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ㅉ ㅁ 단어: 11개
- 어짜먼 : ‘어쩌면’의 방언
- 어쩌먼 : ‘어쩌면’의 방언
- 어쩌면 : 1 확실하지 아니하지만 짐작하건대. 2 도대체 어떻게 하여서. 3 놀라거나 따지거나 할 때 내는 소리. ... (총 4개의 의미)
- 어쩌믄 : ‘어쩌면’의 방언
- 어찌말 : 용언의 내용을 한정하는 문장 성분. 부사와 부사의 구실을 하는 단어ㆍ어절ㆍ관용어, 그리고 체언에 부사격 조사가 붙은 말, 형용사가 어미 ‘-게’ 따위로 활용한 말, 부사성 의존 명사구 따위가 있다.
- 어찌먼 : ‘어쩌면’의 방언
- 우짜모 : 1 ‘어쩌면’의 방언 2 ‘어쩌면’의 방언
- 우짜몬 : 1 ‘어쩌면’의 방언 2 ‘어쩌면’의 방언
- 우째문 : 1 ‘어쩌면’의 방언 2 ‘어쩌면’의 방언
- 워째문 : 1 ‘어쩌면’의 방언 2 ‘어쩌면’의 방언
- 으짜먼 : ‘어쩌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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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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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ㅉ
(총 141 개의 단어) 🤟
- 아짜 : ‘아차’의 방언
- 아짝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아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쭈 : 남의 잘난 체하는 말이나 행동을 비웃는 뜻으로 하는 말. ‘아주’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찔 : 갑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러운 느낌.
- 안짝 : 안팎 두 짝으로 이루어지는 물건에서 안에 있는 짝.
- 안쪽 : 안으로 향한 부분이나 안에 있는 부분.
- 안쫑 : 마음속으로 종잡는 짐작이나 대중.
- 안찌 : 윷판의 방에서 참먹이로 가는 두 번째 밭.
- 안찝 : 옷 안에 받치는 감.
- 짜막 : ‘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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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문
짝門
: 똑같은 문이 왼쪽과 오른쪽에 서로 맞달려 이루어진 문. - 짠맛 : 소금과 같은 맛.
- 짠물 : 짠맛이 나는 물.
- 짤막 : ‘짤막하다’의 어근.
- 짱메 : 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째못 : 박힌 나무못이 빠지지 아니하게 촉 끝을 째고 박는 쐐기.
- 쩡문 : ‘사립문’의 방언
- 쪼매 : ‘조금’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