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4개

  • 알찌다 : ‘알지다’의 방언
  • 어짜다 : 1 ‘어쩌다’의 방언 2 ‘어쩌다’의 방언
  • 어짜든 : ‘어쨌든’의 방언
  • 어짷다 : ‘어떻다’의 방언
  • 어째다 : ‘어쩌다’의 북한어.
  • 어째던 : ‘어쨌든’의 방언
  • 어쨌던 : ‘어쨌든’의 방언
  • 어쨌든 : 1 의견이나 일의 성질, 형편, 상태 따위가 어떻게 되어 있든. 2 ‘어찌하였든’이 줄어든 말.
  • 어쩌다 : 1 ‘어찌하다’의 준말. 2 ‘무슨’, ‘웬’의 뜻을 나타낸다. 3 ‘어쩌다가’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어쩌던 : ‘어쨌든’의 방언
  • 어쩐둥 : 어떻게 하다가.
  • 어쩧다 : ‘어떻다’의 방언
  • 어찌다 : 1 ‘어쩌다’의 북한어. 2 ‘어쩌다’의 북한어. 3 ‘어쩌다’의 북한어. ... (총 4개의 의미)
  • 어찌든 : ‘어쨌든’의 방언
  • 어찟든 : ‘어쨌든’의 방언
  • 언짢다 : 1 마음에 들지 않거나 좋지 않다. 2 몸이 거북하다.
  • 엄찌다 : ‘오싹하다’의 방언
  • 에쮸드 : etjud ‘에튀드’의 북한어.
  • 여짭다 : 1 웃어른에게 말씀을 올리다. ⇒규범 표기는 ‘여쭈다’이다. 2 웃어른에게 인사를 드리다. ⇒규범 표기는 ‘여쭈다’이다.
  • 여쭈다 : 1 웃어른에게 말씀을 올리다. 2 웃어른에게 인사를 드리다.
  • 여쭙다 : 1 웃어른에게 말씀을 올리다. 2 웃어른에게 인사를 드리다.
  • 열쩍다 : 1 좀 겸연쩍고 부끄럽다. ⇒규범 표기는 ‘열없다’이다. 2 담이 작고 겁이 많다. ⇒규범 표기는 ‘열없다’이다. 3 성질이 다부지지 못하고 묽다. ⇒규범 표기는 ‘열없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 예쭈다 : ‘여쭈다’의 방언
  • 오쨌든 : ‘어쨌든’의 방언
  • 와짜닥 : 1 힘을 갑자기 마구 쓰거나 기세를 올리는 모양. 2 일을 여럿이 달라붙어 매우 빠르게 해치우는 모양.
  • 외쪽달 : 이지러져서 한쪽만 남은 달.
  • 우짜다 : 1 ‘어쩌다’의 방언 2 ‘어쩌다’의 방언 3 ‘어쩌다’의 방언
  • 우째다 : ‘어쩌다’의 방언
  • 우쨌든 : ‘어쨌든’의 방언
  • 우쩠든 : ‘어쨌든’의 방언
  • 우찌다 : 바람이 불고 비가 오다
  • 울짱대 : 울타리의 말뚝이나 기둥.
  • 워짜다 : ‘어쩌다’의 방언
  • 워째다 : ‘어쩌다’의 방언
  • 워쨌던 : ‘어쨌든’의 방언
  • 워쨌든 : ‘어쨌든’의 방언
  • 워쩌다 : ‘어쩌다’의 방언
  • 으쨌던 : ‘어쨌든’의 방언
  • 으쨌든 : ‘어쨌든’의 방언
  • 으쩌다 : ‘어쩌다’의 방언
  • 음찌다 : ‘오싹하다’의 방언
  • 일쩝다 : 일거리가 되어 귀찮거나 불편하다.
  • 일찍다 : ‘이르다’의 방언
  • 왼쪽 뒤 : 연극에서, 무대를 여섯 구역으로 나누었을 때 왼쪽의 뒤에 해당하는 구역.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41 개의 단어) 🦢
  • 아짜 : ‘아차’의 방언
  • 아짝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아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쭈 : 남의 잘난 체하는 말이나 행동을 비웃는 뜻으로 하는 말. ‘아주’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찔 : 갑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러운 느낌.
  • 안짝 : 안팎 두 짝으로 이루어지는 물건에서 안에 있는 짝.
  • 안쪽 : 안으로 향한 부분이나 안에 있는 부분.
  • 안쫑 : 마음속으로 종잡는 짐작이나 대중.
  • 안찌 : 윷판의 방에서 참먹이로 가는 두 번째 밭.
  • 안찝 : 옷 안에 받치는 감.
(총 78 개의 단어) 🐩
  • 짜다 : 사개를 맞추어 가구나 상자 따위를 만들다.
  • 짜도 : 윷판에서 쨀밭의 첫 번째 자리. ⇒규범 표기는 ‘찌도’이다.
  • 짜들 : ‘한껏’의 방언
  • 짝다 : ‘꼬집다’의 방언
  • 짝대 : ‘작대기’의 방언
  • 짝도 : ‘작두’의 방언
  • 짝돈 : 백 냥쯤 되는 돈.
  • 짝두 : ‘작두’의 방언
  • 짠두 : ‘잔디’의 방언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44 개의 단어) 🎄
  • : ‘짜하다’의 어근.
  •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 ‘짠하다’의 어근.
  •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