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ㅉ ㄱ 단어: 30개
- 안쪽공 : ‘경내공’을 다듬은 말.
- 안쪽깃 : 깃대의 안쪽 깃털.
- 알찌개 : 달걀이나 생선알 따위에 여러 가지 양념을 넣고 간을 맞추어 끓인 반찬.
- 알찌근 : ‘알찌근하다’의 어근.
- 암쩌귀 : ‘암쇠’의 방언
- 앞짱구 : 이마가 남달리 크게 튀어나온 머리통. 또는 그런 머리통을 가진 사람.
-
양쯔강
:
Yangzi[揚子]江
중국의 중심부를 흐르는 아시아에서 제일 큰 강. 티베트고원 동북부에서 시작하여 윈난(雲南)ㆍ쓰촨(四川)ㆍ후베이(湖北)ㆍ장시(江西)ㆍ안후이(安徽)ㆍ장쑤(江蘇) 따위의 성(省)을 거쳐 동중국해로 흘러 들어간다. 이 유역은 예로부터 교통, 산업, 문화의 중심지였다. 길이는 6,300km. - 어쨌건 : 1 사태가 어떻게 되었는지 관계없이. 2 ‘어찌하였건’이 줄어든 말.
- 어쩌게 : ‘어찌’의 방언
- 어쩌고 : ‘어찌’의 방언
- 어쭈게 : ‘어찌’의 방언
- 어쭈고 : ‘어찌’의 방언
- 어쭈구 : ‘어찌’의 방언
- 어쯔게 : ‘어찌’의 방언
- 어쯔금 : ‘어찌’의 방언
- 어찌게 : ‘어찌’의 방언
- 어찌고 : ‘어찌’의 방언
- 어찌곰 : ‘어찌’의 방언
- 어찌기 : ‘어찌나’의 방언
- 얼찌근 : ‘얼찌근하다’의 어근.
- 옥짜구 : ‘옥자귀’의 방언
-
왈쯔곡
:
waltz曲
‘왈츠곡’의 북한어. -
우쭐기
:
우쭐氣
의기양양하여 자꾸 뽐내는 성질. - 우찌게 : ‘웃기떡’의 방언
- 일쯔기 : 1 일정한 시간보다 이르게. ⇒규범 표기는 ‘일찍이’이다. 2 예전에. 또는 전에 한 번. ⇒규범 표기는 ‘일찍이’이다.
- 일찌개 : ‘일찍이’의 방언
- 일찌기 : 1 일정한 시간보다 이르게. ⇒규범 표기는 ‘일찍이’이다. 2 ‘일찍이’의 북한어. 3 예전에. 또는 전에 한 번. ⇒규범 표기는 ‘일찍이’이다.
- 일찍기 : ‘일찍이’의 방언
- 잎쪼각 : ‘잎몸’의 북한어.
- 왼쪽 값 : 치환문에서 왼쪽 항에 사용될 수 있는 수식들의 유형을 이르는 말. 일반적으로 변수만 사용할 수 있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ㅉ
(총 141 개의 단어) 🍦
- 아짜 : ‘아차’의 방언
- 아짝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아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쭈 : 남의 잘난 체하는 말이나 행동을 비웃는 뜻으로 하는 말. ‘아주’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찔 : 갑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러운 느낌.
- 안짝 : 안팎 두 짝으로 이루어지는 물건에서 안에 있는 짝.
- 안쪽 : 안으로 향한 부분이나 안에 있는 부분.
- 안쫑 : 마음속으로 종잡는 짐작이나 대중.
- 안찌 : 윷판의 방에서 참먹이로 가는 두 번째 밭.
- 안찝 : 옷 안에 받치는 감.
-
짜가
짜假
: 가짜나 모조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짜갈 : ‘자갈’의 방언
- 짜감 : ‘간지럼’의 방언
- 짜갑 : ‘틈’의 방언
- 짜개 : 콩이나 팥 따위를 둘로 쪼갠 것의 한쪽.
- 짜걸 : 윷판에서 쨀밭의 세 번째 자리. ⇒규범 표기는 ‘찌걸’이다.
- 짜구 : ‘덫’의 방언
- 짜국 : ‘자국’의 방언
- 짜근 : ‘짜근거리다’의 어근.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