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9개

  • 얼음새출 : ‘복수초’의 방언
  • 영염색체 : 零染色體 한 생물체에서, 한 쌍의 상동 염색체가 소실된 염색체.
  • 오이사촌 : 오이四寸 ‘외사촌’의 방언
  • 오이사춘 : ‘외사촌’의 방언
  • 오이삼춘 : ‘외삼촌’의 방언
  • 오이생채 : 오이生菜 오이를 채 쳐서 소금에 절인 다음 장, 고추, 기름, 깨소금, 파, 설탕, 후춧가루 따위를 치고 볶은 고기를 넣어서 주무른 생채.
  • 와이사추 : ‘와이셔츠’의 방언
  • 와이셔츠 : ▼←white shirt 양복 바로 안에 입는 서양식 윗옷. 칼라와 소매가 달려 있고 목에 넥타이를 매게 되어 있다.
  • 요용소치 : 要用所致 필요가 있어서 행함. 또는 그런 일.
  • 욱일승천 : 旭日昇天 아침 해가 하늘에 떠오름. 또는 그런 기세.
  • 원앙사촌 : 鴛鴦四寸 오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64cm 정도이며, 머리는 희고 긴 댕기가 있다. 수컷은 윗가슴은 녹색을 띤 검은색, 등 쪽은 붉은 갈색을 띤 회색, 배 쪽은 회색이다. 암컷은 갈색이며 눈 둘레가 검고 다리는 노랗다. 한국, 중국, 동남 시베리아에만 분포한다.
  • 원유수축 : 原油收縮 땅 밖으로 나온 원유의 부피가 줄어드는 현상. 온도 변화와 원유 속의 가스 분리 때문에 생긴다.
  • 이염소체 : 異染小體 세균체 내에서 볼 수 있는 미립의 하나. 염기성 아닐린 색소에 물들어 있으며 탈색이 곤란한 미립으로 흔히 균체의 말단에 있다.
  • 이웃사촌 : 이웃四寸 서로 이웃에 살면서 정이 들어 사촌 형제나 다를 바 없이 가까운 이웃.
  • 이웆사춘 : ‘이웃사촌’의 방언
  • 일염색체 : 一染色體 ‘배수체’ 세포의 염색체형에서 동종쌍의 한 개 염색체가 결여된 것. ‘터너 증후군’에서 엑스오(XO) 염색체형 같은 것이 그 예이다.
  • 일일삼추 : 一日三秋 하루가 삼 년 같다는 뜻으로, 몹시 애태우며 기다림을 이르는 말.
  • 양안 시차 : 兩眼視差 양쪽 눈의 망막에 맺히는 상의 차이.
  • 양육 수첩 : 養育手帖 부모가 아이를 양육하는 과정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수첩.
  • 엠 염색체 : M染色體 중앙부에 동원체를 가지는 보통의 염색체.
  • 용역 수출 : 用役輸出 보험, 은행, 운송 따위의 서비스를 외국에 제공하거나 인력을 보내어 외화를 버는 일.
  • 위약 수출 : 違約輸出 수입 물품의 규격이나 성질 및 상태 따위가 계약 조건과 일치하지 않아 재수출하는 일을 이르는 말.
  • 육아 수첩 : 育兒手帖 어린아이를 기르면서, 아이의 발달 과정이나 특이 사항 따위를 기록할 수 있도록 만든 수첩. 육아 정보 및 상식이 실려 있기도 한다.
  • 응용 실체 : 應用實體 개방형 시스템 간 상호 접속 모델에 관련된 하나의 응용 프로세스 양상. 또는 특정 정보 처리 업무를 실행할 때 이용하는 여러 가지 서비스 기능.
  • 의의 신청 : 疑義申請 형을 선고받은 사람이 형의 집행에 관한 재판의 해석에 불만이 있을 때에 선고한 법원에 대하여 제기하는 신청.
  • 이의 신청 : 異議申請 법률에서 인정한 절차에 의하여 이의를 주장하는 행위.
  • 이익 산출 : 利益算出 손익 계산을 통하여 얻게 될 이익을 셈하는 행위.
  • 인 염색체 : 仁染色體 인 형성에 관여하는 염색체. 핵분열의 종기에 인이 형성될 때, 인은 보통 특정한 염색체의 특정한 부위에 만들어진다.
  • 일월 세차 : 日月歲差 달이나 태양의 작용에 의하여 천구의 적도와 황도가 변하는 현상. 달이나 태양의 인력에 의하여 지구 자전축의 방향이 해마다 서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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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 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 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