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ㅈ ㅎ ㄷ 단어: 488개
- 아작하다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아접하다
:
芽椄하다나뭇가지의 중간 부위에 있는 눈을 떼어 접본이 될 가지에 접을 붙이다. -
아정하다
:
雅正하다기품이 높고 바르다. -
아졸하다
:
雅拙하다성품이 단아하나 융통성이 없다. -
아종하다
:
阿從하다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다. - 아질하다 : 갑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럽다. ‘아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악작하다
:
樂作하다풍악을 시작하다. -
악전하다
:
惡戰하다매우 어려운 조건을 무릅쓰고 힘을 다하여 싸우다. -
악지하다
:
樂止하다풍악을 그치다. -
안작하다
:
贋作하다어떤 물건을 속일 목적으로 꾸며 진짜처럼 만들다. -
안장하다
:
安葬하다편안하게 장사 지내다. -
안전하다
:
1
安全하다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다. 2安奠하다안전하게 정하거나 자리를 잡다. -
안접하다
:
安接하다편안히 마음을 먹고 머물러 살다. -
안정하다
:
1
安定하다바뀌어 달라지지 아니하고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다. 2安定하다중심이 물체의 바닥 한가운데에 있어서, 어떤 외부의 힘에 의하여 약간의 변화를 받기는 하여도 원래의 상태로부터 별로 벗어나지 아니하고 일정한 범위 안에 있는 상태가 되다. 또는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성질을 가지다. 3安靖하다나라를 편안하게 다스리다. ... (총 5개의 의미) -
안조하다
:
贋造하다어떤 물건을 속일 목적으로 꾸며 진짜처럼 만들다. -
안존하다
:
1
安存하다아무런 탈 없이 평안히 지내다. 2安存하다성품이 얌전하고 조용하다. -
안좌하다
:
1
安坐하다편하게 앉다. 2安坐하다부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앉다. 3安坐하다부처를 법당에 안치하다. -
안주하다
:
1
安住하다한곳에 자리를 잡고 편안히 살다. 2安住하다현재의 상황이나 처지에 만족하다. -
안진하다
:
1
安鎭하다평안히 진정하다. 2按診하다병을 알기 위하여 눌러 보거나 만져 보다. -
안집하다
:
1
安集하다평안하고 화목하게 되다. 또는 평안하고 화목하게 하다. 2安集하다평안하고 화목하다. -
알절하다
:
1
遏絕하다단절하다. 또는 멸망시키다. 2遏絕하다어떤 일이나 행동을 못하게 하다. 또는 그런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다. -
알정하다
:
遏情하다맺은 정분을 끊다. -
알족하다
:
穵足하다도자기의 굽 속을 파내다. -
알주하다
:
訐嗾하다남을 헐뜯으려고 없는 일을 있는 것처럼 꾸며 말을 일부러 퍼뜨리다. -
알지하다
:
遏止하다멈추게 하다. -
암자하다
:
暗刺하다몰래 기회를 노려 사람을 찔러 죽이다. -
암잔하다
:
闇孱하다어리석고 겁이 많으며 줏대가 없다. -
암장하다
:
1
暗葬하다남몰래 장사를 지내다. 2暗葬하다남몰래 시신을 파묻다. -
암적하다
:
巖積하다돌이 쌓이거나 깔리다. -
암전하다
:
暗轉하다연극에서, 무대를 어둡게 한 상태에서 무대 장치나 장면을 바꾸다. -
암주하다
:
庵住하다암자나 초막에서 살다. -
압접하다
:
壓接하다눌러서 금속 표면을 이어 붙이다. 가스 압접, 냉간(冷間) 압접 따위를 하는 일이다. -
압제하다
:
壓制하다권력이나 폭력으로 남을 꼼짝 못 하게 강제로 누르다. -
압조하다
:
壓條하다식물의 가지를 휘어 그 한끝을 땅속에 묻어서 뿌리를 내리게 하다. -
압좌하다
:
押坐하다죄인을 잡아 가두다. - 앙작하다 : ‘앙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앙작다’로도 적는다.
- 앙잘하다 : 작은 소리로 원망스럽게 종알종알 군소리를 내는 데가 있다.
-
앙장하다
:
鞅掌하다직무에 분주하다. 일이 바빠서 매무새를 가다듬을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시경≫의 <북산(北山)>에 나오는 말이다. -
앙주하다
:
仰奏하다천자께 삼가 아뢰다. - 앙증하다 : 1 제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작다. 2 작으면서도 갖출 것은 다 갖추어 깜찍하고 귀엽다.
-
앙지하다
:
仰止하다우러러 그리워하다. -
앙진하다
:
1
昂進하다정도가 심하여져 가다. 2昂進하다기세가 높아져 가다. - 앙징하다 : 1 제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작다. ⇒규범 표기는 ‘앙증하다’이다. 2 작으면서도 갖출 것은 다 갖추어 깜찍하고 귀엽다. ⇒규범 표기는 ‘앙증하다’이다.
-
애자하다
:
愛子하다아들을 사랑하다. - 애잔하다 : 1 몹시 가냘프고 약하다. 2 애처롭고 애틋하다.
-
애장하다
:
愛藏하다소중히 간직하다. - 애전하다 : ‘애잔하다’의 방언
-
애절하다
:
1
견디기 어렵도록 애가 타는 마음이 있다.
2
哀切하다몹시 애처롭고 슬프다. - 애젖하다 : 애처로운 마음이 있다.
-
애조하다
:
1
哀弔하다슬피 조문(弔問)하다. 2愛鳥하다새를 사랑하다. -
애족하다
:
愛族하다자기 겨레를 사랑하다. - 애졸하다 : 견디기 어렵도록 애가 타는 마음이 있다. ⇒규범 표기는 ‘애절하다’이다.
-
애주하다
:
1
愛主하다하느님을 사랑하다. 2愛酒하다술을 매우 즐기고 좋아하다. -
애중하다
:
1
愛重하다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다. 2愛重하다사랑스럽고 소중하다. - 애즌하다 : ‘애잔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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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집하다
:
愛執하다좋아하여서 집착하다. - 액자하다 : ‘애꿎다’의 방언
- 액재하다 : ‘애꿎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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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하다
:
夜自하다중학생이나 고등학생들이 방과 후에 학교에 남아 자율적으로 공부하다. -
야작하다
:
野酌하다들에서 술을 마시다. -
야장하다
:
夜葬하다밤에 장사를 지내다. -
야적하다
:
野積하다곡식 단이나 그 밖의 물건을 임시로 한데에 쌓다. - 야젓하다 : 말이나 행동 따위가 좀스럽지 않아 점잖고 무게가 있다.
-
야조하다
:
夜操하다밤중에 군사를 훈련하다. -
야직하다
:
夜直하다밤에 궁중에서 숙직하다. - 야질하다 : 매우 지루한 느낌이 있다.
-
야집하다
:
野集하다질서 없이 떼를 지어 모이다. -
약정하다
:
1
約定하다어떤 일을 약속하여 정하다. 2約定하다증권 시장에서, 거래에 관련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 사이에 증권의 사고파는 일을 성립시키다. -
약조하다
:
1
約條하다조건을 붙여서 약속하다. 2 ‘약소하다’의 방언 -
약주하다
:
弱奏하다약하게 연주하다. 악보의 위나 아래에 ‘P’를 써서 표시한다. -
약증하다
:
躍增하다매우 빠른 속도로 양이나 수치가 늘다. -
약지하다
:
1
略地하다땅을 빼앗다. 2略地하다경계를 순시하여 조사하다. -
약진하다
:
1
躍進하다힘차게 앞으로 뛰어 나아가다. 2躍進하다빠르게 발전하거나 진보하다. -
약질하다
:
1
藥질하다술을 빚을 때 약을 넣다. 2藥질하다마약 중독자가 몸에 모르핀을 자꾸 쓰다. 3藥질하다병을 고치기 위하여 약을 쓰다. - 얇직하다 : 얇은 듯하다. ⇒규범 표기는 ‘얄찍하다’이다.
- 얌잔하다 : ‘얌전하다’의 방언
- 얌잔허다 : ‘얌전하다’의 방언
- 얌전하다 : 1 성품이나 태도가 침착하고 단정하다. 2 모양이 단정하고 점잖다. 3 일하는 모양이 꼼꼼하고 정성을 들인 데가 있다.
- 얌즌하다 : ‘얌전하다’의 방언
-
양자하다
:
1
養子하다양자를 정하여 데려오다. 2壤子하다예전에, 토지를 아들에게 나누어 주다. -
양잠하다
:
養蠶하다누에를 기르다. -
양장하다
:
1
洋裝하다옷차림이나 머리 모양을 서양식으로 꾸미다. 2洋裝하다철사나 실로 꿰매고 두꺼운 종이나 헝겊, 가죽 따위를 싸 붙이다. 책의 겉모양을 꾸미는 방법의 하나이다. -
양재하다
:
1
洋裁하다양복을 재단하고 재봉하다. 2禳災하다신령이나 귀신에게 빌어서 재앙을 물리치다. -
양전하다
:
1
兩全하다두 가지가 다 온전하다. 2量田하다논밭을 측량하다. 3量田하다고려ㆍ조선 시대에, 경작(耕作) 상황을 알기 위하여 토지의 넓이를 측량하다. 토지를 6등급으로 나누어 20년에 한 번씩 측량하고 양안(量案)을 새로 작성하여 호조(戶曹), 도(道), 군(郡)에 비치하였다. -
양절하다
:
攘竊하다몰래 훔치다. 다른 사람의 시문(詩文)을 따서 자기 작품인 체하는 일을 이른다. -
양정하다
:
1
良正하다착하고 바르다. 2良政하다백성을 바르고 어질게 잘 다스리다. 3量定하다헤아려 정하다. ... (총 4개의 의미) -
양제하다
:
攘除하다물리쳐 없애다. -
양조하다
:
釀造하다술이나 간장, 식초 따위를 담가 만들다. -
양존하다
:
1
兩尊하다서로 높여 존대하는 말씨를 사용하다. 2陽尊하다겉으로만 존경하는 체하다. -
양주하다
:
釀酒하다술을 빚어서 담그다. -
양지하다
:
1
量地하다땅을 측량하다. 2量知하다추측하여 알다. 3諒知하다살피어 알다. ... (총 5개의 의미) -
양직하다
:
亮直하다마음이 밝고 곧다. -
양진하다
:
揚塵하다먼지를 일으키다. - 얕잡히다 : ‘얕잡다’의 피동사.
-
어자하다
:
御字하다글자를 부리어 적다. -
어적하다
:
1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단 한 번에 부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禦敵하다외적의 침략을 막다. -
어전하다
:
1
禦戰하다적의 공격을 막기 위하여 싸움을 벌이다. 2禦戰하다권투 따위에서, 선수권 보유자가 선수권을 지키기 위하여 경기를 하다. -
어제하다
:
御製하다임금이 몸소 짓거나 만들다. -
어조하다
:
魚釣하다물고기를 낚다. -
어졸하다
:
語拙하다말솜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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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ㅈ
(총 1,368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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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牙子: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잔
azān: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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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牙箏: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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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
子夏: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