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ㅇ ㅅ ㅋ 단어: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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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콘
:
▼ice cone
아이스크림을 담는 원뿔 모양의 과자. 또는 그곳에 아이스크림을 담은 것. 곡식의 가루로 만든다. -
아이시큐
:
ICQ
인스턴트 메시지 시스템과 같이 온라인상에서 친구나 동료들이 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 -
에이시큐
:
ACQ
구리ㆍ알킬암모늄 화합물계 목재 방부제. -
오악사카
:
Oaxaca
멕시코 동남부에 있는 상업 도시. 농산물ㆍ광산물ㆍ축산물 따위를 집산ㆍ가공하며, 도자기ㆍ직물 따위의 민속 공예품으로 유명하다. 오악사카주의 주도(州都)이다. -
오일스킨
:
oilskin
동백기름이나 삼씨기름 따위를 먹여 물이 스며들거나 배지 않도록 만든 천. -
오일실크
:
←oiled silk
기름이나 수지(樹脂) 용액 따위를 입힌 명주. 비옷의 천으로 쓴다. -
유에스큐
:
USQ
공인 검사 기관이 기준이 될 만한 질을 가진 상품을 판별하기 위하여 설정한 공식적인 조건. -
이에스콘
:
ESCON
아이비엠사(IBM社)에서 개발한 광 채널 접속 기술. 주컴퓨터와 주변 장치 간의 접속을 통해 연결되며 그 거리는 최대 60km이다. 통신 제어기와 기타 장비가 단일 채널을 공유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
아이 싱크
:
←eye synchronization
촬영판이나 싱크 비프를 사용하지 않고 두 개의 필름의 영상과 음향을 일치시키는 조작. -
오일 쇼크
:
oil shock
1973년의 아랍 산유국의 석유 무기화 정책과 1978년의 이란 혁명 이후, 두 차례에 걸친 석유 공급 부족과 석유 가격 폭등으로 세계 경제가 큰 혼란과 어려움을 겪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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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ㅇ
(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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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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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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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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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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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 사캇 : ‘삿갓’의 방언
- 사캐 : ‘사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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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
sake[酒]
: 쌀을 누룩으로 발효시켜 맑게 걸러 낸 일본의 전통술. -
사크
sakk
: 아바스 왕조를 중심으로 한 이슬람 제국에서 사용되었던 지급 수표. -
사키
Saki
: 미얀마 태생의 영국 소설가(1870~1916). 날카로운 기지와 환상에 찬 작품을 썼다. 저서에 단편집 ≪클로비스 연대기≫가 있다. -
산커
sǎnkè[散客]
: 자유 여행을 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이르는 말. - 살칵 : ‘삭정이’의 방언
- 살캉 : ‘살캉거리다’의 어근.
- 살캥 : ‘살쾡이’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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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카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칵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칸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칼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캄 : ‘고함’의 방언
- 캇 : ‘갓’의 방언
- 캉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캐 : ‘코’의 방언
- 캑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