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개

  • 올칵거리다 : 1 먹은 것을 갑자기 조금 게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올각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입 안에 물을 조금 머금고 볼을 움직이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올각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왈칵거리다 : 1 ‘왈카닥거리다’의 준말. 2 ‘왈카닥거리다’의 준말. 3 ‘왈카닥거리다’의 준말. ... (총 8개의 의미)
  • 왈캉거리다 : 1 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왈강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작고 단단한 물건을 갑자기 잡아당기거나 밀치면서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울컥거리다 : 1 격한 감정이 잇따라 일어나다. ‘울걱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먹은 것을 갑자기 게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울걱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 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갑자기 밀거나 잡아당기다. ... (총 4개의 의미)
  • 월컥거리다 : 1 ‘월커덕거리다’의 준말. 2 ‘월커덕거리다’의 준말. 3 ‘월커덕거리다’의 준말. ... (총 6개의 의미)
  • 월컹거리다 : 1 크고 든든한 물건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월겅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크고 든든한 물건을 갑자기 잡아당기거나 밀치면서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응컬거리다 : 1 크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자꾸 성내어 크고 세차게 울부짖다. ⇒규범 표기는 ‘으르렁거리다’이다. 2 조금 부드럽지 못한 말로 자꾸 크고 세차게 외치거나 다투다. ⇒규범 표기는 ‘으르렁거리다’이다.
  • 이코그라다 : ICOGRADA 세계 각국의 시각 디자인 단체들과 기구들이 모여 만든 비영리 국제 민간 조직. 1963년 4월 런던에서 설립되었으며, 그래픽 디자이너 및 관련 단체들의 교류와 협력, 권익 신장 따위를 목적으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협회이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96 개의 단어) 💌
  • 아코 : 벌레 먹은 팥
  • 아쾌 牙儈 : 사고파는 사람 사이에 들어 흥정을 붙이는 일을 하는 사람.
  • 아쿠 : ‘낚싯줄’의 방언
  • 아퀴 : 일을 마무르는 끝매듭.
  • 아큐 ACU : 아시아 13개국 단일 화폐의 명칭. 경제 규모의 차이 따위를 고려하여 한국ㆍ중국ㆍ일본과 아세안 10개국의 화폐를 통합한 것이다.
  • 아크 arc : 기체 방전의 하나. 양과 음의 단자(端子)에 고압 전위차를 가할 경우 발생하는 밝은 전기 불꽃이다. 전류 밀도가 크고 방전에 지속성이 있다.
  • 아키 archie : 인터넷상의 익명 에프티피(FTP) 서버에 공개되어 있는 파일을 검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이언트 서버형 프로그램.
  • 안카 ANCA : 일부 자가 면역 질환에서 확인되는 자가 항체로, 호중구 세포질 항원과 반응하는 항체. 두 개 군의 항체로 구분이 되며, 하나는 단백 분해 효소 3과 반응하는 시-안카(C-ANCA)로 다발성 혈관염과 처그ㆍ스트라우스 증후군에서 확인되며, 다른 하나는 골수 세포형 과산화 효소와 반응하는 피-안카(P-ANCA)로 베게너 육아종증에서 확인된다.
  • 안칸 Ankan[安閑] : 일본의 제27대 왕(466~536). 게이타이(繼体) 왕의 첫째 아들로, 일본 각 지역에 야마토 정권의 지배력이 직접적으로 미치는 곡물 창고 미야케(屯倉)를 설치하였다. 재위 기간은 531~535년이다.
(총 60 개의 단어) 🐈
  • 카구 kagu : 카구과의 새.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잿빛 날개에 검은색ㆍ흰색ㆍ밤색의 줄무늬가 있고 뒷머리에 더부룩하게 털이 나 있다. 야행성이고 거의 날지 못한다. 누벨칼레도니섬 특산종으로 국제 보호조이다.
  • 카굴 cagoule : 후드가 달린 상의나 복면 모양의 승모. 또는 그런 형태의 옷이나 쓰개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카근 Cagn : 아프리카 신화에 나오는 산 족의 창조신. 강한 힘을 가진 마법사이며, 치아 하나가 힘의 원천이다. 여러 동물의 형상으로 변신하고, 개미와 귀신에게 먹히지만 다시 살아난다.
  • 칼간 Kalgan :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서부에 있는 상업 도시. 완리창청(萬里長城)의 관문으로, 내몽골로 통하는 교통 요충지이다.
  • 칼감 : 성질이 표독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칼구 : ‘갈퀴’의 방언
  • 칼국 : ‘칼국수’의 방언
  • 칼귀 : 칼처럼 굴곡이 없이 삐죽한 귀.
  • 칼금 : 칼날에 스쳐서 생긴 가는 금.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187 개의 단어) 🍀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66 개의 단어) 🍊
  •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 ‘고함’의 방언
  • : ‘갓’의 방언
  •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코’의 방언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