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ㅎ ㄷ 단어: 15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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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다
:
雅하다깨끗하고 맑다. -
아한대
:
亞寒帶온대와 한대의 중간으로 위도 50~70도 사이에 있는 지역. 겨울은 길고 한랭하며 여름은 짧고 비교적 고온이다. -
악하다
:
惡하다인간의 도덕적 기준에 어긋나 나쁘다. -
악한당
:
惡漢黨악독한 짓을 하는 사람들로 이룬 무리. -
악해독
:
嶽海瀆나라에서 신성하게 여겨 제사를 지내던 큰 산과 바다와 강. -
악현도
:
樂懸圖예전에, 음악을 연주할 때 악기들을 배치해 놓았던 그림. - 앉후다 : ‘앉히다’의 방언
- 앉히다 : 1 ‘앉다’의 사동사. 2 ‘앉다’의 사동사. 3 ‘앉다’의 사동사. ... (총 11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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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후다
:
al-huda뙤약볕이 내리쬐는 사막을 오가는 유목민들의 카라반 송(caravan song). ‘올바르게 인도하다’라는 뜻의 아랍어이다. - 알히다 : 1 아프게 되다. 아리게 되다. 2 아프게 하다. 아리게 하다.
- 암하다 : 남을 시기하고 샘을 잘 내는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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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혈도
:
暗穴道과라국에 가는 도중에 있는 어두운 길. 무거운 죄를 지은 사람만이 다닌다고 한다. -
암화단
:
暗花緞무늬가 있는 중국 비단의 하나. 무늬는 어둡게 보이고 바탕은 밝게 보인다. -
압해도
:
押海島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에 속하는 섬. 목포 반도 서쪽에 있으며, 김ㆍ굴 양식업과 수산 가공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89.121㎢. - 앙하다 : 1 개 따위가 물려고 덤비는 소리가 나다. 2 어린아이가 우는 소리가 나다. 3 마음속에 맺힌 것이 풀리지 아니하여 토라져 있다.
- 앞햇돈 : 씨, 먹이, 거름 따위와 같이 밑천이 드는 비용. 경제표에서 케네가 한 말이다.
- 애하다 : ‘아깝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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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도
:
愛好度어떤 대상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정도. - 애홉다 : 원통한 일을 겪거나 불쌍한 일을 보고 마음이 아프고 괴롭다. ⇒규범 표기는 ‘슬프다’이다.
- 앰하다 : ‘애매하다’의 준말.
- 앵하다 : 1 토라져 짜증을 내다. 2 기회를 놓치거나 손해를 보아서 분하고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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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다
:
1
冶하다천하게 아리땁다. 2冶하다깊숙하지 못하고 되바라지다. 3野하다천박하고 요염하다. ... (총 5개의 의미) -
야학당
:
夜學堂밤에 글을 가르치는 곳. -
약하다
:
1
弱하다힘의 정도가 작다. 2弱하다튼튼하지 못하다. 3弱하다각오나 의지 따위가 굳지 못하고 여리다. ... (총 8개의 의미) -
약학도
:
藥學徒약학을 전공으로 삼고 공부하는 사람. - 얌하다 : ‘냠냠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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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다
:
1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짐짓 취함을 나타내는 말.
2
앞말이 뜻하는 모양을 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3
涼하다물체의 온도나 기온이 꽤 찬 느낌이 있다. ... (총 4개의 의미) -
양화도
:
楊花渡서울 마포 서남쪽 잠두봉 아래에 있던 조선 시대의 나루. 삼진(三鎭)의 하나로, 양화진영(楊花津營)이 있었으며 양천에서 강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나루터였다. -
양횟돌
:
洋灰돌녹은 상태로 떨어져 뭉친 화산암 조각. - 어하다 : 어린아이의 응석을 받아 주며 떠받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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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당
:
語學堂언어를 가르치고 배우는 기관. -
어학도
:
1
語學徒어학이나 언어학을 연구하거나 학습하는 사람. 2語學徒회화를 할 목적으로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 -
어해도
:
魚蟹圖물고기나 게 따위의, 물에 사는 동물을 그린 그림. -
어헤드
:
ahead스포츠 경기에서, 자신이 속한 편이 상대편을 이기고 있는 경우. -
어화도
:
漁化島황해도 옹진반도 서남쪽에 있는 섬. 조기잡이와 김 양식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1.881㎢. - 어히다 : ‘에다’의 옛말.
- 억하다 : 감정이 북받쳐서 가슴이 막히는 듯하다.
- 얹헤다 : ‘얹히다’의 방언
- 얹히다 : 1 ‘얹다’의 피동사. 2 ‘얹다’의 피동사. 3 기본적인 것에 덧붙여지다. ... (총 6개의 의미)
- 얽헤다 : ‘얽히다’의 방언
- 얽히다 : 1 ‘얽다’의 피동사. 2 ‘얽다’의 피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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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하다
:
1
嚴하다규율이나 규칙을 적용하거나 예절을 가르치는 것이 매우 철저하고 바르다. 2嚴하다어떤 일이나 행동이 잘못되지 아니하도록 주의가 철저하다. 3嚴하다성격이나 행동이 철저하고 까다롭다. -
엄호대
:
掩護隊본대(本隊)를 엄호하는 임무를 맡은 부대. -
엄흥도
:
嚴興道조선 전기의 지사(?~?). 단종의 시신을 거두어 장례를 치러 주었다. - 업헤다 : ‘업히다’의 방언
- 업히다 : 1 ‘업다’의 피동사. 2 ‘업다’의 피동사. 3 ‘업다’의 피동사. ... (총 8개의 의미)
- 엉하다 : 1 개 따위가 물려고 덤비는 소리가 나다. 2 ‘휑뎅그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엉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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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히도
:
ejido멕시코 혁명에 수반된 농지 개혁에 따라 도입된 독특한 토지 보유 형태 및 지역 집단 쌍방을 가리키는 말. - 엑하다 : ‘억울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엑다’로도 적는다.
- 엡히다 : 1 ‘업히다’의 방언 2 ‘업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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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다
:
如하다서로 다르지 않고 하나이다. -
여학도
:
女學徒여자 학도. -
여행단
:
旅行團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으로 함께 가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 -
여행담
:
旅行談여행하는 중에 보고 듣고 느낀 일에 대한 이야기. -
여행도
:
女行圖부녀자의 실내 놀이 기구의 하나. 넓은 종이에 역대의 악녀(惡女)와 선녀(善女) 이름을 써 놓고, 주사위를 던져 그 끗수대로 말을 써서 내기를 하는 것으로, 조선 숙종 때 인현 왕후가 만든 것이 1981년에 발견되어 전해진다. - 여희다 : 1 ‘여의다’의 옛말. 2 ‘떠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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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하다
:
1
逆하다윗사람의 뜻이나 지시 따위를 따르지 않고 거스르다. 2逆하다논리적으로 양립할 수 없다. 3逆하다구역날 듯 속이 메슥메슥하다. ... (총 4개의 의미) -
역해당
:
逆解糖시토졸에서 옥살로아세트산을 생합성하거나 말산에서 포도당을 생합성하는 역반응. -
역혼동
:
逆混同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나 상호를 나중에 사용한 자가 해당 상표나 상호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그것을 자신이 먼저 사용한 것으로 대중에게 오해하게 하는 일. -
연하다
:
1
軟하다딱딱하거나 질기지 않고 부드럽다. 2軟하다빛깔이 옅고 산뜻하다. 3軟하다액체의 농도가 흐리다. ... (총 8개의 의미) -
연행도
:
緣行道대법요(大法要) 때에, 염불이나 경문을 외며 불당의 주변을 거니는 의식. -
연화대
:
1
蓮花臺연꽃 모양으로 만든 불상(佛像)의 자리. 연화는 진흙 속에서 피어났어도 물들지 않는 덕이 있으므로 불보살의 앉는 자리를 만든다. 2蓮花臺예전에, 나라의 잔치 때에 추던 춤의 하나. 고려 시대에 시작된 것으로, 합립(蛤笠) 두 개를 갖다 놓고 죽간자 두 사람이 나와 마주 선 다음에, 동기(童妓)들이 뒤에 서서 주악에 맞추어 사(詞)를 부르며 춤을 추다가 동기가 합립을 쓰고 춤을 춘다. -
연화도
:
蓮花圖연꽃을 그린 그림. -
연화등
:
蓮花燈연꽃 모양으로 만든 등. -
연황동
:
鉛黃銅납을 넣어 만든 놋쇠. 잘 깎여서 새김질에 좋다. - 엱히다 : ‘얹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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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다
:
1
列하다열을 짓다. 2熱하다뜨겁게 하다. 3 ‘부끄럽다’의 방언 -
염하다
:
1
念하다조용히 불경이나 진언(眞言) 따위를 외우다. 2廉하다값이 싸다. 3廉하다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다. ... (총 4개의 의미) -
영하다
:
1
領하다성체나 성혈을 받아 모시다. 2靈하다사람의 기원대로 되는 신기한 징험이 있다. -
영향도
:
影響圖지반에 등분포 하중을 가했을 때 지반 내의 어느 한 점에 전달되는 응력의 크기를 구하는 데 이용하는 도표. 지반토를 탄성체라고 생각하고 하중 작용 위치와 응력 전달 지점 간의 깊이를 고려해서, 직경이 다른 아홉 개의 동심원을 스무 개의 방사선으로 등분해서 그린다. -
영화당
:
暎花堂서울 창덕궁 안에 있는 당(堂). 예전에 열무(閱武) 따위를 하던 곳이다. -
영흥도
:
靈興島인천광역시 덕적 군도(德積群島)의 동쪽 옹진군 영흥면에 속하는 섬. 조기, 새우 따위가 잡힌다. 면적은 22.92㎢. -
예하다
:
禮하다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말이나 인사를 하다. -
예항등
:
曳航燈선박 따위를 예항하는 것을 표시하는 의장으로, 마스트에 설치하는 한 개 이상의 조명 기구. - 옙하다 : 말할 때에 상대편을 높이는 말투나 말씨를 쓰다.
- 오허다 : ‘어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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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도
:
五刑圖조선 시대에 사용되던 형벌의 등급을 표시한 도표. 대명률의 처음에 실려 있다. -
오홉다
:
於홉다감탄하여 찬미할 때 내는 소리. -
오화당
:
五花糖오색으로 물들여 만든 둥글납작한 사탕. - 옥하다 : 1 사람의 성격이나 행동이 탁 트이지 못하고 옹졸하다. 2 생각이나 마음이 맺힌 것이 있어 토라지는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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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하다
:
1
溫하다덥지 않을 정도로 온도가 알맞게 높다. 2溫하다약재(藥材)나 약제(藥劑)에 사람의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다. - 옭히다 : 1 ‘옭다’의 피동사. 2 실이나 줄 따위가 마구 엉키다. 3 여러 가지 장애 때문에 일이 어렵게 되다. ... (총 7개의 의미)
- 옴하다 : ‘열중하다’의 방언
- 옹하다 : 1 성품이 너그럽지 못하고 생각이 좁다. 2 옹색하고 변변치 아니하다. 3 마음이 좁고, 모양이 오종종하다.
- 와하다 : 1 여럿이 한꺼번에 몰려 움직이다. 2 여럿이 한꺼번에 웃거나 떠들거나 소리를 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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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하다
:
1
刓하다도장이나 책판(冊版) 따위에 새긴 글자가 닳아서 희미하다. 2頑하다고집이 세고 사리에 어둡다. 3頑하다성질이 억세게 고집스럽고 사납다. ... (총 4개의 의미) - 왈하다 : ‘희롱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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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도
:
外形圖구조물이나 기계 따위의 겉모양을 그린 도면. - 욉히다 : 1 ‘업히다’의 방언 2 ‘업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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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다
:
1
要하다필요로 하다. 2 ‘착하다’의 방언 -
요해도
:
了解度통신계에서, 송신한 단어 또는 문장의 총수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아들은 단어 또는 문장을 백분율로 표시한 것. -
요홧대
:
蓼花대유밀과의 하나. 속나깨에 설탕을 넣고 끓는 물에 반죽하여, 여뀌의 꽃 모양으로 만들어 기름에 지지어 조청을 바른 음식이다. -
욕하다
:
辱하다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이나 남을 저주하는 말을 하다. - 용하다 : 1 재주가 뛰어나고 특이하다. 2 기특하고 장하다. 3 매우 다행스럽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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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해도
:
溶解度일정한 온도에서 일정한 양의 용매에 녹을 수 있는 용질의 최대의 양. 보통 용매 100mL에 녹을 수 있는 용질을 그램 수로 나타낸다. -
용혈독
:
溶血毒적혈구를 파괴하여 헤모글로빈을 녹이는 물질. 사포닌, 뱀독, 세균 용혈독 따위가 있다. -
용호도
:
龍湖島황해도 옹진군 동남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2.19㎢. -
용화도
:
龍華徒신라 진평왕 때 화랑 김유신을 따르던 무리. -
우하다
:
1
愚하다슬기롭지 못하고 둔하다. 2 ‘위하다’의 방언 - 우한디 : ‘우환덩어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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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ㅎ
(총 938 개의 단어) 🍇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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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
阿干: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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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행
牙行: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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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헨
Aachen: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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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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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