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88개

  • 아자관 : 阿字觀 밀교에서, 우주 인생을 ‘阿’ 자에 견주어서 보는 관(觀). 모든 만물은 생멸ㆍ변화하는 것이나 실제로 무시무종의 존재로서 끝까지 상주하는 것임을 깨닫는 것이다.
  • 아장구 : 1 ‘가장귀’의 방언 2 ‘가지’의 방언
  • 아장귀 : ‘가장귀’의 방언
  • 아장급 : 1 兒將級 ‘아기씨름’의 북한어. 2 兒將級 체급 경기에서, 몸무게가 60kg 이하인 사람들의 급.
  • 아재기 : ‘가지’의 방언
  • 아저구 : 兒豬灸 어린 돼지를 통째로 굽거나 토막 내어 양념에 재었다가 구운 음식.
  • 아조기 : azo基 두 원자의 질소가 이중 결합으로 이루어진 이가(二價)의 원자단. 일반적으로, 이 원자단을 가진 화합물은 색을 내는 성질을 가진다. 화학식은 -N=N-.
  • 아증기 : 阿增祇 수로 표현할 수 없는 가장 많은 수. 또는 그런 시간.
  • 아지구 : 亞地區 지리를 구분하는 단위의 하나. 지구보다 작은 단위이다.
  • 아지균 : 아지菌 검은선균과의 불완전 균류의 하나. 어두운 밤색 또는 풀색으로 분생자는 한두 개의 가로막이 있고, 타원형ㆍ원기둥꼴이며 막이 두껍고 가시와 비슷한 것이 있다. 우리나라 북부에 분포한다.
  • 아직글 : ‘아침결’의 방언
  • 아직기 : 阿直岐 백제의 학자(?~?). 경서에 능하였으며, 근초고왕 때 왕명으로 일본에 건너가 오진 천황(應神天皇)의 태자의 스승이 되고, 천황의 요청으로 왕인(王仁)을 추천하여 일본에 한학을 전하게 하였다. 아지길사(阿知吉師)라고도 한다.
  • 아질간 : 阿叱干 가야에서 둔 벼슬 등급의 하나.
  • 아질게 : ‘새끼’의 옛말.
  • 악제기 : ‘아가리’의 방언
  • 악조건 : 惡條件 나쁜 조건.
  • 악종기 : 岳鍾琪 중국 청(淸)나라 때의 한인(漢人) 무장(1686~1754). 몽골 중가르의 티베트 침입과 반란 등을 진압하고 천섬총독(川陜總督)으로서 북서 변경 확보에 노력하였으며 중가르 토벌에 종군했다.
  • 안전각 : 安全角 포탄이나 비행 물체가 아군 부대 위를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설정한 최소 허용 각도.
  • 안전감 : 安全感 편안하여 조금의 위험이나 탈이 없는 느낌.
  • 안전경 : 安全鏡 실험 또는 작업, 공사 따위를 할 때 눈을 보호하기 위하여 쓰는 안경.
  • 안전계 : 1 安全界 적 포탄의 사정거리 바깥에 있어 안전한 아군 부대의 전방 지대. 2 安全界 차폐물로 가려져 있어 포탄 공격으로부터 안전한 지대. 차폐물이 높으면 높을수록 그 범위는 더 커진다.
  • 안전관 : 安全管 안전장치가 되어 있는 관 모양의 기물(器物).
  • 안전광 : 安全光 사진에서, 암실에서 쓰는 조명광의 하나. 취급하고 있는 감광 재료에 영향이 없도록 그 감광제에 대응하는 빛깔의 빛을 사용한다.
  • 안전구 : 安全具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는 도구.
  • 안전기 : 安全器 전기 기계의 회로에 일정량 이상의 전기가 흐를 때에, 전기 기계의 파손 및 화재를 막기 위하여 전기 회로 가운데에 끼우는 기구. 그 속에 퓨즈를 넣어서 전류가 강할 때에는 퓨즈가 녹아 자동적으로 회로를 차단함으로써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안정각 : 安定角 상부 물체가 하부 물체의 상면에서 미끄러질 때 두 물체 간의 접촉면과 수평면 사이의 각.
  • 안정감 : 1 安定感 바뀌어 달라지지 아니하고 일정한 상태를 유지한 느낌. 2 安靜感 육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편안하고 고요한 느낌.
  • 안정관 : 安定管 일정 전압 및 전류를 얻기 위하여 쓰는 전자 기구.
  • 안정국 : 安定國 926년에 발해의 유민이 압록강 중류 지역에 세운 나라. 거란과 고려 사이에서 세력을 보존하기 위하여 송나라와 자주 왕래하였으나 986년에 거란에 망하였다.
  • 안정권 : 安定圈 안전하게 자리 잡은 범위.
  • 안정기 : 1 安定期 바뀌어 달라지지 아니하고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는 기간. 2 安定器 기기의 동작을 안전하게 하기 위한 회로 소자의 하나. 형광등 따위의 전등에 시동 전압을 준다든가 전류를 제한하는 데에 쓴다. 3 安靜期 소란하지 아니하고 편안하고 고요한 시기.
  • 안주값 : 按酒값 안주를 사는 데 드는 비용. ⇒규범 표기는 ‘안줏값’이다.
  • 안주구 : ‘아직’의 방언
  • 안주군 : 安州郡 평안남도 서북쪽에 있는 군. 각종 농산물과 임산ㆍ수산ㆍ광산ㆍ축산물이 나며, 명승지로 칠불사(七佛寺), 충민사(忠愍寺), 안주성(安州城), 백상루(百祥樓)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안주, 면적은 692㎢.
  • 안줏감 : 按酒감 안주가 될 만한 음식물.
  • 안줏값 : 按酒ㅅ값 안주를 사는 데 드는 비용.
  • 안중관 : 安重觀 조선 숙종ㆍ영조 때의 학자(1683~1752). 자는 국빈(國賓). 호는 회와(悔窩)ㆍ가주(可洲). 성리학에 밝았고, 문학과 경제학에도 조예가 깊었다. 저서에 ≪회와집≫이 있다.
  • 안중근 : 安重根 독립운동가(1879~1910). 남포에 돈의 학교를 설립하여 인재 양성에 힘쓰다가 1907년 연해주로 망명하여 의병 운동에 참가하고, 1909년 만주의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였다.
  • 안줴기 : ‘손아귀’의 방언
  • 안즈구 : ‘아직’의 방언
  • 안즐개 : ‘방석’의 옛말.
  • 안지기 : 씨름에서, 자신의 오른쪽 다리로 상대편의 왼쪽 다리를 안으로 걸어 당겨 상대편을 뒤로 넘어뜨리는 기술.
  • 안직경 : 안直徑 ‘안지름’의 북한어.
  • 안진경 : 顔眞卿 중국 당나라 때의 정치가ㆍ서예가(709~785). 자는 청신(淸臣). 안녹산의 난을 진압하는 데 공을 세웠다. 저서에 ≪안노공집(顔魯公集)≫ 따위가 있다.
  • 안진계 : 眼振計 안구의 율동적인 움직임을 측정하고 기록하는 장치. 현기증과 평형 장애를 관찰하는 데 쓴다.
  • 안진굿 : 장구를 치지 아니하고, 춤도 추지 아니하면서 하는 굿의 하나. ⇒규범 표기는 ‘앉은굿’이다.
  • 안질개 : ‘안장’의 방언
  • 안징게 : ‘의자’의 방언
  • 알자국 : 파종이 잘 되도록 씨앗 놓을 자리를 발로 밟아 놓은 자국.
  • 알전구 : 알電球 갓 따위의 가리개가 없는 전구. 또는 전선 끝에 달려 있는 맨전구.
  • 알줄기 : 땅속줄기의 하나. 주축을 이루는 줄기의 밑부분이 녹말 따위의 양분을 많이 저장하여 살이 쪄서 둥근 알 모양을 이룬다. 감자, 토란, 쇠귀나물, 글라디올러스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알지게 : 1 물장군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7~2cm이고 타원형에 머리는 짧으며, 누런 갈색 또는 흐린 갈색이다. 앞다리는 벌레를 잡아먹기에 알맞고 두 개의 발톱이 있으며, 뒷다리는 노 비슷하여 헤엄치기에 알맞다. 수컷은 알을 등에 지고 다닌다. 논, 못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 아주 작은 지게.
  • 암자구 : ‘아무짝’의 방언
  • 암적강 : 巖積江 돌이 바닥에 쌓이거나 깔린 강.
  • 암조광 : 暗照光 화면의 대부분을 어두운 상태로 만드는 조명. 어두운 방 안으로 스며드는 달빛이나 밤의 공원 가로등 따위가 그 예이다.
  • 암죽관 : 1 암粥管 암죽을 먹이는 데 쓰는 고무나 사기 따위로 만든 관. 2 암粥管 소장 안벽의 융모 속에 있는 림프관. 이 관을 통하여 소화된 영양소 중에서 지방산과 글리세롤이 흡수된다.
  • 압자기 : 壓榨機 압착하여 즙액을 내는 기계. 수압식, 지레식, 나선식 따위가 있다.
  • 압전기 : 壓電氣 수정이나 전기석 따위의 광물을 압축하거나 길게 늘일 때 양극에 음양의 전위차가 일어나는 현상. 이 양극에 거꾸로 전위차를 가하면 압축력 또는 신장력이 발생한다. 마이크로폰, 수화기 따위에 이용한다.
  • 앙장구 : ‘성게’의 방언
  • 앙진개 : ‘밑싣개’의 방언
  • 앞장감 : 앞장설 만한 인재.
  • 앞장개 : ‘앞정강이’의 방언
  • 앞쟁기 : ‘앞정강이’의 방언
  • 앞조각 : 1 물체의 앞쪽 부분. 또는 그 조각. 2 여러 조각으로 이루어진 것에서 앞쪽에 있는 조각. 3 먼저 떨어져 나간 부분.
  • 애자갓 : 礙子갓 표면 누설 거리를 늘리기 위하여 애자의 중심부에서 돌출된 절연 부분. 갓에는 골들이 있기도 하고 없을 수도 있다.
  • 애장간 : 애장間 ‘야장간’의 방언
  • 애정관 : 愛情觀 애정에 대한 생각과 관점.
  • 애조가 : 愛鳥家 새를 몹시 사랑하는 사람.
  • 애종근 : 崖椶根 사초과에 속한 대사초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부인 혈기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애주가 : 愛酒家 술을 매우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
  • 애지기 : ‘유산’의 북한어.
  • 액정국 : 掖庭局 고려 시대에, 왕명의 전달 및 궁궐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액정원을 고친 것으로, 충선왕 복위년(1308)에 내알사로 고쳤다가 1년 뒤 복구하였으며, 충선왕 2년(1310)에 항정국으로 고쳤다가 고려 말에 다시 환원하였다.
  • 액주계 : 液柱計 측정하여야 할 압력을 액주의 압력과 어울리게 하여 압력을 재는 압력계. ‘U’ 자형 유리관 속에 물, 수은, 사염화 탄소 수용액 따위를 넣어 한쪽 끝은 공기 속에 열어 놓고, 다른 한쪽 끝은 측정하려는 물건에 연결하여 유리관 속 액체 면의 차이로 압력을 잰다.
  • 야자고 : 1 野茨菰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파, 마늘과 비슷한데 봄에 비늘줄기에서 마늘잎 모양의 잎이 두세 개가 난다. 초가을에 잎 사이에서 30cm 정도의 꽃줄기가 나와서 엷은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많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비늘줄기는 식용한다. 밭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구황 식물로 아시아 동북부의 온대에서 아열대까지 널리 분포한다. 2 野茨菰 ‘야자고’의 비늘줄기를 말린 것. 젖앓이, 타박상 따위에 쓴다.
  • 야자과 : 椰子科 외떡잎식물 야자목의 한 과. 상록 교목 또는 관목으로 열매는 장과(漿果) 또는 핵과(核果)를 맺으며 전 세계에 200속 2,650여 종이 분포한다. 기름야자, 대추야자 따위가 있다.
  • 야잠견 : 野蠶繭 산누에가 지은 고치. 모양은 타원형에 연한 갈색을 띠고 양쪽 머리가 조금 뾰족하며, 그 층이 두꺼워서 실의 양도 많고 품질도 좋다.
  • 야장간 : 冶場間 쇠를 달구어 온갖 연장을 만드는 곳.
  • 야장공 : 冶匠工 쇠를 달구어 연장 따위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야전군 : 1 野戰軍 집단군보다 작고 군단보다 큰 행정 및 전술 편성 부대. 2 野戰軍 군대 편제에 따라 산이나 들에서의 전투 임무를 맡고 있는 군대.
  • 약전골 : 藥廛골 약재상이 몰려 있는 동네.
  • 약전국 : 藥전국 콩을 삶아 쪄서 소금과 생강 따위를 넣고 방 안 온도에서 3일 동안 발효시켜 만든 약. 상한(傷寒), 두통, 학질 따위에 쓴다.
  • 약절구 : 藥절구 약재를 부수어 가루로 만들거나 골고루 섞는 데 쓰는 기구. 쇠, 놋쇠, 나무 따위로 만든다.
  • 약정가 : 約定價 매매 계약이 체결된 가격.
  • 약정금 : 約定金 약정한 돈.
  • 약제관 : 藥劑官 군대의 병원이나 의무실에서 약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각 군의 부사관.
  • 약젼국 : ‘약전국’의 옛말.
  • 약조개 : 藥조개 조개껍데기 안에 고약을 담은 약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약조금 : 約條金 계약의 이행을 보장받기 위하여 계약 당사자 가운데 한쪽이 상대편에게 미리 제공하는 금액.
  • 약주기 : 藥주기 ‘투약’의 북한어.
  • 양자강 : 揚子江 ‘양쯔강’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양자계 : 量子系 양자 역학을 적용하여 입자의 운동을 확률 파동으로 설명해야 하는 계. 고전 역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거나 매우 제한적인 설명만이 가능하다. 반도체나 원자핵 따위가 대표적이다.
  • 양자기 : 洋瓷器 ‘양재기’의 원말.
  • 양장고 : 兩杖鼓 아악기의 하나. 크기와 모양이 장구와 비슷하나, 양면을 말가죽으로 메워 대(臺) 위에 올려놓고 두 개의 채로 친다. 소리를 조절하는 조이개가 양쪽에 있다.
  • 양재기 : 1 ‘귀상어’의 방언 2 洋재기 안팎에 법랑을 올린 그릇. 양은이나 알루미늄 따위로 만든 그릇을 포함하기도 한다.
  • 양쟁기 : 洋쟁기 ‘쟁기’의 방언
  • 양전관 : 量箭官 조선 시대에, 무과 응시자가 발사한 화살의 거리를 재던 벼슬아치.
  • 양전국 : 量田局 대한 제국 광무 7년(1903)에 토지 측량에 대한 일을 담당하게 하기 위하여 탁지부에 둔 국(局). 외국의 기사를 초빙하여 새로 토지를 측량하고 토지 제도를 개혁할 때 두었다.
  • 양전극 : 陽電極 두 개의 전극 사이에 전류가 흐를 때에, 전위가 높은 쪽의 극.
  • 양전기 : 陽電氣 비단 헝겊으로 유리 막대를 문질렀을 때 유리 막대 쪽에 생기는 전기. 또는 그와 같은 성질의 전기. 원자핵이 가지고 있는 전기이며 부호는 ‘+’로 표시한다.
  • 양제근 : 羊蹄根 소루쟁이의 뿌리. 옴, 종기, 탈모 따위의 치료에 쓴다.
2 3 4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368 개의 단어) 🥦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