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3개

  • 언편시조 : 言編時調 서울을 중심으로 전승되었던 수잡가(首雜歌)를 오늘날 음악적인 측면에서 이르는 말. 노래의 처음을 높이 질러 내고 창법을 바꿔 가며 하며, 장단을 번갈아 촘촘히 몰아 나가는 창법으로 부른다.
  • 얼편시조 : 얼編時調 서울을 중심으로 전승되었던 수잡가(首雜歌)를 오늘날 음악적인 측면에서 이르는 말. 노래의 처음을 높이 질러 내고 창법을 바꿔 가며 하며, 장단을 번갈아 촘촘히 몰아 나가는 창법으로 부른다.
  • 예펜상제 : 예펜喪制 ‘안상제’의 방언
  • 오피스족 : office族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옥판선지 : 玉板宣紙 선지의 하나. 폭이 좁고 두꺼우면서도 빛이 희고 결이 고운 고급 선지로, 그림이나 글씨를 쓰는 데에 많이 쓴다.
  • 위편삼절 : 韋編三絕 공자가 주역을 즐겨 읽어 책의 가죽끈이 세 번이나 끊어졌다는 뜻으로, 책을 열심히 읽음을 이르는 말. ≪사기≫의 <공자세가(孔子世家)>에서 유래한다.
  • 유풍선정 : 流風善政 선왕(先王) 대의 아름다운 풍속과 은혜가 있는 정치.
  • 약품 세정 : 藥品洗淨 물리적인 방법만으로는 여과용 막을 효과적으로 세정하기 어려울 때 약품을 사용하여 세정하는 방식. 부착물의 종류와 양, 막의 성질에 맞는 약품을 사용해야 하는데, 수도 세정에는 산, 알칼리, 산화제, 세제 따위를 쓴다.
  • 여포 세정 : 濾布洗淨 천으로 만들어진 여포(濾布)를 고압의 물로 세척하여 눈의 막힘을 제거하고 탈수 효율을 높이는 작업.
  • 영판 시조 : 嶺판時調 경상도에서 부르는 시조의 창법.
  • 오프 시즌 : off season 운동 경기에서, 한 해의 정규 시즌이 끝나고 그다음 정규 시즌이 시작될 때까지의 시간.
  • 오픈 숍제 : open shop制 노동자나 종업원이 그 공장 또는 회사의 노동조합에 가입하고 안 하는 것을 자유롭게 하는 제도. 또한 사용자도 고용자를 채용할 때에 조합에 가입할 것을 조건으로 하지 않고, 조합원이 조합에서 제명되어도 사용자로부터 해고되지 않는다는 노동 협약상의 규정이다.
  • 은판 사진 : 銀板寫眞 잘 닦은 은판에 요오드 가스를 뿜어 빛을 쬔 뒤, 수은 증기 속에서 현상하는 사진법. 1837년에 프랑스의 사진 기술자 다게르가 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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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31 개의 단어) 🍈
  • 아파 牙婆 : 방물을 팔러 다니는 여자.
  • 아패 牙牌 : 조선 시대에, 이품 이상의 문무관이 지니던 호패. 상아로 만들어진 직사각형의 앞면에 성명과 생년월일을 적고 뒷면에 만든 연월일을 기록하였다.
  • 아펜 : ‘아편’의 방언
  • 아편 阿片/鴉片 : 덜 익은 양귀비 열매에 상처를 내어 흘러나온 진(津)을 굳혀 말린 고무 모양의 흑갈색 물질. 모르핀을 비롯하여 30가지 이상의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다. 진통제ㆍ진경제ㆍ마취제ㆍ지사제 따위로 쓰이는데, 습관성이 강한 중독을 일으키므로 약용 이외의 사용을 법으로 금하고 있다.
  • 아포 芽胞 : 식물이 무성 생식을 하기 위하여 형성하는 생식 세포. 보통 단세포로 단독 발아를 하여 새 세대 또는 새 개체가 된다.
  • 아표 餓莩 : 굶어 죽은 송장.
  • 아퓸 afiume : 이집트에서 재배되는 저품질의 거친 아마 섬유.
  • 아픔 :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괴로운 느낌.
  • 아피 鵝皮 : 집에서 기르는 오리와 비슷한 날짐승의 가죽.
(총 409 개의 단어) 🍹
  • 파사 波斯 : ‘페르시아’의 음역어.
  • 파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파산 破産 : 재산을 모두 잃고 망함.
  • 파상 波狀 : 물결의 모양.
  • 파색 破色 : 원색에 흰색이나 회색을 조금 섞은 색.
  • 파생 派生 : 사물이 어떤 근원으로부터 갈려 나와 생김.
  • 파샤 pasha : 예전에, 터키에서 장군ㆍ총독ㆍ사령관 따위의 신분이 높은 사람에게 주던 영예의 칭호.
  • 파서 parser : 원시 프로그램의 명령문이나 온라인 명령문, 마크업 태그 따위를 다른 프로그램이 처리할 수 있도록 여러 부분으로 분해하는 프로그램.
  • 파석 破石 : 광석을 잘게 부수는 일.
(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69 개의 단어) 🍩
  •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팥’의 방언
  •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팥’의 방언
  •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팥’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