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ㅌ ㅎ ㄷ 단어: 1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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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투하다
:
1
惡投하다야구에서, 자기편이 받기 어려울 정도로 공을 잘못 던지다. 2惡投하다야구에서, 투수가 포수가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나쁜 공을 던지다. -
악특하다
:
惡慝하다악하고 간특하다. -
안타하다
:
安惰하다야무지지 못하고 게으르다. -
안태하다
:
1
安胎하다태아가 움직여서 임신부의 배와 허리가 아프고 낙태의 염려가 있는 것을 다스려 편안하게 하다. 2安泰하다평안하고 태평하다. -
안택하다
:
安宅하다집안에 탈이 없도록 무당이나 맹인(盲人)을 불러 가신(家神)들을 위로하다. 주로 10월 상달에 한다. -
안토하다
:
1
安土하다그 땅에 편안히 살다. 2安土하다나라를 편안히 다스리다. -
암탄하다
:
暗歎/暗嘆하다남몰래 가만히 탄식하다. -
암통하다
:
1
앙큼스럽고 앙똥하다.
2
머리가 트이지 못하고 막히어 생각하는 것이 답답하다.
3
暗通하다남모르게 연락하다. -
암투하다
:
暗鬪하다서로 적의를 품고 드러나지 아니하게 다투다. -
암특하다
:
暗慝하다성질이 음흉하고 험상하다. -
앙탁하다
:
1
仰度하다우러러 헤아리다. 2仰託하다우러러 부탁하다. -
앙탄하다
:
仰歎/仰嘆하다하늘을 우러러보면서 탄식하다. - 앙탈하다 : 1 생떼를 쓰고 고집을 부리거나 불평을 늘어놓다. 2 시키는 말을 듣지 아니하고 꾀를 부리거나 피하여 벗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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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토하다
:
仰土하다서까래 위에 산자를 엮고 지붕을 인 다음 밑에서 흙을 바르다. - 앙통하다 : '애통하다'의 방언
- 앙퉁하다 : ‘안타깝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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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하다
:
愛他하다남을 사랑하다. -
애통하다
:
1
哀痛하다슬퍼하고 가슴 아파하다. 2哀痛하다슬프고 가슴 아프다. 3哀慟하다슬피 울부짖다. 또는 슬프게 한탄하다. - 애틋하다 : 1 섭섭하고 안타까워 애가 타는 듯하다. 2 정답고 알뜰한 맛이 있다.
- 앵통하다 : ‘애통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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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투하다
:
野投하다농구에서, 자유투 이외의 슛을 던지다. - 야틈하다 : ‘야트막하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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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하다
:
掠奪하다폭력을 써서 남의 것을 억지로 빼앗다. -
약태하다
:
掠笞하다매질하여 죄인을 다스리다. -
양탈하다
:
攘奪하다폭력을 써서 남의 것을 억지로 빼앗다. -
양토하다
:
養兔하다토끼를 기르다. -
어탁하다
:
魚拓하다물고기의 탁본을 뜨다. -
어탈하다
:
漁奪하다어부가 물고기를 잡듯이 백성의 재물을 빼앗다. - 어턱하다 : ‘어쩌다’의 방언
- 어턱허다 : ‘어쩌다’의 방언
-
어통하다
:
語通하다말이 서로 통하다. - 어특하다 : ‘어찌하다’의 방언
- 어특허다 : ‘어쩌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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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탁하다
:
臆度하다이치나 조건에 맞지 아니하게 생각하다. -
억탈하다
:
抑奪하다억지로 빼앗다. -
억퇴하다
:
抑退하다억눌러 물리치다. -
언탁하다
:
言託하다말로 부탁하다. - 엄탁하다 : ‘낭탐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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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탄하다
:
嚴憚하다엄격히 삼가고 꺼리다. -
엄탐하다
:
嚴探하다드러나지 아니한 사실을 엄밀하게 더듬어 몰래 살피다. -
엄토하다
:
掩土하다겨우 흙이나 덮어서 간신히 장사를 지내다. - 에테하다 : 주색잡기에 빠지다.
- 엥통하다 : ‘원통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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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탈하다
:
與奪하다주거나 빼앗다. - 여탐하다 : 무슨 일이 있을 때 웃어른의 뜻을 알기 위하여 미리 여쭈다.
- 여틈하다 : ‘여트막하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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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탐하다
:
逆探하다적의 레이더 따위의 전파 병기가 발사하는 전파를 받아서 역으로 그 기재의 성능, 용도 및 적의 행동 따위를 탐지하다. -
역투하다
:
1
力投하다야구에서, 투수가 공을 힘껏 던지다. 2力鬪하다온 힘을 다하여 싸우다. -
연타하다
:
1
延拖하다일을 끌어서 미루어 나가다. 2軟打하다야구에서, 투수가 던진 공이 가까운 거리에 떨어지도록 타자가 배트를 공에 가볍게 대듯이 맞추다. 3連打하다계속하여 때리거나 치다. -
연탄하다
:
連彈/聯彈하다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치며 연주하다. 하나의 곡을 높은 음부와 낮은 음부 또는 가락부와 반주부로 나누어 연주한다. -
연통하다
:
連通/聯通하다연락하거나 기별하다. -
연투하다
:
1
軟投하다야구에서, 투수가 속도가 느린 공을 던지다. 2連投하다야구에서, 투수가 두 경기 이상에 연속으로 등판하여 투구하다. -
열퇴하다
:
熱退하다열이 서서히 내리다. -
열투하다
:
熱鬪하다온 힘을 기울여 맹렬하게 싸우다. -
염탐하다
:
廉探하다몰래 남의 사정을 살피고 조사하다. -
염탕하다
:
1
恬蕩하다마음이 편안하여 제멋대로 하다. 2恬蕩하다마음이 태평하고 자유롭다. -
염태하다
:
恬泰하다욕심이 없어 늘 마음이 바르고 편안하다. -
염퇴하다
:
恬退하다명예나 이익에 뜻이 없어서 벼슬을 내어놓고 물러나다. -
영탁하다
:
永託하다생계 따위를 남에게 오래 의지하다. -
영탄하다
:
1
永歎/永嘆하다길게 숨을 내쉬며 한탄하다. 2詠歎/詠嘆하다목소리를 길게 뽑아 깊은 정회(情懷)를 읊다. 3詠歎/詠嘆하다마음속 깊이 느끼어 탄복하다. -
영탈하다
:
穎脫하다뛰어나고 훌륭한 재능이 밖으로 드러나는 데가 있다. 주머니 속의 송곳 끝이 밖으로 튀어나와 있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영토하다 : 영리하고 똑똑하다.
-
영통하다
:
1
領統하다통솔하여 거느리다. 2靈通하다신령스럽게 서로 잘 통하다. 3靈通하다솜씨가 감쪽같고 능통하다. -
영특하다
:
1
英特하다남달리 뛰어나고 훌륭하다. 2獰慝하다성질이 모질고 간사하며 악착스럽다. -
예탁하다
:
1
預託하다부탁하여 맡겨 두다. 2豫度하다미리 헤아려 짐작하다. 3豫託하다미리 부탁하다. ... (총 4개의 의미) -
예탄하다
:
叡歎/叡嘆하다임금이 탄식하다. -
예탐하다
:
1
豫探하다미리 탐지하다. 2豫探하다‘여탐하다’의 원말. -
예태하다
:
豫怠하다안락함을 즐기며 게으름을 피우다. -
예통하다
:
豫通하다미리 알리다. -
예특하다
:
穢慝하다더럽고 지저분하다. -
오타하다
:
1
誤打하다타자기나 컴퓨터 따위를 칠 때에 잘못 치다. 2傲惰하다거만하고 게으르다. -
오탁하다
:
汚濁하다더럽고 흐리다. -
오탄하다
:
1
傲誕하다태도가 거만하고 큰소리를 함부로 치다. 2懊歎/懊嘆하다원통히 여겨 한탄하다. - 오턱하다 : ‘어찌하다’의 방언
- 오톳하다 : ‘오붓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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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토하다
:
穩討하다조용하고 화기애애하게 토의하다. - 옴탕하다 : ‘오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옴탕다’로도 적는다.
- 옹통하다 : 성미가 옹졸하고 융통성이 없다. 제주 지역에서는 ‘옹통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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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탈하다
:
訛脫하다글이나 글자가 잘못 전해지거나 빠지다. -
완태하다
:
1
頑怠하다성질이 완악하고 행동이 게으르다. 2緩怠하다마음이 풀어져 게으름을 피우다. -
완투하다
:
完投하다야구에서, 한 투수가 교대 없이 한 경기에서 끝까지 던지다. -
외탁하다
:
外탁하다생김새나 체질, 성질 따위가 외가 쪽을 닮다. -
외탄하다
:
畏憚하다두려워하고 꺼리다. -
요탁하다
:
1
料度하다남의 마음을 미루어서 헤아리다. 2遙度하다먼 곳에서 남의 심정을 헤아리다. -
요탄하다
:
妖誕하다언행이 괴상하고 허무맹랑하다. -
요탕하다
:
搖蕩하다흔들리어 움직이다. 또는 흔들어 움직이다. -
용타하다
:
慵惰하다버릇이 없고 게으르다. -
용탈하다
:
溶脫하다토양 속을 유동하는 물이 물에 녹는 성분을 녹여서 운반ㆍ제거하다. 토양의 구성 요소나 사용한 비료 성분 따위가 물의 하강 운동에 의해 하층으로 이동하는 일이 한 예이다. -
용탑하다
:
1
茸闒하다어리석고 둔하다. 2茸闒하다쓸모가 없다. - 용통하다 : 사람이 변변하지 못하고 하는 짓이나 됨됨이가 어리석고 미련하다.
-
용퇴하다
:
1
勇退하다조금도 꺼리지 아니하고 용기 있게 물러나다. 2勇退하다후진에게 길을 열어 주기 위하여 스스로 관직 따위에서 물러나다. -
용투하다
:
勇鬪하다용감하게 싸우다. - 용퉁하다 : 소견머리가 없고 미련하다.
-
우탄하다
:
憂歎/憂嘆하다근심하여 탄식하다. - 우태하다 : ‘위태하다’의 방언
- 우터하다 : ‘까다롭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우터다’로도 적는다.
- 우턱하다 : ‘어쩌다’의 방언
- 우턱해다 : ‘어쩌다’의 방언
- 우테허다 : ‘위태하다’의 방언
- 우통하다 : 재빠르지 못하고 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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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ㅌ
(총 428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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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탄
亞炭: 탄화(炭化)가 덜 되고 질이 나쁜 석탄. - 아탕 : 어린아이의 말로, ‘사탕’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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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啞胎: 임신 중에 갑자기 말을 못 하는 증상. -
아테
Ate: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유혹의 여신. -
아토
atto: 국제단위계에서 사용되는 10-18배임을 나타내는 말. 기호는 a. -
아톤
Aton: 이집트 신화의 태양신. 아멘호테프 사세의 종교 개혁으로 신앙의 중심이 되었다. -
아톨
atoll: 고리 모양으로 배열된 산호초. 안쪽은 얕은 바다를 이루고 바깥쪽은 큰 바다와 닿아 있다. 주로 태평양과 인도양에 분포한다. -
아톰
atom: 물질의 기본적 구성 단위. 하나의 핵과 이를 둘러싼 여러 개의 전자로 구성되어 있고, 크기는 반지름이 10－7~10－8cm이며 한 개 또는 여러 개가 모여 분자를 이룬다. -
아통
牙痛: ‘치통’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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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하
駝荷: 낙타에 실은 짐. -
타합
打合: 어떤 일에 대하여 서로 좋게 합의함. -
타행
他行: 현재 거래하는 은행이 아닌 다른 은행. -
타향
他鄕: 자기 고향이 아닌 고장. -
타현
打絃: 거문고 연주에서, 거문고 줄을 술대로 쳐서 내는 소리. 합자(合字)의 왼쪽에 기호 ‘∨’을 찍어 나타낸다. -
타혈
唾血: 침이나 가래에 섞여 나오는 피. -
타협
妥協: 어떤 일을 서로 양보하여 협의함. -
타형
他形: 다른 형태. -
타호
唾壺: 가래나 침을 뱉는 그릇.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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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타
他: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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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