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ㅍ ㅎ ㄷ 단어: 120개
- 아파하다 : 1 몸이나 마음에 아픔을 느끼다. 2 어떤 일, 사실 따위를 아프고 괴롭게 여기다.
- 아퍼허다 : ‘아파하다’의 방언
-
아편하다
:
阿偏하다아첨하여 한쪽으로 치우치다. -
악평하다
:
惡評하다나쁘게 평하다. -
안페하다
:
眼廢하다‘안폐하다’의 북한어. -
안평하다
:
安平하다걱정이나 탈이 없다. 또는 무사히 잘 있다. -
안폐하다
:
眼廢하다눈이 멀어 볼 수 없게 되다. - 안퐁하다 : 언덕 따위의 가운데가 오목하게 들어가 아늑하다.
-
안표하다
:
眼標하다나중에 보아도 알 수 있게 표하다. -
안풍하다
:
安風하다바람막이로 인하여 아늑하고 바람이 없다. -
암퍅하다
:
暗愎하다성질이 엉큼하면서 까다롭고 고집이 세다. -
암표하다
:
暗標하다자기만 알 수 있도록 넌지시 눈으로 표하다. -
압핍하다
:
狎逼하다버릇없이 어른에게 바싹 다가붙다. -
앙포하다
:
仰哺하다자손이 부모를 봉양하다. -
앙품하다
:
仰稟하다우러러 여쭈다. -
액판하다
:
額辦하다조세 따위를 정액대로 매기다. -
약필하다
:
1
略筆하다중요한 점 이외는 생략하여 쓰다. 2略筆하다문자의 획을 생략하여 쓰다. - 얄팍하다 : 1 두께가 조금 얇다. 2 생각이 깊이가 없고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다.
- 얄판하다 : ‘얄팍하다’의 방언
- 얄펴하다 : ‘갸름하다’의 방언
- 얄핀하다 : ‘얄팍하다’의 방언
- 얄핏하다 : 조금 얇은 듯하다.
-
양패하다
:
佯敗하다거짓으로 패한 체하다. -
양편하다
:
兩便하다두 쪽 다 원만하고 편하다. -
어필하다
:
1
appeal하다흥미를 불러일으키거나 마음을 끌다. 2appeal하다운동 경기에서, 선수가 심판에게 판정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다. -
어핍하다
:
語逼하다하는 말이 남들이 싫어하고 꺼릴 만하다. -
억판하다
:
臆判하다근거 없이 판단하다. -
언파하다
:
言罷하다말을 끝내다. - 얼풋하다 : 1 ‘어렴풋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얼풋다’로도 적는다. 2 ‘어렴풋하다’의 북한어.
-
엄폐하다
:
1
掩蔽하다가리어 숨기다. 2掩蔽하다천체의 빛을 행성이나 위성과 같은 다른 천체가 가리다. 일식은 달에 의하여 태양이 가려지는 것이고, 월식은 지구가 태양의 반대쪽 그림자 속에 들어가 달이 가려지는 것이다. - 엄포하다 : 실속 없이 호령이나 위협으로 으르다.
- 엄피하다 : ‘엄포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엄피다’로도 적는다.
-
역편하다
:
譯編하다번역하여 묶다. -
역풍하다
:
逆風하다바람이 부는 쪽을 향하여 바람을 안고 가다. -
연파하다
:
連破하다싸움이나 경기 따위에서 상대편을 계속하여 패배시키다. -
연판하다
:
連判하다하나의 문서에 두 사람 이상이 이름을 잇따라 써서 도장을 찍다. -
연패하다
:
1
連敗하다싸움이나 경기에서 계속하여 지다. 2連霸하다운동 경기 따위에서 연달아 우승하다. -
연편하다
:
聯翩하다모두 잇따라 가볍게 나붓거리다. -
연폭하다
:
1
連幅하다천, 종이, 널빤지 따위의 조각을 너비로 마주 이어서 붙이다. 2連爆하다비행기가 잇따라 폭격하다. -
연품하다
:
筵稟하다왕의 면전에서 아뢰다. -
연풍하다
:
年豐하다풍년이 들다. -
열파하다
:
裂破하다찢어져 결딴이 나다. 또는 찢어 결딴을 내다. -
열패하다
:
劣敗하다남보다 못하여 경쟁에서 지다. -
염평하다
:
廉平하다청렴하고 공평하다. -
염피하다
:
厭避하다싫어서 피하다. -
염필하다
:
1
染筆하다붓에 먹이나 물감을 묻히다. 2染筆하다붓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다. -
엽평하다
:
葉坪하다엽전이 아닌 다른 돈을 엽전으로 환산하다. -
영패하다
:
1
零敗하다경기나 시합에서 점수를 전혀 얻지 못하고 지다. 2零敗하다(과장하는 뜻으로) 형편없이 패하다. -
영폄하다
:
永窆하다완전하게 장사(葬事)를 지내다. -
영폐하다
:
永廢하다풍습이나 기관, 혹은 제도 따위를 영원히 없애 버리다. -
예편하다
:
豫編하다군인이 현역에서 예비역으로 편입하다. -
예평하다
:
豫評하다미리 예측하여 평가하다. -
예필하다
:
禮畢하다인사를 끝마치다. -
오판하다
:
誤判하다잘못 보거나 잘못 판단하다. -
오퍅하다
:
傲愎하다교만하고 독살스럽다. -
오평하다
:
誤評하다잘못 판단하여 평가하다. -
오폭하다
:
誤爆하다폭탄을 정하여진 대상이나 위치가 아닌 곳에 폭격하다. -
오픈하다
:
open하다가게나 기관이 설비를 차려 놓고 사업이나 경영 따위의 운영을 시작하다. -
온편하다
:
1
穩便하다사리에 맞고 원만하다. 2穩便하다안온하고 편리하다. -
온포하다
:
蘊抱하다가슴속에 재주나 포부를 깊이 품다. - 옴팍하다 : 가운데가 오목하게 쏙 들어간 데가 있다.
- 옴팍허다 : ‘오붓하다’의 방언
- 옴팡하다 : 1 가운데가 조금 오목하게 들어가 있다. 2 ‘오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옴팡다’로도 적는다.
- 옴폭하다 : 가운데가 오목하게 폭 들어간 데가 있다.
- 옴푹하다 : 가운데가 밑바닥까지 같은 모양으로 푹 들어가서 꽤 깊숙하다.
-
옹폐하다
:
1
壅蔽하다윗사람의 총명을 막아서 가리다. 2擁蔽하다보이지 않도록 숨기다. -
완파하다
:
1
完破하다물건이나 건물 따위를 완전히 깨뜨리다. 2完破하다상대편을 완전히 무찌르다. -
완판하다
:
完販하다물건을 하나도 남김 없이 모두 다 팔다. -
완패하다
:
1
完敗하다완전하게 패하다. 2頑悖하다성질이 고약하고 행동이 막되어 도리에 어긋나다. -
완폄하다
:
完窆하다완전하게 장사(葬事)를 지내다. -
완평하다
:
完平하다완전히 평정하다. -
완필하다
:
完畢하다완전하게 끝마치다. -
외판하다
:
1
外販하다판매원이 직접 고객을 찾아다니면서 물건을 팔다. 2外辦하다임금이 거둥할 때 의장(儀仗)이나 호종(扈從) 따위를 제자리에 정돈하다. -
외포하다
:
畏怖하다몹시 두려워하다. -
요파하다
:
邀破하다공격해 오는 대상을 기다리고 있다가 도중에서 맞받아치다. -
용필하다
:
用筆하다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기 위하여 붓을 움직이다. -
우패하다
:
愚悖하다어리석고 패악하다. -
운필하다
:
運筆하다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기 위하여 붓을 움직이다. -
울폐하다
:
1
鬱閉하다물이 막혀 통하지 아니하다. 2鬱閉하다기분이 우울하다. - 움팡하다 : 1 ‘움푹하다’의 방언 2 ‘우묵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움팡다’로도 적는다.
- 움퍽하다 : 가운데가 우묵하게 쑥 들어간 데가 있다.
- 움펑하다 : 가운데가 우묵하게 들어가 있다.
- 움푹하다 : 가운데가 우묵하게 푹 들어간 데가 있다.
-
원필하다
:
援筆하다붓을 잡아 글을 쓰다. -
위판하다
:
委販하다상품이나 증권을 제삼자에게 수수료를 주고 맡겨서 팔게 하다. -
위패하다
:
危悖하다남에게 해를 끼칠 정도로 도리에 어긋나고 흉악하다. -
위피하다
:
違避하다꺼리거나 싫어하여 피하다. -
위필하다
:
僞筆하다남의 필적을 진짜처럼 속여서 쓰다. -
위핍하다
:
威逼하다힘으로 으르고 협박하다. -
유파하다
:
渝破하다빛깔이 변하고 깨어져서 못 쓰게 되다. -
유폐하다
:
幽閉하다아주 깊숙이 가두어 두다. -
유포하다
:
1
流布하다세상에 널리 퍼뜨리다. 2流逋하다오랜 기간에 걸쳐 공금을 사사로이 사용하다. -
유폭하다
:
誘爆하다하나의 폭발이 원인이 되어 연쇄적으로 또 다른 폭발을 일으키다. -
유표하다
:
1
有表하다여럿 가운데 두드러진 특징이 있다. 2有標하다어떤 표지가 있다. -
유풍하다
:
裕豐하다여유 있고 넉넉하다. -
윤필하다
:
潤筆하다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다. 붓을 적신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은페하다
:
隱蔽하다‘은폐하다’의 북한어. -
은폐하다
:
1
隱閉하다숨어서 나오지 아니하다. 2隱蔽하다덮어 감추거나 가리어 숨기다. 3隱蔽하다적에게 관측되지 아니하도록 주변의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인원이나 장비, 시설 따위를 숨기다. -
은풍하다
:
殷豐하다넉넉하고 많다. -
은피하다
:
隱避하다숨어서 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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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ㅍ
(총 531 개의 단어) 🎗
-
아파
牙婆: 방물을 팔러 다니는 여자. -
아패
牙牌: 조선 시대에, 이품 이상의 문무관이 지니던 호패. 상아로 만들어진 직사각형의 앞면에 성명과 생년월일을 적고 뒷면에 만든 연월일을 기록하였다. - 아펜 : ‘아편’의 방언
-
아편
阿片/鴉片: 덜 익은 양귀비 열매에 상처를 내어 흘러나온 진(津)을 굳혀 말린 고무 모양의 흑갈색 물질. 모르핀을 비롯하여 30가지 이상의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다. 진통제ㆍ진경제ㆍ마취제ㆍ지사제 따위로 쓰이는데, 습관성이 강한 중독을 일으키므로 약용 이외의 사용을 법으로 금하고 있다. -
아포
芽胞: 식물이 무성 생식을 하기 위하여 형성하는 생식 세포. 보통 단세포로 단독 발아를 하여 새 세대 또는 새 개체가 된다. -
아표
餓莩: 굶어 죽은 송장. -
아퓸
afiume: 이집트에서 재배되는 저품질의 거친 아마 섬유. - 아픔 :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괴로운 느낌.
-
아피
鵝皮: 집에서 기르는 오리와 비슷한 날짐승의 가죽.
-
파하
破夏: 하안거 동안에 금족의 규칙을 지키지 못하여 중도에서 물러남. -
파학
罷學: 어떤 주장을 관철하기 위하여 학생들이 집단으로 한동안 학교를 쉬는 일. -
파한
破閑: 심심함을 잊고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어떤 일을 함. 또는 그런 일. -
파행
爬行: 벌레나 짐승 따위가 기어 다님. -
파향
波向: 파도가 진행하는 방향. 방파제, 도랑둑과 같은 해안 구조물의 위치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파허
Pacher, Michael: 미하엘 파허, 독일의 화가ㆍ조각가(1435?~1498). 독일 후기 고딕 양식의 대표자로, 장중하고 정교한 목조 제단(祭壇) 따위를 조각하였다. -
파현
破顯: 사견(邪見)과 사도(邪道)를 깨고 정법(正法)을 드러내는 일. 삼론종의 근본 교의이다. -
파혈
破穴: 좋지 아니한 자리에 썼던 무덤을 파헤치는 일. -
파형
波形: 물결의 모양.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파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팍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팎 : ‘팥’의 방언
- 판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팔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
팝
pop: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팟 : ‘팥’의 방언
- 팡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팣 : ‘팥’의 방언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