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7개

  • 아작거리다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아장거리다 : 1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이리저리 찬찬히 걷다. 2 한가한 태도로 거닐다.
  • 앙잘거리다 : 작은 소리로 원망스럽게 종알종알 군소리를 자꾸 내다.
  • 앙장거리다 : 1 ‘앙알거리다’의 방언 2 ‘앙앙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장거리다’로도 적는다.
  • 앙진거리다 : ‘앙앙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진거리다’로도 적는다.
  • 앙질거리다 : ‘앙잘거리다’의 방언
  • 애죽거리다 : 밉지 아니하게 재껄이며 빈정거리다.
  • 애질거리다 : 1 가만히 있지 못하고 몸이나 궁둥이를 경망스럽게 내흔들거나 휘젓다. 2 참고 견디기가 어려울 정도로 무엇인가를 몹시 하고 싶어서 안타까워하다.
  • 야죽거리다 : ‘야기죽거리다’의 준말.
  • 야즐거리다 : 말이나 행동을 밉살스럽게 이리저리 빈정대다.
  • 야질거리다 : 1 가만히 있지 못하고 몸이나 궁둥이를 방정맞게 내어 흔들거나 휘젓다. 2 물체 따위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다.
  • 약죽거리다 : ‘야기죽거리다’의 준말.
  • 얘죽거리다 : 조금 깜찍하게 재깔이며 빈정거리다.
  • 얘질거리다 : 말이나 행동을 잇따라 얄밉고 깜찍하게 하다.
  • 어적거리다 :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단번에 부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어정거리다 : 키가 큰 사람이나 짐승이 이리저리 천천히 걷다.
  • 어증거리다 : 말이나 행동으로 어지럽게 하다
  • 어질거리다 : 자꾸 정신없이 움직이거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 어징거리다 : 1 말이나 행동으로 어지럽게 하다 2 ‘어정거리다’의 방언
  • 엉절거리다 : 작은 소리로 원망스럽게 중얼중얼 군소리를 자꾸 내다.
  • 엥조기리다 : ‘종알거리다’의 방언
  • 여짓거리다 : 무슨 말을 할 듯 할 듯 자꾸 머뭇거리다.
  • 오졸거리다 : 몸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다.
  • 오직거리다 : 1 질기고 단단하게 생긴 작은 물건이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청솔이나 나뭇잎 따위가 불에 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옥작거리다 : 여럿이 한곳에 모여 조금 수선스럽게 들끓다.
  • 옴작거리다 : 작은 몸을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옴죽거리다 : 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 옴직거리다 : 몸이나 몸의 일부가 작게 자주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자주 움직이다.
  • 옴질거리다 : 1 작은 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작은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2 결단성 없이 조금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3 질긴 것을 입 안에 넣고 오물거리며 자꾸 씹다.
  • 옹잘거리다 : 불평이나 원망, 탄식 따위를 입속말로 혼자 자꾸 재깔이다.
  • 옹종거리다 : 좁은 범위 안에서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 옹질거리다 : ‘옹잘거리다’의 방언
  • 와작거리다 : 1 김치나 무 따위의 조금 단단한 물체를 마구 깨물어 씹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단단한 물체가 잇따라 부서지거나 무너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떠들다’의 방언
  • 와직거리다 : 잘 마르지 아니한 나뭇가지 따위가 세게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왁작거리다 : 여럿이 매우 어수선하게 떠들거나 웃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왜죽거리다 : 팔을 홰홰 내저으며 계속 경망스럽게 빨리 걸어가다.
  • 우적거리다 : 1 단단하고 질긴 물체를 마구 깨물어 씹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매우 단단한 물체가 갑자기 부서지거나 무너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우죽거리다 : 무슨 일이라도 있는 것처럼 계속 어깨나 몸을 흔들며 바쁜 듯이 걸어가다.
  • 우줄거리다 : 몸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다.
  • 우줅거리다 : 자꾸 어기적거리며 걷다.
  • 우직거리다 : 1 단단하게 생긴 물건이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짚이나 나뭇가지 따위가 불에 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우질거리다 : 기름 따위가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욱적거리다 : 여럿이 한곳에 많이 모여 조금 수선스럽게 들끓다.
  • 움적거리다 : 큰 몸을 조금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움죽거리다 : 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 움직거리다 : 몸이나 몸의 일부가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움직이다.
  • 움직기리다 : ‘움직거리다’의 방언
  • 움질거리다 : 1 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2 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3 질긴 것을 입 안에 넣고 우물거리며 자꾸 씹다.
  • 웅절거리다 : 불평이나 원망, 탄식 따위를 입속말로 혼자 자꾸 해 대다.
  • 웨죽거리다 : 팔을 훼훼 내저으며 계속 느릿느릿 걸어가다.
  • 으적거리다 :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부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응절거리다 : 1 글이나 노래 따위를 입속말로 자꾸 읽거나 읊다. ⇒규범 표기는 ‘응얼거리다’이다. 2 남이 알아듣지 못할 말을 입 속으로 자꾸 지껄이다. ⇒규범 표기는 ‘응얼거리다’이다. 3 불평 따위를 입속말로 중얼거리다. ⇒규범 표기는 ‘응얼거리다’이다.
  • 응질거리다 : ‘옹잘거리다’의 방언
  • 이죽거리다 : ‘이기죽거리다’의 준말.
  • 이질거리다 : 가만히 있지 못하고 몸이나 궁둥이를 내어 흔들거나 휘젓다.
  • 익죽거리다 : ‘이기죽거리다’의 준말.
  • 억제 그리드 : 抑制grid 진공관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 있는 그물 모양의 전극. 주어진 전위(電位)에 따라 음극에서 양극으로 흐르는 전자의 양을 제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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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68 개의 단어) 🍍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187 개의 단어) 🦕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