자신의 영역을 수 마일에 걸쳐서 다른 수컷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소리를 낸다. -
영웅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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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雄心理비범한 재주나 뛰어난 용기로써 남들 앞에서 영웅이 되고자 하는 심리. -
와양 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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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ang suluh인도네시아 자바섬의 와양 크리틱을 변형하여 만든 현대적 형태의 그림자극. 매우 사실적인 인형을 사용하며, 국가 독립을 위하여 투쟁하는 지도자와 게릴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현재는 거의 상연되지 않는다. - 욕이 사랑 : 아끼는 사람을 욕하는 것은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뜻이 있으므로 사랑의 표시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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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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幼兒洗禮유아에게 세례를 베풀어 그로 하여금 구제의 축복에 참여하게 하는 관례. -
유인 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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誘引水路어류를 어도 입구로 유도하는 수로. -
음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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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韻省略음운 변동의 결과로 원래 있던 한 음소가 없어지는 현상. 예를 들어 ‘솔+나무’가 ‘소나무’, ‘불+삽’이 ‘부삽’이 되는 것 따위이다. -
음의 생략
:
音의省略말을 빨리하기 위하여 소리를 줄이는 현상. ‘가아’가 ‘가’, ‘기쁘어’가 ‘기뻐’, ‘보았다’가 ‘봤다’로 되는 따위이다. -
응원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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應援洗禮운동 경기 따위에서, 선수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응원하는 일. - 이웃 사람 : 서로 이웃에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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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입 선로
:
引入線路배전 시스템에서, 소비자의 시설에 전력를 공급하는 분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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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
(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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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雅樂: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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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
兒弱: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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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亞使: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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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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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
芽生: 씨앗에서 싹이 틈.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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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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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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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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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