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ㅈ ㅁ ㄷ 단어: 27개
- 아작망둑 : 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길고 옆으로 편평하며, 어두운 회색이고 옆구리에는 4~5개의 갈색 가로줄이 있다. 주둥이에는 수염이 많고 좌우의 배지느러미는 합쳐서 빨판을 이룬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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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마디
:
兒枝마디
‘분얼절’의 북한어. -
안전막대
:
安全막대
제어봉의 하나. 원자로 속에서 중성자가 늘어나 폭주(暴走)의 위험이 생겼을 때, 원자로 중심부에 끼워 넣는 막대. 붕소를 넣은 카드뮴 막대처럼 중성자를 잘 흡수하는 것을 쓴다. -
안전막동
:
眼前莫同
못생긴 아이라도 늘 가까이 두면 저절로 정이 붙음을 이르는 말. -
안전면도
:
1
安全面刀
살을 벨 염려가 없는 면도칼. 2安全面刀
살을 벨 염려가 없이 수염을 안전하게 깎음. - 앙증맞다 : 작으면서도 갖출 것은 다 갖추어 아주 깜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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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장몽다
:
夜長夢多
밤이 길어 꿈을 많이 꾼다는 뜻으로, 오랜 동안에는 변화가 많음을 이르는 말. -
연자망돌
:
硏子망돌
연자매 아래의 원판 모양의 맷돌과 위의 굴대 모양의 맷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을지문덕
:
乙支文德
고구려 영양왕 때의 장군(?~?). 영양왕 23년(612)에 중국 수나라 양제가 고구려에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오자 이를 살수에서 물리쳤다. 지략과 무용에 뛰어났으며 시문에도 능하였다. 살수 대첩에서 적장 우중문에게 전한 전략적인 오언 절구의 시 <유우중문시(遺于仲文詩)>가 전한다. -
인적미답
:
人跡未踏
아직 사람이 지나간 일이 없음. -
일자만동
:
一字萬同
서예에서, 글씨의 크기나 모양이 변화가 없고 일정한 상태. - 임자마디 : 문장에서 주어 구실을 하는 절(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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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모드
:
安全mode
컴퓨터 시스템에 연결된 주변 장치나 디바이스 드라이버 따위를 제한하여, 최소 설정만으로 컴퓨터를 부팅시키는 방식. -
액자 무대
:
額子舞臺
무대의 전면에 프로시니엄 아치를 설치하여 무대가 그 뒤에 있는 형식. 관객은 마치 사진틀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연장 막대
:
延長막대
래칫 조작 손잡이와 소켓 사이의 길이를 연장할 때 사용하도록 설계된 장치. -
연접 막대
:
連接막대
증기 기관이나 내연 기관 따위에서, 피스톤에 작용하는 동력을 크랭크축에 전달하여 바퀴의 회전 운동으로 변환하는 일을 하는 대. -
용적 밀도
:
容積密度
토양의 고체 상태, 액체 상태, 기체 상태의 세 가지 상태를 포함한 토양의 밀도. -
용접 막대
:
鎔接막대
용접이나 납땜에서, 이어 붙일 부분을 녹여 붙이는 데 쓰이는 막대 모양의 재료. -
원자 모델
:
原子model
디이브이에스(DEVS) 형식론에서 사용되는 기본 모델. 개별 시스템에 대한 시간 순차적인 시스템의 동작을 표현한다. -
원정 무덤
:
遠征무덤
원정 경기를 가기만 하면 홈 팀에게 지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유전 매독
:
遺傳梅毒
‘선천 매독’의 전 용어. -
유지 모드
:
維持mode
아날로그 컴퓨터에서 적분기가 정지할 때 모든 변수를 유지하는 작동 모드. -
이중 모드
:
1
二重mode
이중화되어 있는 주기억 장치의 작동을 보다 확실하게 하기 위하여 양 주기억 장치 제어부 내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여 동기를 취하는 운전 형태. 주기억 장치 제어부 내의 플립플롭에 의해 규정된다. 2二重mode
서로 연결된 두 장치 사이에서 자료를 교환할 때, 동시에 양방향으로 자료를 교환할 수 있는 방식. -
이중 무대
:
二重舞臺
무대 위에 다시 한 단 더 높게 설치한 무대. -
이진 모드
:
1
二進mode
컴퓨터 시스템에서 모든 작동이 이진법으로 이루어지도록 시스템을 설정하는 방식. 2二進mode
파일을 이진 파일로 전송하는 모드. -
인지 모델
:
認知model
사용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명하는 모델. -
입자 밀도
:
粒子密度
진비중과 공극이 없는 상태에서 분포하는 토양 고체의 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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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ㅈ
(총 1,368 개의 단어) 🍊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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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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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
雌馬
: 말의 암컷. -
자막
字幕
: 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추는 글자. 표제나 배역, 등장인물의 대화, 설명 따위를 보여 준다. -
자만
子滿
: 임신 5~7개월에 배가 지나치게 커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오줌을 잘 누지 못하고 몸이 붓는 병. -
자말
子末
: 자시(子時)의 끝 무렵. -
자망
自望
: 자기를 추천함. -
자매
自媒
: 중매를 거치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자를 구함. -
자맥
自脈
: 스스로 자기 맥을 짚어서 병을 진찰하는 일. -
자먼
Jarman, Derek
: 데릭 자먼, 영국의 영화감독(1942~1994). 평생 무정부주의, 동성애주의, 미학적 실험주의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러셀(Russell, K.) 감독의 세트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1970년대 8mm, 16mm 비디오 영화를 고수하다가 1980년대 최초의 35mm 극영화 <카라바지오>로 명성을 얻었다. 작품에 <희년>, <템페스트>, <대영 제국의 종말>, <에드워드 이세>가 있다. - 자며 : ‘-자면서’의 준말.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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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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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