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5개

  • 아자작하다 : 조금 단단한 것이 잘게 부서지다.
  • 아지작하다 : ‘아작하다’의 본말.
  • 아지직하다 : 조금 단단한 물건이 바스러져 깨지거나 짜그라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안주장하다 : 안主張하다 ‘내주장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양주정하다 : 佯酒酊하다 거짓으로 주정하다.
  • 어저적하다 : 꽤 단단한 것이 잘게 부서지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 어줌잔허다 : ‘어지간하다’의 방언
  • 역적질하다 : 逆賊질하다 (낮잡는 뜻으로) 자기 나라나 민족, 통치자를 반역하다.
  • 염장질하다 :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시기, 질투, 화 따위를 불러일으키도록 행동하다.
  • 영작전하다 : 永作錢하다 조선 시대에, 현물세를 영구히 돈으로 물게 하다.
  • 오조작하다 : 誤操作하다 기계나 전자 제품 따위를 잘못 조작하다.
  • 오조준하다 : 誤照準하다 총이나 포 따위를 잘못 겨냥하다.
  • 오종종하다 : 1 잘고 둥근 물건들이 한데 빽빽하게 모여 있다. 2 얼굴이 작고 옹졸한 데가 있다. 3 ‘싱숭생숭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오종종다’로도 적는다.
  • 오지직하다 : 1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바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잘 마르지 아니한 짚이나 나뭇잎 따위가 불에 타는 소리가 나다. 3 국물 따위가 바싹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 와자자하다 : 1 머리카락 따위가 마구 헝클어지거나 흩어진 상태이다. 2 소문 따위가 빨리 퍼져 가는 듯하다. 3 판을 요란스럽게 크게 벌여 놓은 상태이다. ... (총 4개의 의미)
  • 와지직하다 : 잘 마르지 않은 나뭇가지 따위가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
  • 왁자자하다 : 갑자기 몹시 떠들어 대거나 웃어 대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 왜자자하다 : 1 머리카락 따위가 마구 헝클어지거나 흩어진 상태이다. 2 소문 따위가 빨리 퍼져 가는 듯하다. 3 판을 요란스럽게 크게 벌여 놓은 상태이다. ... (총 4개의 의미)
  • 우자자하다 : ‘왁자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우자자다’로도 적는다.
  • 우중중하다 : ‘우중충하다’의 방언
  • 우지직하다 : 1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풋고추나 오이 따위의 야채를 씹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잘 마르지 아니한 짚이나 나뭇가지 따위가 불에 타는 소리가 나다. ... (총 4개의 의미)
  • 으지적하다 : ‘으적하다’의 본말.
  • 으지직하다 : 꽤 단단한 물건이 부스러져 깨지거나 찌그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유전 적합도 : 遺傳適合度 오랜 기간에 걸쳐 개체들이 후손을 남길 확률.
  • 이중적 행동 : 二重的行動 상황에 따라 다른 기준과 관점을 적용하여 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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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68 개의 단어) 💌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총 792 개의 단어) 🦄
  • 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 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 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