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33개

  • 아작아작 : 1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잇따라 나는 소리. 2 ‘아장아장’의 방언
  • 아장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이리저리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주아주 : ‘아주’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아중아중 : ‘아장아장’의 방언
  • 아즐아즐 : 강아지 따위가 계속해서 꼬리를 치며 비틀비틀 걷는 모양.
  • 아질아질 : 1 자꾸 또는 매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러운 느낌. ‘아찔아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공기 따위가 보일 듯 말 듯 하게 움직이는 모양. 3 ‘아슬아슬’의 방언
  • 악작악작 : 1 ‘아기작아기작’의 방언 2 ‘아기작아기작’의 방언
  • 안전옆줄 : 安全옆줄 열차가 충돌 사고 따위를 일으킬 염려가 있을 때, 한쪽의 열차를 본선(本線)에서 비킬 수 있도록 역구내에 설치한 피난 선로.
  • 안전완장 : 安全腕章 안전에 관하여 일정한 책임을 가진 사람이 그 직책을 나타내려고 팔에 두르는 표장.
  • 앍작앍작 : 얼굴에 잘고 굵은 것이 섞이어 얕게 앍은 자국이 촘촘하게 있는 모양.
  • 앍족앍족 : 얼굴에 잘고 굵은 것이 섞이어 얕게 앍은 자국이 많은 모양.
  • 앍죽앍죽 : 잘고 굵은 것이 섞이어 얕게 얽은 자국이 많은 모양.
  • 앙잘앙잘 : 작은 소리로 원망스럽게 종알종알 군소리를 자꾸 내는 모양.
  • 앙장앙장 : 1 ‘앙알앙알’의 방언 2 ‘앙앙’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장장’으로도 적는다.
  • 앙죽앙죽 : ‘앙앙’의 방언
  • 앙진앙진 : ‘앙앙’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진진’으로도 적는다.
  • 앞잡이질 : 앞잡이 노릇을 하는 짓.
  • 앞잽이질 : ‘앞잡이질’의 방언
  • 애죽애죽 : 1 ‘애죽애죽하다’의 어근. 2 밉지 아니하게 지껄이며 빈정거리는 모양.
  • 애질애질 : 1 가만히 있지 못하고 몸이나 궁둥이를 경망스럽게 내흔들거나 휘젓는 모양. 2 참고 견디기가 어려울 정도로 무엇인가를 몹시 하고 싶어서 안타까워하는 모양.
  • 야죽야죽 : ‘야기죽야기죽’의 준말.
  • 야즐야즐 : 말이나 행동을 밉살스럽게 이리저리 빈정거리는 모양.
  • 야질야질 : 1 가만히 있지 못하고 몸이나 궁둥이를 방정맞게 내어 흔들거나 휘젓는 모양. 2 물체 따위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약죽약죽 : ‘야기죽야기죽’의 준말.
  • 얄죽얄죽 : 여럿이 다 조금 얇은 모양.
  • 얄직얄직 : ‘얄찍얄찍’의 북한어.
  • 양조업자 : 釀造業者 술이나 간장, 식초 따위를 담가 만드는 사업을 하는 사람.
  • 얘죽얘죽 : 조금 깜찍하게 재깔이며 빈정거리는 모양.
  • 얘질얘질 : 말이나 행동을 잇따라 얄밉고 깜찍하게 하는 모양.
  • 어자어자 : 어리광이나 응석을 받아 주는 모양.
  • 어적어적 :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단번에 부스러뜨릴 때 잇따라 나는 소리.
  • 어정어정 : 키가 큰 사람이나 짐승이 이리저리 천천히 걷는 모양.
  • 어중어중 : ‘갈팡질팡’의 방언
  • 어질어질 : 1 자꾸 또는 매우 정신이 아득하고 어지러운 느낌. ‘어찔어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정신없이 움직이거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양.
  • 어징어징 : ‘갈팡질팡’의 방언
  • 억작억작 : ‘성큼성큼’의 방언
  • 억죽억죽 : 잘난 체하며 멋대로 거들먹거리는 모양.
  • 얽적얽적 : 얼굴에 잘고 굵은 것이 섞이어 깊게 얽은 자국이 촘촘하게 있는 모양.
  • 얽죽얽죽 : 얼굴에 잘고 굵은 것이 섞이어 깊게 얽은 자국이 많은 모양.
  • 엉절엉절 : 작은 소리로 원망스럽게 중얼중얼 군소리를 자꾸 내는 모양.
  • 여자오장 : 女子五障 여자가 가진 다섯 가지 장애. 범천(梵天), 제석(帝釋), 마왕(魔王), 전륜성왕(轉輪聖王), 불신(佛身)이 되지 못하는 일이다.
  • 여작여작 : ‘허비적허비적’의 방언
  • 여짓여짓 : 무슨 말을 할 듯 할 듯 자꾸 머뭇거리는 모양.
  • 연줄연줄 : 緣줄緣줄 계속적으로 또는 여러 가지로 인연이 닿아서.
  • 연질언제 : 軟質堰提 나일론, 폴리에틸렌 따위의 얇고 유연성이 있는 재료로 만든 언제.
  • 염전업자 : 鹽田業者 바닷물을 끌어 들여 소금을 만드는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
  • 오작오작 : 1 조금씩 자꾸 나아가는 모양. 2 조금씩 불어나거나 줄어드는 모양. 3 자꾸 방정맞게 힘을 쓰거나 힘이 솟는 모양.
  • 오졸오졸 : 몸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오지오지 : ‘꼬치꼬치’의 북한어.
  • 오직오직 : 1 질기고 단단하게 생긴 작은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청솔이나 나뭇잎 따위가 자꾸 불에 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오징어젓 : 오징어로 담근 젓.
  • 옥작옥작 : 1 여럿이 한곳에 모여 조금 수선스럽게 들끓는 모양. 2 ‘오비작오비작’의 방언
  • 옴작옴작 : 작은 몸을 느리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옴죽옴죽 :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옴직옴직 :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옴질옴질 : 1 작은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2 결단성 없이 약간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는 모양. 3 무엇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자꾸 나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옹잘옹잘 : 불평이나 원망, 탄식 따위를 입속말로 혼자 계속 재깔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와작와작 : 1 일을 무리하고 급하게 해 나가는 모양. 2 김치나 무 따위의 조금 단단한 물체를 자꾸 마구 깨물어 씹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단단한 물체가 잇따라 부서지거나 무너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와직와직 : 1 잘 마르지 아니한 나뭇가지 따위가 자꾸 세게 타들어 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따끔따끔’의 방언
  • 왁작왁작 : 여럿이 매우 어수선하게 자꾸 떠들거나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왕중왕전 : 王中王戰 어떤 분야나 방면에서 최고의 승자를 가리는 경기.
  • 왜죽왜죽 : 팔을 홰홰 내저으며 경망스럽게 계속 빨리 걸어가는 모양.
  • 요주의자 : 1 要注意者 감시할 필요가 있는 사람. 2 要注意者 집단 검진이나 신체검사에서 건강상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판정을 내린 사람.
  • 용진용진 : 勇進勇進 용감하게 나아가는 모양.
  • 우적우적 : 1 거침없이 기세 좋게 나아가거나, 세력 따위가 왕성하게 일어서는 모양. 2 단번에 매우 많이씩 자꾸 늘거나 줄어드는 모양. 3 일을 우격다짐으로 서둘러 해 나가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 우죽우죽 : 1 무슨 일이라도 있는 것처럼 계속 어깨나 몸을 흔들며 바쁜 듯이 걸어가는 모양. 2 힘이 기운차게 솟구쳐 오르는 모양. 3 키나 몸이 기세 좋게 자꾸 자라는 모양.
  • 우줄우줄 : 1 몸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는 모양. 2 산맥이나 물줄기 따위가 고르지 않게 뒤섞여 잇닿아 있는 모양. 3 눈에 보이게 빨리 자라거나 치솟는 모양.
  • 우줅우줅 : 자꾸 어기적거리며 걷는 모양.
  • 우중우중 : 몸을 일으켜 서거나 걷는 모양.
  • 우직우직 : 1 단단하게 생긴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풋고추나 오이 따위의 야채를 자꾸 세게 씹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짚이나 나뭇가지 따위가 자꾸 불에 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우질우질 : 1 기름 따위가 타들어 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속이 상해서 가슴이 조금 타는 모양.
  • 욱작욱작 : ‘욱적욱적’의 방언
  • 욱적욱적 : 1 여럿이 한곳에 많이 모여 조금 수선스럽게 들끓는 모양. 2 물건 따위가 마구 뒤섞여 뒤끓는 모양.
  • 움작움작 : 1 ‘오무작오무작’의 방언 2 ‘냠냠’의 방언
  • 움적움적 : 큰 몸을 조금 느리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움죽움죽 :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움직움직 :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움질움질 : 1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2 자꾸 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는 모양. 3 질긴 것을 입 안에 넣고 우물거리며 자꾸 씹는 모양.
  • 웅절웅절 : 불평이나 원망, 탄식 따위를 입속말로 혼자 계속 해 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웍적웍적 : ‘벅적벅적’의 방언
  • 월지악전 : 月池嶽典 신라에서, 동궁관(東宮官)에 속한 관아.
  • 웨죽웨죽 : 팔을 훼훼 내저으며 계속 느릿느릿 걸어가는 모양.
  • 으적으적 :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부스러뜨릴 때 잇따라 나는 소리.
  • 은직은직 : ‘근질근질’의 방언
  • 은질은질 : ‘근질근질’의 방언
  • 을지언정 : 뒤 절을 강하게 시인하기 위하여 뒤 절의 일과는 대립적인 앞 절의 일을 시인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비록 그러하지만 그러나’ 혹은 ‘비록 그러하다 하여도 그러나’에 가까운 뜻을 나타낸다. ‘-을망정’보다 다소 강한 느낌이 있다.
  • 음작음작 : ‘우물우물’의 방언
  • 이죽애죽 : 조금 깜찍스럽게 지껄이며 빈정거리는 모양.
  • 이죽야죽 : 이죽거리며 야죽거리는 모양.
  • 이죽이죽 : ‘이기죽이기죽’의 준말.
  • 이질애질 : 가만히 있지 못하고 몸이나 궁둥이를 몹시 경망스럽게 내어 흔들거나 젓는 모양.
  • 이질이질 : 가만히 있지 못하고 자꾸 몸이나 궁둥이를 내어 흔들거나 휘젓는 모양.
  • 익죽익죽 : ‘이기죽이기죽’의 준말.
  • 일자일점 : 一字一點 한 글자 한 점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것을 이르는 말.
  • 일자일주 : 一字一珠 노래가 구슬처럼 아름답고 부드러움. 또는 그 노래.
  • 일주위중 : 一主爲重 조선 시대에, 죄인이 두 집 이상에서 재물을 훔친 경우, 훔친 물건이 가장 많았던 경우를 처벌의 기준으로 삼던 일.
  • 임진역장 : 臨陣易將 전쟁터에서 장수를 바꾼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에 알맞은 자격을 지닌 사람을 쓰지 아니하고 자격을 지니지 못한 사람을 씀을 이르는 말.
  • 아자 아자 : ‘아자’를 더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안전 운전 : 安全運轉 기계나 자동차 따위를 위험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움직여 부림.
  • 안정 원자 : 安定原子 방사능이 없는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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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68 개의 단어) 💘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총 1,084 개의 단어) 🌹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