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ㅇ ㅇ ㅁ 단어: 24개
- 아이어멈 : 1 ‘아이어머니’의 낮춤말. 2 ‘아이어머니’의 낮춤말. 3 자식이 있는 딸이나 며느리를 이르는 말.
- 아이어미 : 1 ‘아이어머니’의 낮춤말. 2 ‘아이어머니’의 낮춤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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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목
:
礙人耳目
남의 이목을 꺼림. -
야오이물
:
yaoi物
여성들이 즐기는 남성 동성애를 다룬 소설, 영화, 사진, 그림 따위. -
약인약매
:
略人略賣
폭력 따위를 써서 불법으로 남을 유인해 처첩 또는 노비로 삼는 경우를 이르는 말. 조선 시대에는 ≪대명률≫ 약인약매인조에 따라 처벌하였다. -
여원여모
:
如怨如慕
원망하는 것 같기도 하고 사모하는 것 같기도 함. - 웃음엣말 : 웃기느라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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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아목
:
類人亞目
포유류 영장류목의 아목. 신세계원숭이, 마멋, 구세계원숭이, 긴팔원숭이 및 사람 등으로 구성된다. -
의이인말
:
薏苡仁末
율무쌀을 분말로 만든 것. 회색, 황색, 백색이 혼합된 색을 나타내고 조금 특이한 냄새가 나며 맛은 조금 달다. -
이악어목
:
異顎魚目
조기강의 한 목. 몸이 높고 크며, 옆으로 납작하다. 배가 불룩하고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의 기저(基底)는 길다. 입은 작고 뼈대는 경골화되어 있다. 점매가릿과, 산갈칫과 따위가 있다. - 이야이면 : ‘이왕이면’의 방언
- 이야이몬 : ‘이왕이면’의 방언
- 이야이문 : ‘이왕이면’의 방언
- 이양이먼 : ‘이왕이면’의 방언
- 이와이만 : ‘이왕이면’의 방언
- 이와이먼 : ‘이왕이면’의 방언
- 이와이면 : ‘이왕이면’의 방언
- 이와이몬 : ‘이왕이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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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
已往이면
어차피 그렇게 할 바에는. - 아이 엄마 : 아이를 기르는 엄마. 또는 아이의 엄마.
- 얕은 우물 : 바닥이 불투수층에 도달하지 않은 상태로 지하수가 흐르는 층의 물을 취하는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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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완만
:
言語緩慢
비정상적으로 느리게 말하는 증상. 뇌의 병변이나 정신 질환 등에서 나타난다. -
용인 의무
:
容認義務
국제법상, 중립국이 교전국에 의하여 가해진 불리한 행위를 묵인할 의무. 교전국이 전쟁 수행을 위하여 행한 행위로 중립국의 국민이 불이익을 받은 경우 교전국의 행위가 전쟁법에 의하여 인정되는 것에 한한다. -
우유 윗물
:
牛乳윗물
우유에서 카세인을 분리하고 난 뒤 남은 액체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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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ㅇ
(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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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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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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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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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