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ㅎ ㄷ ㅁ 단어: 14개
- 아홉도막 : ‘아홉동가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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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단맛
:
弱한단맛
‘약감미’를 다듬은 말. -
연형동물
:
蠕形動物
편형동물, 유형동물, 선형동물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가늘고 긴 몸은 뼈가 없어 유연하고, 발이 없어 몸을 움직여 다닌다. -
연화대무
:
蓮花臺舞
예전에, 나라의 잔치 때에 추던 춤의 하나. 고려 시대에 시작된 것으로, 합립(蛤笠) 두 개를 갖다 놓고 죽간자 두 사람이 나와 마주 선 다음에, 동기(童妓)들이 뒤에 서서 주악에 맞추어 사(詞)를 부르며 춤을 추다가 동기가 합립을 쓰고 춤을 춘다. -
외항동물
:
外肛動物
태형동물문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유형동물
:
紐形動物
유형동물문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육화대무
:
六花隊舞
고려 시대에 시작된 궁중 무용의 하나. 당악(唐樂)의 일종으로 아홉 명의 무기(舞妓) 가운데 여섯 명이 두 패로 갈라져 홍(紅), 남(藍)으로 차려입고 왕을 송축하는 뜻으로 춤을 춘다. -
윤형동물
:
輪形動物
윤형동물문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야행 동물
:
夜行動物
밤에 주로 활동하는 동물. 박쥐, 이리, 부엉이 따위가 있다. -
온혈 동물
:
溫血動物
조류나 포유류처럼 바깥 온도에 관계없이 체온을 항상 일정하고 따뜻하게 유지하는 동물. -
왜화 대목
:
矮化臺木
접목 재배를 할 때 나무의 크기를 작게 만드는 대목. -
위험 단면
:
危險斷面
구조물의 설계에서 응력이 가장 크게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위치에서의 단면. -
은행 단말
:
銀行端末
예금 및 인출 등의 모든 금융 거래 내력을 온라인으로 처리하기 위하여 금융 기관의 창구에 설치된 단말기. 이러한 단말기를 통하여 입력된 정보는 중앙에 있는 컴퓨터로 전달되어 온라인으로 처리된다. -
은행 동맹
:
銀行同盟
개별 국가가 아닌 유럽 연합 차원에서 유로존 은행 전체를 감독하고 은행 예금의 지급을 보장해 주는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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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ㅎ
(총 938 개의 단어) 🙏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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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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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행
牙行
: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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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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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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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망
多忙
: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 많이 팖. -
다맥
茶麥
: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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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