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ㅊ ㄷ ㄷ 단어: 68개
- 아창대다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이리저리 찬찬히 걷다. ‘아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아칠대다 : ‘아치랑대다’의 준말.
- 아칫대다 : 어린아이가 이리저리 위태롭게 걸음을 떼어 놓다.
-
안착되다
:
1
安着되다어떤 곳에 무사하게 잘 도착되다. 2安着되다마음의 흔들림 없이 어떤 곳에 착실하게 자리 잡게 되다. -
안출되다
:
案出되다생각되어 나오다. -
안치되다
:
1
安置되다안전하게 잘 놓여지다. 2安置되다상(像), 위패, 시신 따위가 잘 모셔지다. 3安置되다조선 시대에, 먼 곳에 보내져 다른 곳으로 옮기지 못하게 주거가 제한되다. -
압착되다
:
1
壓搾되다눌려 짜지다. 2壓搾되다압력에 의하여 물질의 밀도가 높아지다. -
압축되다
:
1
壓縮되다물질 따위에 압력이 가해져 그 부피가 줄다. 2壓縮되다문장 따위가 줄어 짧아지다. 3壓縮되다일정한 범위나 테두리가 줄다. ... (총 5개의 의미) -
압출되다
:
壓出되다틀이나 좁은 구멍으로 눌려서 밀려 나오다. -
압취되다
:
押取되다강제로 빼앗아져 다른 사람에게 소유되다. -
애창되다
:
愛唱되다노래나 시조 따위가 즐겨 불리다. -
야출되다
:
惹出되다어떤 일이나 사건이 끌려 나오다. -
약취되다
:
1
掠取되다물건 따위가 훔쳐지거나 약탈되어 다른 사람에게 소유되다. 2略取되다폭행이나 협박 따위의 수단으로 인해 다른 사람의 실력적 지배 아래 있게 되다. -
약치되다
:
藥治되다약으로 병이 고쳐지다. - 어청대다 : 키가 큰 사람이나 짐승이 이리저리 천천히 걷다. ‘어정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어칠대다 : ‘어치렁대다’의 준말.
-
여천대덕
:
如天大德하늘과 같은 큰 덕. -
역출되다
:
1
繹出되다실이 켜지거나 뽑혀 보내지다. 2繹出되다현상이 뽑히거나 드러나다. -
역취되다
:
逆取되다반대되게 취해지다. -
연착되다
:
延着되다정하여진 시간보다 늦게 도착되다. -
연철되다
:
連綴되다한 음절의 종성이 다음 자의 초성으로 내려져 쓰이다. ‘말이’가 ‘말미’로 쓰이는 일 따위이다. -
연체되다
:
1
延滯되다정한 기한에 약속이 지켜지지 못하고 지체되다. 2延滯되다정해진 기간 안에 내야할 세금이나 다른 사람에게 해야할 의무 따위가 늦추어지다. -
연축되다
:
1
攣縮되다당기고 켕기어 오그라들거나 줄어들게 되다. 2攣縮되다순간적인 자극에 의해 근육이 오그라들었다가 이완되어 다시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다. 잠자극기(潛刺戟期), 수축기, 이완기가 되는 일로 구분된다. -
연출되다
:
演出되다연극이나 방송극 따위에서, 각본을 바탕으로 배우의 연기, 무대 장치, 의상, 조명, 분장 따위의 여러 부분이 종합적으로 지도되어 작품이 완성되다. -
영체되다
:
零替되다세력이나 살림이 줄어들어 보잘것없게 되다. -
예찰되다
:
豫察되다미리 살펴져서 알려지다. -
예측되다
:
豫測되다미리 헤아려져 짐작되다. -
오측되다
:
誤測되다그릇되게 측정되거나 헤아려지다. -
오칭되다
:
誤稱되다어떤 사물이 그릇되게 일러지다. -
온축되다
:
1
蘊蓄되다속에 깊이 쌓이다. 2蘊蓄되다오랫동안 학식 따위가 많이 쌓이다. - 옴칠대다 : 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자꾸 옴츠리다. 또는 그렇게 하게 하다. ‘옴찔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옴칫대다 : 놀라서 갑자기 몸이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
완치되다
:
完治되다병이 완전히 낫게 되다. - 왕청되다 : 차이가 엄청나다.
-
왜축되다
:
矮縮되다물건 따위가 쪼그라져 줄어들게 되다. -
외착되다
:
外錯되다착오가 생기어 서로 어그러지게 되다. -
외축되다
:
畏縮되다두려워서 몸이 움츠러들다. -
요청되다
:
要請되다어떤 일이나 행동 따위가 필요하게 되다. -
용착되다
:
鎔着되다쇠붙이 따위가 녹아서 붙게 되다. -
운치되다
:
運置되다물건이 운반되어 놓이다. - 움처들다 : ‘움츠러들다’의 옛말.
- 움칠대다 : 깜작 놀라 갑자기 몸이 자꾸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자꾸 움츠리다. ‘움찔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움칫대다 : 놀라서 갑자기 몸이 거볍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거볍게 자꾸 움직이다.
-
원찬되다
:
遠竄되다먼 곳으로 귀양 보내지다. -
위촉되다
:
委囑되다어떤 일이 남에게 부탁받아 맡겨지다. -
위축되다
:
1
萎縮되다마르거나 시들어서 우그러지고 쭈그러들게 되다. 2萎縮되다어떤 힘에 눌려 졸아들고 기를 펴지 못하게 되다. 3萎縮되다정상적으로 발달한 생물체의 기관, 조직 따위의 크기나 기능이 줄어들게 되다. 주로 영양 공급에 지장이 있을 경우나 신경 계통의 장애, 호르몬의 이상, 방사선의 조사(照射) 따위에 의하여 생기는 일이다. 노인성으로 생기거나 생리적으로 생긴다. -
유착되다
:
1
癒着되다사물들이 서로 깊은 관계를 가지고 결합되어 있다. 2癒着되다서로 분리되어 있어야 할 생물체의 조직면이 섬유소나 섬유 조직 따위와 연결되어 붙어 버리게 되다. 대개 염증의 치료 과정이 잘못되어 생긴다. -
유찬되다
:
流竄되다죄인이 귀양 보내지다. 그 죄의 가볍고 무거움에 따라 원근(遠近)의 등급이 있었다. -
유찰되다
:
流札되다입찰 결과 낙찰이 결정되지 아니하고 무효로 돌아가게 되다. 응찰 가격이 내정 가격에 미달 또는 초과되는 경우에 일어난다. -
유추되다
:
1
類推되다같은 종류의 것 또는 비슷한 것이 기초가 되어 다른 사물이 미루어져 추측되다. 2類推되다두 개의 사물이 여러 면에서 비슷하다는 것이 근거가 되어 다른 속성도 유사할 것이라고 추론되다. 서로 비슷한 점이 비교되어 하나의 사물에서 다른 사물로 추리된다. 3類推되다법률이 해석되는 방법의 하나로, 어떤 사항이 직접 규정된 법규가 없을 때 그와 비슷한 사항이 규정된 법규가 적용되다. 형법에서는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 (총 4개의 의미) -
유출되다
:
1
流出되다밖으로 흘러 나가다. 2流出되다귀중한 물품이나 정보 따위가 불법적으로 나라나 조직의 밖으로 나가 버리다. 3誘出되다유혹되어 있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나가다. -
유취되다
:
類聚되다종류에 따라 모아지다. -
유치되다
:
1
留置되다물건이 맡겨지다. 2留置되다형사 소송법에서, 피고인(被告人)의 정신 또는 신체에 관한 감정이 필요할 때에 법원이 정한 기간 동안 피고인이 병원 따위의 적당한 장소에 남게 되다. 3誘致되다꾐에 넘어가 가게 되다. ... (총 4개의 의미) -
응착되다
:
凝着되다다른 종류의 물질이 맞닿았을 때 서로 달라붙게 되다. 예를 들어 고체가 액체에 젖게 되는 일 따위를 들 수 있다. -
응체되다
:
凝滯되다내려가지 아니하고 걸리거나 막히게 되다. -
응축되다
:
1
凝縮되다한데 엉겨 굳어서 줄어들게 되다. 2凝縮되다내용의 핵심이 어느 한곳에 집중되어 쌓여 있게 되다. 3凝縮되다기체가 액체로 변하게 되다. 예를 들어 포화 증기의 온도를 내리거나 일정한 온도에서 압축시키면 증기의 일부가 액화되는 일, 공기 속의 수증기가 미세한 먼지나 이온 따위를 핵(核)으로 하여 안개ㆍ구름ㆍ이슬ㆍ눈으로 변하게 되는 일 따위를 들 수 있다. -
응취되다
:
凝聚되다안정성을 잃은 콜로이드 따위의 입자가 모여서 덩어리가 되어 가라앉게 되다. 또는 분자나 원자가 모이게 되다. -
이천되다
:
履踐되다실제로 행해지다. -
이첩되다
:
移牒되다받은 공문이나 통첩이 다른 부서로 다시 보내어져 알려지다. -
이출되다
:
1
移出되다옮겨져 나가게 되다. 2移出되다한 나라 안에서, 상품이 팔리기 위하여 다른 곳으로 화물이 옮겨지다. 외국으로 수출되는 일과 구별하기 위하여 이르는 말이다. -
인출되다
:
1
引出되다끌려서 빼내지다. 2引出되다예금 따위가 찾아지다. 3印出되다책판(冊板)에 박혀 나오다. - 인치대다 : ‘치대다’의 방언
-
인치되다
:
引致되다사람이 강제로 끌려 나오거나 끌려 들어가다. -
일축되다
:
1
一蹴되다제안이나 부탁 따위가 단번에 거절되거나 물리쳐지다. 2一蹴되다소문이나 의혹, 주장 따위가 단호하게 부인되거나 더 이상 거론되지 않다. 3一蹴되다운동 경기 따위에서 상대가 손쉽게 물리쳐지다. -
일치되다
:
一致되다비교되는 대상들이 서로 어긋나지 아니하고 같거나 들어맞게 되다. -
임차되다
:
賃借되다돈이 지불된 물건이 빌려져 쓰이다. -
임치되다
:
1
任置되다돈이나 물건이 맡겨져 놓이다. 2任置되다금전이나 물건이 맡겨지고 이것이 보관되기로 약속되다. -
입창되다
:
入倉되다법을 어긴 군인이 영창에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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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ㅊ
(총 926 개의 단어) 🍿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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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찬
阿飡: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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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Archer, William: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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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
阿諂: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 차다 :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가 더 들어갈 수 없이 가득하게 되다.
- 차닥 : ‘차닥거리다’의 어근.
-
차단
遮斷: 액체나 기체 따위의 흐름 또는 통로를 막거나 끊어서 통하지 못하게 함. -
차담
차啖: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차당
次堂: 각 관아의 당상관 다음가는 벼슬아치. -
차대
次代: 다음 대(代). -
차도
車道: 사람이 다니는 길 따위와 구분하여 자동차만 다니게 한 길. -
차독
借讀: 남의 책 따위를 빌려서 읽음. - 차돌 : 이산화 규소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삼방 정계에 속하는 알파형과 육방 정계에 속하는 베타형이 있는데 대개 화강암, 유문암, 변성암, 퇴적암 따위에 들어 있다. 유리 광택이 있으며, 무색의 순수한 것은 수정이라고 한다. 광학 기계, 유리, 도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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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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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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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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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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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