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ㅉ ㅆ 단어: 1개
- 어찌씨 : 용언 또는 다른 말 앞에 놓여 그 뜻을 분명하게 하는 품사. 활용하지 못하며 성분 부사와 문장 부사로 나뉜다. ‘매우’, ‘가장’, ‘과연’, ‘그리고’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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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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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ㅉ
(총 141 개의 단어) 🍩
- 아짜 : ‘아차’의 방언
- 아짝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아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쭈 : 남의 잘난 체하는 말이나 행동을 비웃는 뜻으로 하는 말. ‘아주’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찔 : 갑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러운 느낌.
- 안짝 : 안팎 두 짝으로 이루어지는 물건에서 안에 있는 짝.
- 안쪽 : 안으로 향한 부분이나 안에 있는 부분.
- 안쫑 : 마음속으로 종잡는 짐작이나 대중.
- 안찌 : 윷판의 방에서 참먹이로 가는 두 번째 밭.
- 안찝 : 옷 안에 받치는 감.
- 짝씨 : ‘배우자’의 북한어.
- 짤쏙 : ‘짤쏙거리다’의 어근.
- 짤쑥 : 긴 물건의 한 부분이 쑥 들어가게 질룩한 모양.
- 쩔쑥 : ‘쩔쑥거리다’의 어근.
- 쫍쌀 : ‘좁쌀’의 방언
- 찐쌀 : 덜 여문 벼를 미리 거두어 쪄서 말린 뒤에 찧거나, 주운 벼 이삭 또는 북데기 타작을 하여 나온 벼를 쪄서 말린 뒤에 찧은 쌀. 봄철에 볏모를 내기 위하여 볍씨를 물에 담가 놓는데 그중 물에 뜬 볍씨를 걷어 내어 찐 다음 말려서 찧은 쌀을 이르기도 한다.
- 찔쑥 : ‘찔쑥하다’의 어근.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