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01개

  • 아쳗다 : 싫어하다. 꺼리다.
  • 아쳡다 : ‘싫다’의 옛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아쳐오-’로 나타난다.
  • 아치대 : arch臺 아치를 받치는 부분.
  • 아치돌 : arch돌 아치문이나 아치 다리 따위를 트는 데 쓰는 쐐기 모양의 돌.
  • 안차다 : 1 겁이 없고 야무지다. 2 마음 한 구석에도 빈 것이 없이 만족하다. 3 ‘앉히다’의 방언
  • 안채다 : 1 앞으로 들이치다. 2 맡아서 당하게 되다.
  • 안체다 : 1 ‘앉히다’의 방언 2 ‘안치다’의 방언
  • 안초다 : ‘가라앉히다’의 옛말.
  • 안추다 : ‘앉히다’의 방언
  • 안치다 : 1 어려운 일이 앞에 밀리다. 2 앞으로 와 닥치다. 3 밥, 떡, 찌개 따위를 만들기 위하여 그 재료를 솥이나 냄비 따위에 넣고 불 위에 올리다.
  • 앉추다 : ‘앉히다’의 방언
  • 알차다 : 속이 꽉 차 있거나 내용이 아주 실속이 있다.
  • 암차다 : 암팡스럽고 힘차다.
  • 암추도 : 暗隧道 배수를 위하여 땅속 깊이 설치한 갱도. 물이 가득 차 있고 햇빛이 통하지 않아 어둡다.
  • 앙치다 : 1 ‘안치다’의 방언 2 ‘앉히다’의 방언
  • 앞차다 : 앞을 내다보는 태도가 믿음직하고 당차다.
  • 애찹다 : ‘낮다’의 방언
  • 야차두 : 1 夜叉頭 야차의 흩어진 머리라는 뜻으로, 매우 보기 흉한 모습을 이르는 말. 2 夜叉頭 우엉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열을 내리고 독을 푸는 작용을 하여 인후염, 홍역 초기, 해수(咳嗽) 따위에 쓰인다.
  • 야찹다 : ‘얕다’의 방언
  • 야추다 : ‘낮추다’의 방언
  • 야춥다 : ‘얕다’의 방언
  • 야칩다 : ‘얕다’의 방언
  • 양취등 : 洋吹燈 마찰에 의하여 불을 일으키는 물건. 작은 나뭇개비의 한쪽 끝에 황 따위의 연소성 물질을 입혀 만든다. 황린(黃燐), 적린(赤燐), 무린(無燐) 성냥 따위가 있다.
  • 양칫대 : 양치할 때에 혓바닥을 긁는 길쭉하고 얇은 나무쪽.
  • 어차다 : ‘어쩌다’의 방언
  • 어챘든 : ‘어쨌든’의 방언
  • 어처다 : ‘어떻다’의 방언
  • 어청도 : 於靑島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 속하는 섬. 조기, 갈치 따위가 많다. 면적은 1.8㎢.
  • 억차다 : 억세고 힘차다.
  • 언차다 : ‘얹다’의 방언
  • 언치다 : ‘체하다’의 방언
  • 얹추다 : ‘얹다’의 방언
  • 얼치다 : 1 연을 공중에서 다른 연과 얽히게 하다. 2 몹시 놀라거나 타격을 받아 얼떨떨해지다. 3 놀란 듯이 이리저리 흩어지다. ... (총 4개의 의미)
  • 엄천득 : 嚴千得 가게 물건을 난잡하게 진열하였다는 옛날 상인의 이름.
  • 엄첩다 : ‘대견하다’의 방언
  • 엄치다 : ‘보태다’의 방언
  • 업치다 : ‘합치다’의 방언
  • 엇차다 : 1 비스듬하게 옆으로 차다. 2 서로 엇바꾸어 차다. 3 엇바꾸어 가며 달아매거나 끼워서 지니다. ... (총 4개의 의미)
  • 엉치다 : ‘얹히다’의 방언
  • 엎치다 : 1 배를 바닥 쪽으로 깔다. 2 ‘엎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3 어떤 사물 따위를 엎어지게 하다. ... (총 5개의 의미)
  • 에치다 : ‘외치다’의 방언
  • 연촛대 : 상여를 여럿이 메기 위해 상두꾼 사이에 가로질러 넣는 긴 나무토막
  • 연추대 : ‘연춧대’의 북한어.
  • 연춧대 : 1 토담을 쌓을 때에 쓰는 나무. 2 輦춧대 연(輦)이나 상여 따위를 멜 때에 멍에에 가로로 대는 나무.
  • 연치다 : ‘얹히다’의 옛말.
  • 열차다 : 熱차다 열기 있고 담차다.
  • 열치다 : 힘차게 열다.
  • 엽치다 : 보리나 수수 따위의 겉곡식을 대강 찧다.
  • 영창대 : 映窓대 영창을 끼우기 위하여 홈을 파서 댄 긴 나무.
  • 영초단 : 英綃緞 중국에서 나는 비단의 하나. 모초(毛綃)와 비슷한데 품질이 조금 낮다.
  • 영측도 : 零測度 측도가 영인 집합.
  • 영치다 : ‘얹히다’의 방언
  • 예철두 : 銳凸頭 잎의 끝이 짧고 길게 뾰족한 형태.
  • 예첨두 : 銳尖頭 잎의 끝이 뾰족한 형태로, 점첨두와 첨두의 중간 상태.
  • 옥추단 : 玉樞丹 단오에 임금이 신하에게 나누어 주던 구급약. 음식물을 잘못 먹어서 갑자기 게우고 설사를 하거나, 더위로 체하였을 때 쓴다.
  • 옥춘당 : 玉春糖 쌀가루로 만든 사탕의 하나. 동글납작하며 전체가 빨간색이고, 잎사귀의 초록색이나 그 밖의 여러 가지 선 모양으로 빛깔을 맞추어 만든다.
  • 옥치다 : 몹시 매섭게 치다.
  • 옥침대 : 玉寢臺 침대 틀 위에 매트리스 대신에 옥을 넓게 깐 침대.
  • 올차다 : 1 허술한 데가 없이 야무지고 기운차다. 2 곡식의 알이 일찍 들어차다.
  • 옴치다 : 1 ‘옴츠리다’의 준말. 2 ‘옴츠리다’의 준말. 3 ‘움키다’의 방언
  • 옹차다 : 매우 옹골지다.
  • 옹치다 : 1 끈이나 실 따위로 감거나 둘러 묶다. ⇒규범 표기는 ‘동이다’이다. 2 ‘숨다’의 방언
  • 완충단 : 緩衝段 어떤 두 장치 사이의 전압ㆍ전류 및 임피던스 특성을 적절히 조절하여 신호 전달을 원활하게 해 주는 중간영역.
  • 완충대 : 緩衝帶 양쪽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을 적게 하기 위하여 만든 경계 지대. 또는 환경 분야에서 주로 개발, 오염 따위로 인한 영향을 줄이기 위해 설치해 보존하는 지역.
  • 왜치다 : ‘외치다’의 방언
  • 외청도 : 外聽道 귓구멍 어귀로부터 고막에 이르는 ‘S’ 자 모양의 관(管). 어른은 길이가 3cm 정도이다.
  • 외측두 : 外側頭 어떤 근육에서 여러 곳의 이는 곳 가운데 가쪽 부분을 가리키는 말. 위팔 세 갈래근, 장딴지근, 짧은 엄지발가락 굽힘근에서 사용된다.
  • 외치다 : 1 남의 주의를 끌거나 다른 사람에게 어떤 행동을 하도록 하기 위하여 큰 소리를 지르다. 2 의견이나 요구 따위를 강하게 주장하다. 3 ‘돌다’의 사동사. ⇒규범 표기는 ‘돌리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 요철도 : 凹凸塗 표면에 요철이나 얼룩이 있는 것처럼 입체적으로 칠하는 기법. 색채의 농담과 원근을 표현하는 데 쓰인다.
  • 용쳇돈 : ‘용돈’의 방언
  • 우찬덕 : 右贊德 고려 시대에, 세자첨사부에 속한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두었다.
  • 우찬독 : 右贊讀 조선 시대에, 세손강서원에 속한 종육품 문관 벼슬.
  • 우체다 : ‘재다’의 방언
  • 우치다 : 날씨가 흐리고 비나 눈이 내리다
  • 움치다 : 1 ‘움츠리다’의 준말. 2 ‘움츠리다’의 준말. 3 ‘움키다’의 방언
  • 웃치다 : 실력이나 값 따위를 기준보다 높이 평가하거나 인정하다.
  • 웅천도 : 熊川徒 고려 시대에, 십이 공도 가운데 예부 상서 정배걸이 세운 교육 기관. 정배걸의 시호를 홍문(弘文)이라 한 데서 부른 이름이다.
  • 웅치다 : 1 난폭하게 윽박질러 위협하다. ⇒규범 표기는 ‘욱대기다’이다. 2 ‘뭉치다’의 방언 3 억지를 부려 우겨서 제 마음대로 해내다. ⇒규범 표기는 ‘욱대기다’이다.
  • 원척도 : 原尺圖 실물 크기의 치수대로 나타낸 도면.
  • 원추대 : 圓錐臺 ‘원뿔대’의 전 용어.
  • 웨치다 : 1 남의 주의를 끌거나 다른 사람에게 어떤 행동을 하도록 하기 위하여 큰 소리를 지르다. ⇒규범 표기는 ‘외치다’이다. 2 ‘외치다’의 북한어. 3 의견이나 요구 따위를 강하게 주장하다. ⇒규범 표기는 ‘외치다’이다.
  • 위축돈 : 萎縮豚 이유(離乳) 시점에서 같은 배에서 나온 새끼 돼지보다 체중이 평균 이하인 자돈(仔豚). 또는 체중은 정상이지만 잘 걷지 못하는 증상 따위로 특별 관리가 필요한 자돈.
  • 위치도 : 位置圖 어떤 장소나 건물 따위의 위치를 표시한 그림이나 지도.
  • 위치등 : 位置燈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항해등 시스템을 구성하는 항공기 조명등의 한 종류. 정면에서부터 왼쪽으로 110도까지를 나타내는 적색 등, 정면에서부터 오른쪽으로 110도까지를 나타내는 녹색등, 그리고 뒤쪽 140도를 나타내는 흰색등으로 구성된다.
  • 유창돈 : 劉昌惇 국어학자(1918~1966). 일본에서 유학한 후 돌아와 연세대 교수를 지냈다. 저서에 ≪순국시조선해(殉國時調選解)≫, ≪고어사전(古語辭典)≫, ≪이조어 사전(李朝語辭典)≫ 따위가 있다.
  • 유치단 : 誘致團 행사나 사업 따위를 이끌어 들이기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단체.
  • 은천도 : 銀天桃 은으로 복숭아처럼 만든 단추. 흔히 아이들 옷에 달아 준다.
  • 은촛대 : 銀초ㅅ臺 은으로 만든 촛대.
  • 의치대 : 醫齒大 의과 대학과 치과 대학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이차돈 : 異次頓 신라 법흥왕 때의 승려(506~527). 성은 박(朴). 일명 거차돈(居次頓). 자는 염촉(厭觸). 신라 십성의 한 사람으로, 불교의 공인을 위해 순교를 자청하였는데, 그가 처형되자 피가 하얀 젖으로 변하는 이적을 보여 불교가 공인되었다고 한다.
  • 이청담 : 李靑潭 승려(1902~1971). 이름은 순호(淳浩). 대한 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해인사 및 도선사 주지, 대한 불교 조계종 통합 종단 제2대 종정을 지냈다.
  • 이치다 : 1 ‘이아치다’의 준말. 2 ‘이아치다’의 준말. 3 ‘잊다’의 방언 ... (총 5개의 의미)
  • 인청동 : 燐靑銅 청동에 인을 조금 섞은 합금. 청동 속의 산화석이 제거되어 강도가 높고 잘 녹슬지 아니한다. 베어링, 압연관, 용수철, 선박의 프로펠러를 만드는 데 쓴다.
  • 인출단 : 引出端 지도 제작에서, 세부 사항이 종이의 끝부분으로 확장될 때 지도 및 차트의 끝부분.
  • 일척다 : ‘이르다’의 방언
  • 일치다 : 1 ‘이루다’의 방언 2 ‘일으키다’의 방언
  • 일치도 : 一致度 비교되는 대상들이 서로 어긋나지 아니하고 같거나 들어맞는 정도.
  • 입차다 : 장담하거나 말로 자랑하다.
  • 입천당 : ‘입천장’의 방언
  • 입치다 : ‘입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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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26 개의 단어) 🍊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 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 아처 Archer, William :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 아첨 阿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총 268 개의 단어) 🌶
  • 차다 :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가 더 들어갈 수 없이 가득하게 되다.
  • 차닥 : ‘차닥거리다’의 어근.
  • 차단 遮斷 : 액체나 기체 따위의 흐름 또는 통로를 막거나 끊어서 통하지 못하게 함.
  • 차담 차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차당 次堂 : 각 관아의 당상관 다음가는 벼슬아치.
  • 차대 次代 : 다음 대(代).
  • 차도 車道 : 사람이 다니는 길 따위와 구분하여 자동차만 다니게 한 길.
  • 차독 借讀 : 남의 책 따위를 빌려서 읽음.
  • 차돌 : 이산화 규소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삼방 정계에 속하는 알파형과 육방 정계에 속하는 베타형이 있는데 대개 화강암, 유문암, 변성암, 퇴적암 따위에 들어 있다. 유리 광택이 있으며, 무색의 순수한 것은 수정이라고 한다. 광학 기계, 유리, 도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