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ㅈ ㅇ ㅁ 단어: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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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열매
:
椰子열매
야자나무의 열매. 열매 속의 젖 같은 즙은 음료로 쓴다. -
약존약망
:
若存若亡
있는 듯도 하고 없는 듯도 함. -
약존약무
:
若存若無
있는 듯도 하고 없는 듯도 함. -
양지아문
:
量地衙門
대한 제국 때에, 탁지부에 속하여 토지 측량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 광무 2년(1898)에 두었다가, 광무 6년(1902)에 지계아문과 합하였다. -
여진여몽
:
如眞如夢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임. -
예젱이문
:
예젱이門
‘거적문’의 방언 -
오지원만
:
五智圓滿
오지여래를 본존(本尊)으로 하여 몸과 마음을 닦아 오지를 만족시키는 일. -
왕자오밍
:
Wang Zhaoming[汪兆銘]
중국의 정치가(1883~1944). 자는 징웨이(精衛). 쑨원을 도와 혁명 운동에 활약하여 국민당 지도자로서 요직을 지냈으며, 중일 전쟁 중에 일본과의 타협을 주창하여 난징 정부의 주석을 지냈다. -
일질일문
:
一質一文
한 번은 질박하고 한 번은 화려함. 예전에 중국에서 왕조의 교체에 따라 예제(禮制)가 바뀔 때에, 앞의 왕조가 질(質)에 치중하면, 다음 왕조는 문(文)에 치중함과 같이 질과 문이 번갈아 행하여진 일에서 유래한다. -
안전 임무
:
安全任務
특정한 가상 개시 사건을 나타내는 변수를 감지하고, 신호 처리와 설계 기준에 제시된 제한값을 초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요구되는 안전 작동의 개시와 완료. -
연접 앞막
:
連接앞膜
시냅스를 이루는 세포막 가운데 종말 단추 측의 막. 시냅스 소포와 만나 화학 전달 물질을 연접 후막에 방출한다. -
위장 이민
:
僞裝移民
가족의 전부 또는 일부만을 합법적인 이민 절차를 통하여 이주시킨 채 본인은 본국에 불법으로 체류하는 일. 주로 재산의 해외 도피, 탈세의 수단으로 행한다. - 유종의 미 : 어떤 일 따위의 끝을 잘 마무리하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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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제 의무
:
擬制義務
계약이나 법률에 의하여 발생하는 법적 의무와 달리, 기업이 특정 책임을 부담한다는 것을 표명한 사실이 있고 이를 이행할 것이라고 거래 상대방이 정당한 기대를 가지게 된 경우에 발생하는 의무. 이 의무가 발생하게 되면 기업은 그만큼 비용으로 인식을 하고 동시에 충당 부채를 쌓아야 된다. -
이중 의미
:
二重意味
희극에서 이중적 의미를 갖는 단어나 말. 그중 한 가지 의미는 주로 성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
인조 양모
:
人造羊毛
인공적으로 양털과 비슷하게 만든 인조 섬유를 통틀어 이르는 말. 아크릴 섬유나 카세인 섬유 따위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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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ㅈ
(총 1,368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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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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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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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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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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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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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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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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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