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ㅈ ㄲ 단어: 47개
- 아주깨 : ‘아주까리’의 방언
- 아직껏 : ‘아직’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아직낄 : ‘아침결’의 방언
- 안즐꽁 : ‘잠자리’의 방언
- 안질깨 : 얼음판 위에서 양손으로 막대를 짚으면서 타는 썰매
- 안질꽁 : ‘잠자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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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꽃
:
陽地꽃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우상 복엽으로 잔잎은 타원형이다. 4~6월에 노란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으며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한다. 한국, 일본,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얘장깐 : ‘대장간’의 방언
- 어저께 : 1 오늘의 바로 하루 전날. 2 오늘의 바로 하루 전에.
- 어저끄 : 1 ‘어저께’의 방언 2 ‘어저께’의 방언
- 어저끼 : 1 ‘어저께’의 방언 2 ‘어저께’의 방언
- 어제께 : 1 ‘어저께’의 방언 2 ‘어저께’의 방언
- 어즈께 : 1 ‘어저께’의 방언 2 ‘어저께’의 방언
- 어지께 : 1 ‘어저께’의 방언 2 ‘어저께’의 방언
- 어지끼 : 1 ‘어저께’의 방언 2 ‘어저께’의 방언
- 억지꾼 : 억지를 잘 부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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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쟁꾼
:
言爭꾼
말다툼을 잘하는 사람. - 여재껏 : ‘여태껏’의 방언
- 여적끈 : 1 ‘여태껏’의 방언 2 ‘여태껏’의 방언
- 여지껏 : ‘여태’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여태껏’이다.
- 여지끗 : ‘지금껏’의 방언
- 여직껏 : 1 ‘여태’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여태껏’이다. 2 ‘여태껏’의 북한어.
- 여직끈 : ‘여태껏’의 방언
- 연지꼿 : ‘진달래꽃’의 방언
- 오좀깨 : ‘오줌통’의 방언
- 오좀께 : 1 ‘오줌통’의 방언 2 오줌을 싼 흔적
- 오줌께 : 오줌을 싼 흔적
- 오지끈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부서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와지끈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부서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우자꼴
:
우字꼴
‘ㅜ’ 자처럼 생긴 꼴. - 우지끈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부서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위조꾼
:
僞造꾼
전문적으로 가짜를 진짜처럼 만드는 사람. -
유자꽃
:
柚子꽃
유자나무의 꽃. - 으저께 : 1 ‘어저께’의 방언 2 ‘어저께’의 방언
- 으저끼 : 1 ‘어저께’의 방언 2 ‘어저께’의 방언
- 이저끈 : ‘이제껏’의 방언
- 이제껏 : 지금에 이르도록.
- 인자까 : ‘이제껏’의 방언
- 인자깨 : ‘아차’의 방언
- 인제까 : ‘여태껏’의 방언
- 인제껏 : ‘이제껏’의 방언
- 인제끗 : ‘이제껏’의 방언
-
인조꿀
:
人造꿀
단백 효모를 이용하여 인공적으로 만든 꿀. - 인지까 : ‘이제껏’의 방언
- 인지껏 : ‘이제껏’의 방언
- 인지끗 : ‘이제껏’의 방언
- 인지끼 : ‘인기척’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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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ㅈ
(총 1,368 개의 단어) 🦋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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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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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 자꼬 : ‘자꾸’의 방언
- 자꼭 : ‘자꾸’의 방언
- 자꽁 : 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자꾸 : 여러 번 반복하거나 끊임없이 계속하여.
- 자뀌 : ‘쳇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1fc뀌’로도 적는다.
- 자끈 :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자끔 : ‘자끔거리다’의 어근.
- 잔꽃 : 풀과 나무의 작은 꽃.
- 잔꾀 : 약고도 얕은 꾀.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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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