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ㅈ ㅅ ㅊ 단어: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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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상처
:
鞍裝傷處
말이나 나귀 따위의 등에 안장과의 마찰로 생기는 상처. -
안전색채
:
安全色彩
재해 및 사고의 방지, 구급 체제 등에서 눈에 잘 띄게 하려고 쓰는 색깔. 소화전을 빨갛게 칠하는 것, 도로 보수 시 노란 간판을 세우는 것 따위가 있다. -
양지사초
:
陽地莎草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4~5월에 꽃이 피는데 작은 이삭은 2~4개로 끝의 것은 수꽃, 옆의 것은 암꽃이다.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라며 한국의 한라산ㆍ지리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염주사초
:
念珠莎草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넓은 선 모양이고, 꽃줄기는 예리한 삼각형이며 윗부분이 거칠다. 5~6월에 줄기 끝의 잎 사이로부터 작은 이삭 3~6개가 달리는데 끝의 것은 수꽃, 옆의 것은 암꽃이다. 열매는 세모진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이다. 한국의 경기 이남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외종사촌
:
外從四寸
외삼촌의 자녀를 이르는 말. 예전에는 고모의 자녀를 이르는 말이었으나 현재는 주로 이와 같이 쓰이고 있다. -
이종사촌
:
姨從四寸
이모의 자녀를 이르는 말. -
이종사춘
:
姨從사춘
‘이종사촌’의 방언 -
이종소촌
:
姨從소촌
‘이종사촌’의 방언 -
이종소춘
:
姨從소춘
‘이종사촌’의 방언 -
인제사초
:
麟蹄莎草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50cm이며, 잔이삭이 원기둥 모양이고, 밑으로 내려갈수록 꽃이 성글게 달리며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모지다. 우리나라 서울ㆍ수원ㆍ인제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인중승천
:
人衆勝天
사람이 많으면 하늘도 이길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의 수효가 많아서 세가 성할 때는 악운이 강해서 하늘도 이를 어찌할 수 없어 천벌도 쉽게 먹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안전 수칙
:
安全守則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나지 없도록 행동이나 절차에서 지켜야 할 사항을 정한 규칙. -
야전 수첩
:
野戰手帖
전쟁 때 전투 임무를 수행하는 데에 필요한 것을 기록할 수 있는 군인들의 수첩. -
양조 식초
:
釀造食醋
곡류나 과일, 술 따위를 발효시켜 만든 식초. -
연주 시차
:
年周視差
어떤 천체를 지구에서 본 방향과 태양에서 동시에 본 방향의 차이. 각도로 값을 나타내며, 이것으로 천체의 거리를 측정한다. -
외줄 상침
:
외줄上針
옷감 위로 바늘땀이 한 줄로 나타나게 하는 바느질법. -
위장 수출
:
僞裝輸出
수출 계약을 맺지 않고 계약을 맺은 것처럼 꾸미는 일. 무역업자가 제품을 만들어 수출할 것을 조건으로 받은 원료를 외국 상사와 짜고서 수출하지 않고 국내에서 비싼 값으로 파는 행위이다. -
이중 선체
:
二重船體
바닥과 측면을 공간이 있는 두 층의 강판 구조로 만든 선체. 배의 외판이 손상될 경우에 액체 화물이 누수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바닷물이 선체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고안된 것으로, 파손되면 심각한 해양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유조선은 2010년부터 이중 선체로 할 것을 의무화하였다. -
이질산 철
:
二窒酸鐵
냉각한 묽은 질산에 황화 철이나 철을 녹여 얻는 연한 녹색 결정. 분해하기 쉽고 차가우며 습한 상태에서만 안정한다. 화학식은 Fe(NO3)2. -
일주 시차
:
日週視差
천체가 지구 표면의 한 지점과 지구 중심에 대하여 이루는 각도. 지구의 자전에 의하여 천체를 관측하는 위치가 변하기 때문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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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ㅈ
(총 1,368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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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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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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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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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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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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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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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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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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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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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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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