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8개

  • 아짝아짝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잇따라 나는 소리. ‘아작아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짱아짱 : ‘아장아장’의 방언
  • 아쯜아쯜 : ‘아찔아찔’의 방언
  • 아찔아찔 : 자꾸 또는 매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러운 느낌.
  • 알짱알짱 : 1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첨을 하며 계속 남을 속이는 모양. 2 하는 일도 없이 자꾸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나 뱅뱅 도는 모양.
  • 알쫑알쫑 :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가까이 붙어서 그럴듯한 말을 하며 계속 아첨하는 모양.
  • 알찐알찐 : 1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가까이 붙어서 계속 아첨하는 모양. 2 작은 것이 눈앞에서 잇따라 빠르게 잠깐씩 나타나는 모양.
  • 얄쭉얄쭉 : 허리를 가볍게 좌우로 자꾸 흔드는 모양.
  • 얄찍얄찍 : 여럿이 다 얇은 듯한 모양.
  • 어쩍어쩍 :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단번에 부스러뜨릴 때 잇따라 나는 소리. ‘어적어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어쭉어쭉 : 들떠서 멋없이 자꾸 거들먹거리는 모양.
  • 어찌어찌 : 이래저래 어떻게 하여.
  • 어찔어찔 : 자꾸 또는 매우 정신이 아득하고 어지러운 느낌.
  • 얼쩡얼쩡 : 1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첨을 하며 능청스럽게 계속 남을 속이는 모양. 2 하는 일도 없이 자꾸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나 빙빙 도는 모양.
  • 얼쭝얼쭝 :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주 가까이 붙어서 그럴듯한 말을 하며 계속 아첨하는 모양.
  • 얼쯤얼쯤 : 1 자꾸 주춤거리는 모양. 2 자꾸 얼버무리는 모양.
  • 얼찐얼찐 : 1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주 가까이 붙어서 계속 아첨하는 모양. 2 조금 큰 것이 눈앞에 잇따라 빠르게 잠깐씩 나타나는 모양.
  • 오짝오짝 : 1 조금씩 자꾸 나아가는 모양. ‘오작오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조금씩 불어나거나 줄어드는 모양. ‘오작오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오쫄오쫄 : 몸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는 모양. ‘오졸오졸’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옴짝옴짝 :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작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옴쭉옴쭉 :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옴죽옴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옴찍옴찍 :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옴직옴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옴찔옴찔 : 1 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잇따라 옴츠리는 모양. 2 작은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옴질옴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결단성 없이 조금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는 모양. ‘옴질옴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와짝와짝 : 1 갑자기 매우 많이씩 자꾸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모양. 2 기운이나 기세가 갑자기 자꾸 커지는 모양. 3 여럿이 달라붙어 일 따위를 단숨에 자꾸 해치우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 왜쭉왜쭉 : 걸핏하면 성이 나서 잇따라 토라지는 모양.
  • 우쩍우쩍 : 1 거침없이 기세 좋게 나아가거나 세력 따위가 왕성하게 일어서는 모양. ‘우적우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단번에 매우 많이씩 자꾸 늘거나 줄어드는 모양. ‘우적우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일을 우격다짐으로 서둘러 해 나가는 모양. ‘우적우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5개의 의미)
  • 우쭉우쭉 : 1 키나 몸이 빠르게 크거나 자라는 모양. 2 몸을 위아래로 심하게 흔들며 걸어가는 모양.
  • 우쭐우쭐 : 1 몸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는 모양. ‘우줄우줄’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산맥이나 물줄기 따위가 고르지 않게 뒤섞여 잇닿아 있는 모양. ‘우줄우줄’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의기양양하여 자꾸 뽐내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우찌우찌 : ‘어찌어찌’의 방언
  • 움짝움짝 : ‘움쩍움쩍’의 방언
  • 움쩍움쩍 :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크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움쭉움쭉 :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움죽움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움찍움찍 :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움직움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움찔움찔 : 1 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잇따라 움츠리는 모양. 2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움질움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자꾸 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는 모양. ‘움질움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으쩍으쩍 :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부스러뜨릴 때 잇따라 나는 소리. ‘으적으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일쭉얄쭉 : 허리를 좌우로 가볍고 고르지 아니하게 자꾸 흔드는 모양.
  • 일쭉일쭉 : 허리를 거볍게 좌우로 자꾸 흔드는 모양.
  • 일찍일찍 : 일정한 시간보다 아주 이르게.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41 개의 단어) 🍀
  • 아짜 : ‘아차’의 방언
  • 아짝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아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쭈 : 남의 잘난 체하는 말이나 행동을 비웃는 뜻으로 하는 말. ‘아주’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찔 : 갑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러운 느낌.
  • 안짝 : 안팎 두 짝으로 이루어지는 물건에서 안에 있는 짝.
  • 안쪽 : 안으로 향한 부분이나 안에 있는 부분.
  • 안쫑 : 마음속으로 종잡는 짐작이나 대중.
  • 안찌 : 윷판의 방에서 참먹이로 가는 두 번째 밭.
  • 안찝 : 옷 안에 받치는 감.
(총 34 개의 단어) 🌶
  • 짜아 : ‘장어’의 방언
  • 짜애 : ‘장어’의 방언
  • 짜어 : ‘장어’의 방언
  • 짜웃 : ‘꺄웃’의 방언
  • 짜웅 : ‘짬짜미’의 방언
  • 짜윷 : 윷판에서 쨀밭의 네 번째 자리. ⇒규범 표기는 ‘찌윷’이다.
  • 짜임 : 조직이나 구성.
  • 짠알 : 소금에 절인 알. 생알 또는 삶은 알을 소금에 절여 만든다. 소금물의 염도는 25~30%, 절임 기간은 15~30일이며 보관에 유리하다.
  • 짬어 Cham語 : 말레이ㆍ폴리네시아 어족의 인도네시아 어파에 속한 언어. 인도차이나반도 동남단의 일부에서 쓴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44 개의 단어) 🍇
  • : ‘짜하다’의 어근.
  •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 ‘짠하다’의 어근.
  •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