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ㅇ ㅅ ㅂ ㅌ ㄹ 단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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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뷰틸렌
:
isobutylene
뷰틸렌 이성질체의 하나. 상온에서 무색의 기체 상태로 있으며 아이소옥테인이나 뷰틸 고무 따위의 합성 원료로 쓴다. 화학식은 C4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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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
(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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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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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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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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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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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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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
娑婆
: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 사박 : ‘사박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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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
死斑
: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사발
沙鉢
: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 사방 : ‘화통’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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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배
四拜
: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
사백
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사번
乍飜
: 춘앵전 따위에서, 팔을 벌리고 드나들면서 걸음에 따라 좌우의 소매에 높낮이가 생기게 흔드는 춤사위. -
사벌
sabel
: 군인이나 경관이 허리에 차던 서양식 칼.
- 바탕 : 물체의 뼈대나 틀을 이루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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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터
barter
: 돈으로 매매하지 않고 직접 물건과 물건을 바꾸는 일. 교환의 가장 원시적 형태이다. - 바토 : 두 대상이나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 ⇒규범 표기는 ‘바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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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
baton
: 릴레이 경기에서, 앞 주자가 다음 주자에게 넘겨주는 막대기. ⇒규범 표기는 ‘배턴’이다. -
바통
bâton
: 릴레이 경기에서, 앞 주자가 다음 주자에게 넘겨주는 막대기. - 바투 : 두 대상이나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
- 바툼 : ‘받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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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
vat
: ‘배트’의 북한어. - 바특 : ‘바특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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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駝酪
: 소의 젖. 백색으로, 살균하여 음료로 마시며 아이스크림, 버터, 치즈 따위의 원료로도 쓴다. - 타란 : ‘처란’의 방언
- 타랑 : ‘타드랑’의 준말.
- 타래 : 사리어 뭉쳐 놓은 실이나 노끈 따위의 뭉치. 또는 그런 모양으로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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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량
打量
: 기기를 써서 물건의 높이, 깊이, 넓이, 방향 따위를 잼. -
타려
他慮
: 다른 염려. -
타력
他力
: 남의 힘. - 타령 : 어떤 사물에 대한 생각을 말이나 소리로 나타내 자꾸 되풀이하는 일. 한자를 빌려 ‘打令’으로 적기도 한다.
- 타례 : ‘차례’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