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ㅊ ㄴ 단어: 36개
- 아참놀 : ‘아침놀’의 방언
- 아척놀 : ‘아침놀’의 방언
- 아츰놀 : ‘아침놀’의 방언
- 아칙놀 : ‘아침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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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친남
:
아親男
‘아내 친구의 남편’이라는 뜻으로, 외모나 능력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나며 자상한 남자를 이르는 말. - 아침날 : 아침의 날씨.
- 아침내 : 아침 동안 줄곧.
- 아침놀 : ‘아침노을’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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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남
:
安昌男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사(1901~1930). 일본으로 건너가 비행 학교를 졸업한 후 비행사가 되어 고국 방문 비행을 하였다. 망명지 중국에서 비행기 사고로 죽었다. - 안치널 : ‘밑싣개’의 방언
- 알추녀 : 지붕의 왕지도리 위에서 조금 내밀어 추녀 밑에 덧받침으로 댄 추녀. 추녀 밑뿌리에 붙고 사래는 추녀 끝에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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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낫
:
洋鐵낫
‘벌낫’의 방언 - 어처낙 : ‘엊저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어낙’으로도 적는다.
- 어처냑 : ‘엊저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어냑’으로도 적는다.
- 어치낙 : ‘엊저녁’의 방언
- 어치냑 : ‘엊저녁’의 방언
- 언처냑 : ‘엊저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언냑’으로도 적는다.
- 언치냑 : ‘엊저녁’의 방언
- 얼처냑 : ‘엊저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얼냑’으로도 적는다.
- 얼치냑 : ‘엊저녁’의 방언
- 얼치니 : ‘언청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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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남
:
엄親男
외모ㆍ성격ㆍ지성ㆍ집안 등 부족한 부분이 없는 완벽한 남자. 엄마가 자녀에게 늘 “엄마 친구의 아들은…”이라고 하면서 자녀와 비교하는 데서 온 말이다. - 예청네 : ‘여편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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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
藝體能
예능과 체육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옷칠낭 : ‘옻나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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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충능
:
緩衝能
외부로부터 어떤 물질이 토양에 가해졌을 때 이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능력. -
유출낭
:
流出囊
피이나 체액이 조직에서 빠져나와 생기는 낭종. -
육철낫
:
肉鐵낫
날이 두껍고 손잡이 속에 박히는 뾰족한 부분이 비교적 긴 재래식의 낫. 나무를 베는 데 편리하다. -
윤춘년
:
尹春年
조선 시대의 문신(1514~1567). 자는 언구(彦久). 호는 학음(學音)ㆍ창주(滄洲). 을사사화 때 소윤(小尹) 윤원형과 함께 상소하여 많은 선비를 추방하였다. 명종 20년(1565) 윤원형이 실각하자 예조 판서로 있다가 파직당하였다. 문집에 ≪학음고(學音稿)≫가 있다. -
이찰니
:
伊刹尼
다른 사람의 마음속 생각을 알아내는 술법(術法). -
이참나
:
ltzamna
마야 신화에 나오는 하늘의 신. 낮과 밤의 신이기도 하며, 노인의 모습으로 돌아다닌다. 마야족에게 글과 종교를 알려 주었다. 죽은 자를 되살리는 능력도 있다. -
일차뇨
:
一次尿
형성 과정에서 콩팥의 사구체로부터 바로 여과된 상태의 소변. 나중에 세뇨관을 통과하면서 재흡수와 분비 과정을 거치면 최종적으로 배출되는 소변이 된다. -
일찰나
:
一刹那
극히 짧은 시간. -
임차농
:
賃借農
돈을 내고 일정 기간 동안 농지를 빌려서 농사를 짓는 사람. -
위 창냄
:
胃窓냄
복벽을 통하여 위에 인공적 구멍을 만들어 주는 일. 식도 협착이 있는 경우에 위 속으로 음식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시행한다. -
음 채널
:
音channel
음속의 깊이에 따라 최소치가 되었다가 다시 증가하는 수층. 최소 음속 깊이의 위에서는 아래 방향으로 굴절하나 그 아래에서는 음파가 위 방향으로 굴절하며, 이 때문에 음파는 채널 부분을 벗어나지 못하고 먼 곳까지 전달된다. 가변 심도 음탐기 이용에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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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ㅊ
(총 926 개의 단어) 🐈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
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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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Archer, William
: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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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
阿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 차남 : ‘떡갈나무’의 방언
- 차납 : ‘찬합’의 방언
- 차낭 : ‘참나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341낭’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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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내
車內
: 열차, 자동차, 전차 따위의 안. - 차냅 : ‘찬합’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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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녀
次女
: 둘째 딸. -
차년
此年
: 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해. -
차노
Ciano, Galeazzo Conte di Cortellazzo
: 갈레아초 곤테 디 고르텔라초 치아노, 이탈리아의 외교관ㆍ정치가(1903~1944). 무솔리니의 사위로, 파시스트 내각의 외무 장관을 지내면서 독일ㆍ이탈리아ㆍ일본 삼국 동맹을 체결하고자 힘썼다. 후에 반(反)무솔리니의 쿠데타에 가담하였다가 발각되어 총살당하였다. -
차뇌
次腦
: 척추동물의 배아에서, 신경관의 앞쪽 끝에 있는 뇌 형성 부위의 원뇌보다 뒤쪽에 있는 부위.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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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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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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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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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