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2개

  • 아짜하다 : ‘아슬아슬하다’의 방언
  • 아짝하다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아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찔하다 : 갑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럽다.
  • 알쩐하다 : ‘아쉽다’의 방언
  • 알쭌하다 : 1 다른 것이 섞이거나 더해지지 않아 순수하거나 순전하다. 2 알짜로 이루어져 실속 있다. 3 남김없이 말끔하다. ... (총 4개의 의미)
  • 알찍하다 : ‘알짝지근하다’의 북한어.
  • 암짝하다 : 몸의 일부를 갑자기 세게 옴츠리거나 펴면서 움직이다.
  • 애짠하다 : ‘애잔하다’의 방언
  • 애쬐하다 : 앳되고 보잘것없다.
  • 얄찍하다 : 얇은 듯하다.
  • 어쩍하다 :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단 한 번에 부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어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어찌하다 : 1 ‘어떠한 이유 때문에’의 뜻을 나타낸다. 2 어떠한 방법으로 하다.
  • 어찔하다 : 급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어지럽다.
  • 언짠허다 : ‘언짢다’의 방언
  • 얼쩡하다 : 술기운이 조금 빨리 올라 얼얼하다.
  • 얼쯤하다 : 1 행동 따위를 주춤거리다. 2 말이나 행동 따위를 얼버무리다.
  • 오짝하다 : 1 ‘곧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오짝다’로도 적는다. 2 ‘쭈뼛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오짝다’로도 적는다.
  • 오쪽하다 : 1 ‘곧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오쪽다’로도 적는다. 2 ‘쭈뼛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오쪽다’로도 적는다.
  • 오쫄하다 : 잘난 체하며 되바라지게 행동하다.
  • 옴짝하다 : 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작게 한 번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작게 한 번 움직이다.
  • 옴쭉하다 : 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여 한 번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여 한 번 움직이다. ‘옴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옴찔하다 : 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옴츠러들다. 또는 몸을 옴츠리다.
  • 와짝하다 : 1 ‘왁작하다’의 방언 2 ‘왁작하다’의 방언
  • 요쯤하다 : ‘요만하다’의 북한어.
  • 우쭐하다 : 1 크게 율동적으로 한 번 움직이다. 2 의기양양하여 뽐내다.
  • 우찌하다 : ‘어찌하다’의 방언
  • 움쩍하다 : 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크게 한 번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크게 한 번 움직이다.
  • 움쭉하다 : 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한 번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한 번 움직이다. ‘움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움찔하다 : 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움츠리다.
  • 으쩍하다 :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부스러뜨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으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응짜허다 : ‘강짜하다’의 방언
  • 이쯤하다 : ‘이만하다’의 북한어.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41 개의 단어) 🤟
  • 아짜 : ‘아차’의 방언
  • 아짝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아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쭈 : 남의 잘난 체하는 말이나 행동을 비웃는 뜻으로 하는 말. ‘아주’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찔 : 갑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러운 느낌.
  • 안짝 : 안팎 두 짝으로 이루어지는 물건에서 안에 있는 짝.
  • 안쪽 : 안으로 향한 부분이나 안에 있는 부분.
  • 안쫑 : 마음속으로 종잡는 짐작이나 대중.
  • 안찌 : 윷판의 방에서 참먹이로 가는 두 번째 밭.
  • 안찝 : 옷 안에 받치는 감.
(총 6 개의 단어) 🍓
  • 짝힘 : 물체에 작용하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평행한 두 힘. 물체에 짝힘만 작용할 경우에 물체는 회전 운동만을 한다.
  • 짤흑 : ‘진흙’의 방언
  • 짤흙 : ‘찰흙’의 방언
  • 쩨흐 tsekh : ‘직장’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체흐’이다.
  • 쪽활 : 궁도에서, 활을 당길 때 활의 몸이 위나 아래로 쏠리어 화살이 잘 맞지 아니하는 자세.
  • 찍하 : ‘조금 또는 꽤 그러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44 개의 단어) 🌶
  • : ‘짜하다’의 어근.
  •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 ‘짠하다’의 어근.
  •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