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ㅉ ㄷ ㄷ 단어: 26개
- 아짝대다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아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안찌대다 : 윷놀이할 때에, 안찌에 말을 놓다.
- 알짱대다 : 1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첨을 하며 계속 남을 속이다. 2 하는 일도 없이 자꾸 돌아다니거나 뱅뱅 돌다.
- 알쫑대다 :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가까이 붙어서 그럴듯한 말을 하며 계속 아첨하다.
- 알찐대다 : 1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가까이 붙어서 계속 아첨하다. 2 작은 것이 눈앞에서 잇따라 빠르게 잠깐씩 나타나다.
- 얄쭉대다 : 허리가 좌우로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자꾸 흔들다.
- 어쩍대다 :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단번에 부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어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어쭉대다 : 들떠서 멋없이 자꾸 거들먹거리다.
- 얼쩡대다 : 1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첨을 하며 능청스럽게 계속 남을 속이다. 2 하는 일도 없이 자꾸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나 빙빙 돌다.
- 얼쭝대다 :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주 가까이 붙어서 그럴듯한 말을 하며 계속 아첨하다.
- 얼찐대다 : 1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주 가까이 붙어서 계속 아첨하다. 2 조금 큰 것이 눈앞에 잇따라 빠르게 잠깐씩 나타나다.
- 오쫄대다 : 몸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다. ‘오졸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옴짝대다 : 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작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작게 자꾸 움직이다.
- 옴쭉대다 : 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옴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옴찍대다 : 몸이나 몸의 일부가 작게 자주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자주 움직이다. ‘옴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옴찔대다 : 1 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자꾸 옴츠러들다. 또는 몸을 자꾸 움츠리다. 2 작은 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작은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옴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결단성 없이 조금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옴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와짝대다 : 1 단단하고 연한 것을 마구 세게 베어 물어 씹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갑자기 세게 으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왜쭉대다 : 걸핏하면 성이 나서 자꾸 토라지다.
- 우쩍대다 : 1 조금 단단하고 연한 것을 세게 깨물어 씹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갑자기 세게 으스러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우쭐대다 : 1 몸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다. ‘우줄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의기양양하여 자꾸 뽐내다.
- 움쩍대다 : 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크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크게 자꾸 움직이다.
- 움쭉대다 : 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움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움찍대다 : 몸이나 몸의 일부가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움직이다. ‘움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움찔대다 : 1 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자꾸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자꾸 움츠리다. 2 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움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움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으쩍대다 :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부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으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일쭉대다 : 허리가 좌우로 거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자꾸 흔들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ㅉ
(총 141 개의 단어) 🍈
- 아짜 : ‘아차’의 방언
- 아짝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아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쭈 : 남의 잘난 체하는 말이나 행동을 비웃는 뜻으로 하는 말. ‘아주’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찔 : 갑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러운 느낌.
- 안짝 : 안팎 두 짝으로 이루어지는 물건에서 안에 있는 짝.
- 안쪽 : 안으로 향한 부분이나 안에 있는 부분.
- 안쫑 : 마음속으로 종잡는 짐작이나 대중.
- 안찌 : 윷판의 방에서 참먹이로 가는 두 번째 밭.
- 안찝 : 옷 안에 받치는 감.
- 짜다 : 사개를 맞추어 가구나 상자 따위를 만들다.
- 짜도 : 윷판에서 쨀밭의 첫 번째 자리. ⇒규범 표기는 ‘찌도’이다.
- 짜들 : ‘한껏’의 방언
- 짝다 : ‘꼬집다’의 방언
- 짝대 : ‘작대기’의 방언
- 짝도 : ‘작두’의 방언
- 짝돈 : 백 냥쯤 되는 돈.
- 짝두 : ‘작두’의 방언
- 짠두 : ‘잔디’의 방언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