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ㅇ ㅉ 단어: 14개
- 알음짱 : 눈치로 은밀히 알려 줌. ⇒규범 표기는 ‘알음장’이다.
- 얼음쪽 : 1 쪼개진 얼음의 한 부분. 2 차고 냉랭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얼음찜 : 비닐봉지 따위에 얼음을 넣고 천 등으로 싸서 몸의 한 부분에 그것을 대어 열을 내리게 하는 일.
- 오야짝 : ‘왼짝’의 방언
- 오약쪽 : ‘왼쪽’의 방언
- 오여쪽 : ‘왼쪽’의 방언
- 오이찜 : 오이의 꼭지를 따고 세 쪽으로 짜개어 씨를 빼고, 다진 고기에 파, 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장을 친 다음 밀가루를 조금 섞어 무쳐 오이 속에 넣고 맑은장국에 삶은 음식.
- 옳은쪽 : 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동쪽과 같은 쪽. ⇒규범 표기는 ‘오른쪽’이다.
- 외약짝 : ‘왼쪽’의 방언
- 외약쪽 : ‘왼쪽’의 방언
- 이에짬 : 두 물건을 맞붙여 이은 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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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짝
:
ion짝
방사선이나 전자선을 쐴 때에 일어나는 이온화 때문에 생기는 음ㆍ양 한 쌍의 이온. - 이음짬 : 서로 이어진 두 물체 사이의 좁은 짬.
- 잉어찜 : 통째로 손질한 잉어 배 속에 갖은양념을 넣고 찐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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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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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
(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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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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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아짜 : ‘아차’의 방언
- 아짝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아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쭈 : 남의 잘난 체하는 말이나 행동을 비웃는 뜻으로 하는 말. ‘아주’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찔 : 갑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러운 느낌.
- 안짝 : 안팎 두 짝으로 이루어지는 물건에서 안에 있는 짝.
- 안쪽 : 안으로 향한 부분이나 안에 있는 부분.
- 안쫑 : 마음속으로 종잡는 짐작이나 대중.
- 안찌 : 윷판의 방에서 참먹이로 가는 두 번째 밭.
- 안찝 : 옷 안에 받치는 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